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_논컾글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편식쟁이의 웹소설념념 by 편식쟁이 2024.03.29 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광마회귀_논컾글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광마회귀/자투리] 누가 울새를 죽였나 문주자하랑 점소이자하가 싸우는 내용 다음글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추천 포스트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2 15세 [블레벅] Blood and Love (상) 2023.11.30 이것은 시대 불명의 이야기이다. * 블레벅 뱀파이어×인간 AU 연성이에요~ 썰 로그에서 언급하고 낙서도 했던 바로 그 내용입니다... 길어져서 상편과 하편으로 나눠 업로드 예정입니다. 그런데 더 길어지면 중편이 생길 수도... * "이것은 시대 불명의 이야기이다"라는 저의 1차 자작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 자캐가 나오지는 않지만 #폭력성 #잔인성 #블레이크 #벅 #블레벅 #베쉬 #브레이커 6 성인 [티엔다무] 무제 사이퍼즈 * 유아퇴행이 온 다이무스가 나옵니다. * 강제적 성행위 요소를 포함합니다. 퍽퍽 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밑에 깔린 남자는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숨만 겨우 쉬고 있었다. 아주 짧았던 은발은 목까지 길어져 있었고, 허벅지에는 바를 정(正)이 여러 개 그려져 있었다. 엉덩이와 하체 여기저기에 ‘Fuck me’ 등 외설적인 문장도 씌어 있었다. 아랫도리는 #사이퍼즈 #티엔다무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 12 광마환생 12화 “좀 전에 아는 사람이라는 건 혹시 청장님입니까?” “오, 어떻게 알았지?” “현생에서도 알고 지내는 사람 중 TV에 얼굴 비출만한 사람은 청장님뿐이라서요. 언제 만나셨습니까?” “얼마 안 됐어. 애초에 사대 악인이 모인 것도 최근의 일이고.” “모두 모인 겁니까?” “그래. …전생처럼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지는 않을 거니까 그렇게 걱정스러운 눈으로 볼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2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오비토 등장 X 사망소재 주의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물네 시간을 꼬박 걸어도 내내 새하얀 곳이 있다고 했다. 카카시는 언젠가, 죽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온통 새하얗고 지극히 추운 곳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그런 소망을 품었었다. 카카시는 마지막 종이 위로 도장을 찍었다 #오비카카 #폭력성 68 虹 OBKK 살해에 대한 상세한 서술 등의 폭력에 관한 트리거 요소 주의. 4차 대전 이후 오비토가 살아남았다는 가정. 虹 과거의 오비토를 지키기 위해서 현재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는 달랐다. 현재의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의 오비토를 죽이는 것과도 달랐다. 단순히 죗값을 치루기 위해서 카카시는 제 손으로 오비토를 죽여야 했다. 사형대 위에 올라서면 서늘한 #폭력성 #오비카카 100 6 성인 [플롯] 그 입술에 총구를, 그 심장에 칼날을(가제) 소라쇼바소라 ※주의※ 소라와 하시모토 쇼바이가 서로를 죽어라 미워하고 죽도록 사랑을 합니다. 이게 무슨 괴상망측한 문장인가 싶으시면 본문 열람을 재고해 주세요. 싫은 거 괜히 읽고 저를 욕하시면 모두가 곤란합니다... 발간일 미정 회지 플롯 선공개 추후 회지 발간 시 수익은 일절 발생하지 않습니다. 소라쇼바소라(커플링) 기반 슈나더 에필로그 시점 IF 이야기 #트라우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늑대, 카무로에 짖다 ㆍ키류오키 ㆍ극2~3, 유신극 크로스오버 "저거, 에도 아이고?" "어디" "쩌어거. 에도성 맞나? 가봤담서, 하지메야는" "성까지는 가본 적 없어. 게다가 저렇게 작아서는, 모르지" "호옹, 그르나" "그래" "그르나..." 사이토와 오키타는 언덕 꼭대기에 나란히 선 채 잠시, 말이 없었다. 저 너머, 아득하게 멀리 보이는 작은 도시. 그야 가까이 다가가면 대도시의 면모가 비로소 드러나겠지만. #용과같이 #사이오키 #키류마지 #키류오키 #폭력성 #잔인성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