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끝 Robert Miller 리X스 : 1999 기반캐 by 이면 2024.06.09 12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고어#기반캐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성 파블로프 재단으로 Robert Miller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숑넨] 스팸과 손가락 1 좀비 AU 넌 어쩌다 여기 들어왔냐? 이마에 깊은 흉터가 패인 남자의 물음에 성찬이 쥐고있던 쇠파이프를 내려놓고 잠시 생각했다. 그리곤 짧은 대답과 함께 다시 파이프를 들었다. 스팸 먹기 질려서요. 여기서도 맨날 스팸만 먹잖아. 그건 그렇죠. 웃기는 놈이라니까. 어깨를 으쓱인 남자가 못이 박힌 각목을 흔들며 골목 주변을 살핀다. 남자의 말이 맞았다. 자경단이 #숑넨 #폭력성 #잔인성 47 15세 ᄇᆞᆷ애¹ 二八 | 231225 #공지_확인 #욕설 #비속어 #폭력성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다랑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9 성인 9화 > 체벌실에 울리는 비명 계급장은 분풀이로 나를 체벌실에 데려가는데... 나는 비명만 지르게 된다 #언어의_부적절성 #폭력성 105 [합작] 라리안 After 2018.12.19 자캐커뮤니티 빛의 종말2 애프터 합작 1 비행선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몇몇은 선착장에 그대로 서 있었다. 그들은 눈을 맞으며 그 광경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모두가 배를 탄 것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연합은 비감염자와 면역자만을 선별해서 태웠다. 감염자와 보균자, 그리고 탑승을 거부한 이들은 그대로 남겨질 수 밖에 없었다. 누군가는 화를 냈다. 누군가는 울음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잔인성 #공포성 #기타 3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31 1 주인공이 아니야 2부 외전 <2부 외전. 메이첼 공주> 메이첼, 바로 내 이름은 사실 원래부터 메이첼이 아니었다. 성씨인 김은 물론 귀국 자녀라는 설정도 전부 가져다 붙인 것이었다. 당연했다, 본명 그대로 살기에는 너무나도 싫고 도움이 되지도 않았으니까. 메이첼이라는 이름은 네이첼, 레이첼과 함께 다 같이 비슷한 이름으로 정한 것이었다. 우리가 다시 태어났을 때부터 만든 우리들만의 #MF #뱀파이어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