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_논컾글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편식쟁이의 웹소설념념 by 편식쟁이 2024.03.29 1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광마회귀_논컾글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광마회귀/자투리] 누가 울새를 죽였나 문주자하랑 점소이자하가 싸우는 내용 다음글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한림 썰모음 2 (21.08.30~21.09.27) 논컾, 긴른 에서 계속됩니다. <목차> 29. [논컾] 화가 긴토키 30. [논컾] 해결사에 나타난 유령 쇼요 31. [논컾] 죽은 사람의 생명과 기억을 맞바꾼다면 32. [논컾] 긴토키의 오토세 보디가드 역할 33. [논컾] 교도관 긴토키 34. [논컾] 술 취한 채로 조폭에게 납치되는 긴토키. 35. [논컾+히지긴] 포로로 잡혀가는 왕자 긴토키 36. [논컾 #은혼 #긴른 #논컾 44 1 1 성인 테헤즈 갱뱅 소재주의 #기타 #폭력성 #잔인성 9 인식현상계 사건 기록부 2부서 : 엡실론 요원 (1) " tlqkjf! " 2부서의 요원들이 들어온 자리에서 괴성이 났다. 나는 책상 자리에서 일어나 슬쩍 분위기를 살폈지만 다들 그런 일쯤은 익숙하다는 듯 고개 한번 돌리지 않고 제 일들을 묵묵히 했다. 시선의 끝에 닿는 곳에는 익숙한 두 사람이 싸우는 것이 보였다. 신경질적으로 멱살을 잡는 '론' 요원과 멱살이 잡혀도 피식 피식 웃는 '파이' 요원이 항복 #창작소설 #SF판타지 #현판소 #창작 #미스테리 #공포 #액션 #폭력성 12 미르의 삽질 - 팔있뱀 버전 ……길을 걷다가 골목길에서 마주한 그 적은, 분명히 작은 존재였다. 아무리 내가 멍청하고 상황 파악이 늦다지만 그걸 구분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음, 음. 저 정도면…… 갑자기 우박이라도 내리려나?' 검파란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 일상을 위협한다. 처음 이 존재를 알았을 때는 그 두 가지가 연결되지 않았지만 주월에서 일하기 위해 많은 것을 배운 지금은 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1 [브와링젤] 기다리던 날이 왔잖아요. 웃어주세요. #젤다 #링젤 #브와링젤 #폭력성 89 1 성인 처음부터 #현철명헌 #철뿅 #폭력성 6 악몽의 끝 Robert Miller 불행이 길었다. 무너지는 바닥에 남자는 속절없이 추락했다. 그는 귓가로 쏟아지는 비명에 신음하였다. 평범하고 긴 불행. 남자는 제 삶을 그리 평가하였다. 부친과 모친의 죽음, 한 차례의 전쟁. 그리고 한 번의 복수와 한 번의 자해. 겹쳐놓으니 드물게도 거대한 불행이었다. 그러나 남자는 불행의 특수성에 신음하지 않았다. 그를 무너뜨린 것은 한 번의 특수성 #로버트_밀러 #폭력성 #고어 #기반캐 12 1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