몽랑자하, 교주자하 만화 모음 메다마야키 by 目玉焼き 2024.02.18 보기 전 주의사항 #유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33 ..+ 10 다음글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추천 포스트 15세 시정제한연무발생 #013 視程制限煙霧發生 잠복 중에 침까지 주륵 흘리며 곯아떨어진 민호의 가슴께에서 웅- 진동이 울었다.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난 그가 웃옷 안주머니를 휘적거리며 휴대전화를 꺼냈다. 번호 모양새가 딱 공중전화였다. 하지만, 요즘 누가 공중전화를 써? 곰곰이 생각하다가 순간 떠오르는 이름 석 자에 서둘러 전화를 받았다. “김기범?” - 최민호……. “저기, 박 형사님. 저 나가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2 15세 시정제한연무발생 #009 視程制限煙霧發生 “야, 기범아, 일어나!” 기범이 베개를 껴안고 잠에 취해 뒹굴었다. 그리다 문득, 그동안의 기억이 몰아치듯 떠올라 벌떡 몸을 일으켰다. 고개를 돌리자 종현이 자신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언제 옷을 갈아입은 건지, 교복을 입고 있던 녀석이 지금은 낡은 운동복 차림이었다. 위의 형들이 입고 또 물려주기를 몇 번 반복한 옷이겠지. “…왜.” “해는 졌고, #밍키 #쫑키 #누아르 #샤이니 #민호 #키 #종현 #태민 #폭력 #유혈 4 1 광마환생 1화 상상과 현실이 구분되고 망상과 실재가 나눠질 때쯤, 이자하는 자신의 기억이 사실임을 알았다. 영문은 알 수 없었으나 혼란은 없었다. 그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나아갈 뿐. 이자하는 이곳에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했다. “자하야, 탕수육이 그렇게 좋아?” “응.” 이번 생의 부모는 아직 살아있다. 조부모와의 관계도 원만하다. 경제적인 여유도 넘치지는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9 1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웹 연재분 450화(완결) 이후 시간선. 귀걸이 관련 설정(친모 유품), 자하객잔 및 무림맹 배경 날조 주의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광마환생 3화 몽연은 입을 삐죽이다가 무언가 떠오른 듯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리고 곧 그 화면을 이자하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반사적으로 미간을 찌푸린 이자하가 고개를 뒤로 물리고 화면을 보니, 자신의 얼굴을 한쪽 구석에 띄운 뉴스의 한 장면이었다. 검마 선배가 말했던 게 이건가. “사실 나도 긴가민가했는데, 이름까지 보니까 직접 확인해봐야겠더라.” “두 달 #현대환생AU #광마회귀 #2차창작 8 그건 붉고 둥글고 죽음과 가까우며, 살아있다. 공미포 2763자. 피부 아래에 피가 고였다.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자국이 붉었다. 멍 자국으로 뒤덮인 피부는 얼핏 피투성이로도 보였다. 찢긴 점막과 살갗 아래 숨은 상처 중 어느 쪽이 더 많은 피를 흘렸는지 가늠할 수 없었다. 잔근육이 도드라진 피부가 땀에 젖어 번들거렸다. 그런다고 각질이 희게 뜬 입술까지 촉촉하게 물기를 머금지는 않는다 #프라우 #로드 #폭력 #프라로드프라 #유혈 #우울 #자해 #모브 12 광마환생 7화 “그만 가겠네. 시간을 너무 많이 뺏었군. 기회가 된다면 또 보지.” “살펴 가게.” 그렇게 검마도 집무실을 빠져나갔다. 혼자 남겨진 임소백은 반쯤 열린 집무실의 문을 닫으며 벽에 반사되는 적막을 들었다. 그러나 곧 기다렸다는 듯이 책상 위의 전화가 울리며 그 적막을 지워냈다. 수화기를 집어 들자 수행비서가 일정을 알려온다. “알았다.” 무뚝뚝하게 대꾸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7 성인 레이츄린 G18 썰 백업 어벤츄린 앉아있는데 바닥에 칼 던져서 발목>바닥 일케 발목 고정하게 만들고 싶네 레이시오가 그러면서 내가 구하러 오지 않았다면 어쩔 셈이었지? 이러는 거 보고 싶음. 마피아 AU임 어벤츄린 잠깐 앓았다가 능청하게 웃으면서 글쎄? 이러는데 그런 행동이 마음에 안 들어서 칼 빼내고서 턱선 따라 칼날로 쓸어올리고...... 턱 살짝 쳐서 올려다보게 만듦. 내가 #붕괴스타레일 #레이시오 #어벤츄린 #레이츄린 #고어 #유혈 #자해 #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