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백업 2 🍩 by 🍩 2024.03.11 79 4 0 ncp 위주인데 중간중간 단수들 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광마회귀 커플링 #몽랑자하몽랑 #교주자하 #독고자하 ..+ 1 이전글 광마회귀 백업용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5화 “잠깐 얼굴만 보면 된다니까.”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어. 하면 돼.” “자리에 안 계신다니까요?” “그럼 기다리지 뭐.” “자꾸 이러시면…….” “무슨 일인가?” 경비가 무언가 조처를 하려던 차에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 잘랐다. 더불어 자신과 실랑이 하던 이가 경직된 얼굴로 제 너머를 향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4 광마환생 13화 근무를 마치고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모용백은 깨달았다. 그는 이자하에게 연락처를 주었지만 이자하의 것은 받지 않았다. 퇴근할 채비를 하던 그는 문득 그 자리에서 ‘하오문 태권도’를 검색해봤다. 해당하는 이름의 태권도는 전국에 한 곳뿐이었다. “역시 유일무이하다니까.” 모용백은 소리 내어 웃으면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표시된 하오문 태권도의 전화번호를 저장했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7 광마환생 6화 이자하는 둘을 따라 웃으며 아연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기억해봤자 좋을 게 없다는 임소백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현생에서 행복을 찾은 자들. 두 번째 생에서 느껴본 감각을 떠올렸다. 추억이 추억으로 대체되는 느낌. 마주한 현실이 충만하다고 느낄 때 과거의 기억은 빛이 바래고 만다. 하지만. 이자하는 생각했다. 그는 망각을 깊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4 광마환생 14화 원장실에서 나오자 몇몇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봤다. 한두 명은 대놓고 주위를 맴돌기도 했다. 교주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원장님이 잘 해주시냐?” 이자하는 그중 한 아이를 보며 물었다. 아이는 우렁차게 대답했다. “아뇨!” “엥?” 이자하는 두 눈을 끔뻑였다. “오늘도 과자 못 먹게 했어요.” “야, 그건 네가 너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8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담벼락에 모여 앉은 거지들이 밥그릇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대부분 키가 고만고만한 어린 아이들이었다. 누군가 눈살을 찌푸리며 피했으나, 몇몇은 철전을 던져주거나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오늘은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양 볼에 떼가 얼룩한 소년이 잘그락 거리는 밥그릇을 끌어안고 추임새를 넣었다 #광마회귀 #이자하 #임소백 #소백자하 #여체화 30 4 광마환생 12화 “좀 전에 아는 사람이라는 건 혹시 청장님입니까?” “오, 어떻게 알았지?” “현생에서도 알고 지내는 사람 중 TV에 얼굴 비출만한 사람은 청장님뿐이라서요. 언제 만나셨습니까?” “얼마 안 됐어. 애초에 사대 악인이 모인 것도 최근의 일이고.” “모두 모인 겁니까?” “그래. …전생처럼 몰려다니면서 사고 치지는 않을 거니까 그렇게 걱정스러운 눈으로 볼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23 1 광마환생 16화 며칠 뒤, 그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태권도 이름이 박힌 노란색 등원 차량이 아니라 검은색 밴이었다. 흠집 하나 없는 이 차량은 몽연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당연히 운전도 몽연의 몫이 되었고 이자하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서는 육합과 검마가 도란도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경호 일 하면 다칠 일은 없소?" "몇 번 있긴 했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5 광마환생 9화 사내는 달렸다. 그리고 그들 중 운전석에 타려는 이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워메 시벌 깜짝아 뭐야?” “아, 죄송, 아니,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산발 청년은 말없이 한숨을 쉬더니 슬쩍 한쪽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잘 생긴 청년이 그 손목을 붙든다. “미친놈아 뭐 하려고?” “오락가락하는 것 같길래 한 대 맞으면 정신이 들까 해서.” “셋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3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