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백업 유료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2) 몽연검마녀, 검마몽연녀, 몽녀검녀몽녀 魔神寝宫 by 魔神 2024.01.24 81 3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썰 백업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1)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검마녀른, 검마와 교주의 기타 등등 다음글 [광마회귀] 뇨타 사대악인 꾸금 썰 모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마회귀 광마회귀 논컾모음 뇨타 / 짤트레 / 캐붕 요소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문주님 안녕하세요 설마 다했냐 배신자 새끼야 닥쳐라 목차썼다 여기부터 뇨타 #광마회귀 광마환생 4화 며칠 뒤, 어느 교차로에 면한 건물 2층의 카페 구석. “자자, 사부님과 셋째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 “겠냐고.” 이자하와 몽연의 농지거리를 들으며 검마는 묵묵히 따뜻한 허브차가 담긴 머그잔을 들었다. 두 모금 정도 마시자 둘의 아웅다웅하는 목소리가 셋째의 ‘똥싸개’로 끝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검마가 끝을 냈다. #광마회귀 #팬창작 #현대환생AU 11 광마환생 7화 “그만 가겠네. 시간을 너무 많이 뺏었군. 기회가 된다면 또 보지.” “살펴 가게.” 그렇게 검마도 집무실을 빠져나갔다. 혼자 남겨진 임소백은 반쯤 열린 집무실의 문을 닫으며 벽에 반사되는 적막을 들었다. 그러나 곧 기다렸다는 듯이 책상 위의 전화가 울리며 그 적막을 지워냈다. 수화기를 집어 들자 수행비서가 일정을 알려온다. “알았다.” 무뚝뚝하게 대꾸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3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4 광마회귀 백업용 1 ncp 위주인데 중간중간 단수들 있음 #광마회귀 #몽랑자하몽랑 #교주자하 79 5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가장 높은 곳에 있던 태양이 기울기 시작하자 더위가 깊어졌다. 부채질을 하던 부인이 가판대에 해가 드는 것을 보고 일어났다. 벽에 세워둔 천막 기둥을 옮기려하자, 머리 위로 그늘이 졌다. 지나가는 구름인 줄 알았던 부인은 멍하니 고개를 올려다보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어서 오세요, 대사부님.” 중년인은 물끄러미 부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자하 #검마 70 2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15 [검마자하] 강호인이 연애는 무슨 검마자하 | 신 자하객잔 에피소드 부근 날조 일살은 단검보다는 길지만 장검보다는 짧았다. 그만큼 목표물에 닿기 위해선 한 보 더 움직여야 했고, 그만큼 적과 가까운 거리까지 붙어야한다는 뜻이다. 또한 그 길이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반사적으로 힘을 더 싣게 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마교의 사대명검 중 하나이기 때문일까. 일살은 작은 힘과 내공을 보태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광포해졌다. 다섯 #광마회귀 #이자하 #검마 #검마자하 11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