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백업 유료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1)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검마녀른, 검마와 교주의 기타 등등 魔神寝宫 by 魔神 2024.01.24 57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썰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2) 몽연검마녀, 검마몽연녀, 몽녀검녀몽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커플링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안예은님의 홍련을 듣고 떠오른 대로 써본 글입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있을 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악귀가 되었나¿ "......디에......" "어디......" "......다들 어디에......? #광마회귀 #모용백 #독마 #자투리 #논컾 #폭력성 10 [몽랑자하] 미치려거든 적당히 포타 백업 풍운몽가의 차남, 몽랑. 최근 그의 심정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미치겠네.” 몽랑은 오늘도 새벽부터 혼자 대가리를 박으며 한숨을 푹 내쉬고 있었다. 누구 말마따나 기생 오라비처럼 생긴 얼굴은 잔뜩 찌푸렸어도 사연있는 미남처럼 보여서 오히려 좋다. 물론 그 장소가 뒷간 앞이라면 느낌이 상당히 달라지곤 하지만. 예상대로 그 꼴을 한심하게 바 #몽랑자하 #몽자 #광마회귀 광마환생 8화 사내는 잠에서 깨어난 뒤에도 한참 동안 사무치는 그리움 속에서 꿈을 헤매곤 한다. 이상하리만큼 생생한 꿈을 꾸고 일어나면 꿈의 내용과 현실이 분간되지 않는다. 꿈속에서 사내는 강호인으로 사대 악인 중 둘째였으며 멸문당한 문파의 생존자였고 종남에서 문파를 세웠다. 그럴 때마다 사내는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하고 정신이 들 때까지 거울 속의 자신을 오랫동안 바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5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4 광마환생 14화 원장실에서 나오자 몇몇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봤다. 한두 명은 대놓고 주위를 맴돌기도 했다. 교주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원장님이 잘 해주시냐?” 이자하는 그중 한 아이를 보며 물었다. 아이는 우렁차게 대답했다. “아뇨!” “엥?” 이자하는 두 눈을 끔뻑였다. “오늘도 과자 못 먹게 했어요.” “야, 그건 네가 너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8 광마환생 9화 사내는 달렸다. 그리고 그들 중 운전석에 타려는 이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워메 시벌 깜짝아 뭐야?” “아, 죄송, 아니,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산발 청년은 말없이 한숨을 쉬더니 슬쩍 한쪽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잘 생긴 청년이 그 손목을 붙든다. “미친놈아 뭐 하려고?” “오락가락하는 것 같길래 한 대 맞으면 정신이 들까 해서.” “셋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39 1 광마환생 3화 몽연은 입을 삐죽이다가 무언가 떠오른 듯 주머니에서 스마트폰을 꺼냈다. 그리고 곧 그 화면을 이자하의 눈앞에 들이밀었다. 반사적으로 미간을 찌푸린 이자하가 고개를 뒤로 물리고 화면을 보니, 자신의 얼굴을 한쪽 구석에 띄운 뉴스의 한 장면이었다. 검마 선배가 말했던 게 이건가. “사실 나도 긴가민가했는데, 이름까지 보니까 직접 확인해봐야겠더라.” “두 달 #현대환생AU #광마회귀 #2차창작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