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백업 2 🍩 by 🍩 2024.03.11 64 2 0 ncp 위주인데 중간중간 단수들 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광마회귀 커플링 #몽랑자하몽랑 #교주자하 #독고자하 이전글 광마회귀 백업용 1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회귀/자투리] 누가 울새를 죽였나 문주자하랑 점소이자하가 싸우는 내용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푹, 푹 천천히 정신을 차리고 있는데 흙을 푸는 소리가 반복해서 들려왔다. 예전 무덤지기로 일했을 때나 누군갈 묻을 때 자주 들었던 소리라 나는 그게 어떤 의미인지 바로 깨달았다. 감고있던 눈을 천천히 떠 앞을 보니 주변은 온통 새까만데 딱 한 곳만 밝아보여 그리로 걸어가니 누군가 구덩이 속에서 허리 숙인 #광마회귀 #이자하 #자투리 #논컾 9 1 광마환생 7화 “그만 가겠네. 시간을 너무 많이 뺏었군. 기회가 된다면 또 보지.” “살펴 가게.” 그렇게 검마도 집무실을 빠져나갔다. 혼자 남겨진 임소백은 반쯤 열린 집무실의 문을 닫으며 벽에 반사되는 적막을 들었다. 그러나 곧 기다렸다는 듯이 책상 위의 전화가 울리며 그 적막을 지워냈다. 수화기를 집어 들자 수행비서가 일정을 알려온다. “알았다.” 무뚝뚝하게 대꾸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7 성인 몽랑자하, 보물 2023년 11월 18일 개최 광마회귀 배포전 ≪계두국수 잘하는 집≫ 무료 배포본 광마회귀 웹 연재분 450화(완결) 이후 시간선. 귀걸이 관련 설정(친모 유품), 자하객잔 및 무림맹 배경 날조 주의 #광마회귀 #이자하 #몽랑 #몽랑자하 #유혈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7 광마환생 16화 며칠 뒤, 그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태권도 이름이 박힌 노란색 등원 차량이 아니라 검은색 밴이었다. 흠집 하나 없는 이 차량은 몽연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당연히 운전도 몽연의 몫이 되었고 이자하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서는 육합과 검마가 도란도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경호 일 하면 다칠 일은 없소?" "몇 번 있긴 했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7 [독마광마] 접화(接花) 포타 백업 * 고어, 사망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자하는 홀로 절벽에 서 있었다. 높게 떠오른 태양 아래로 드넓게 펼쳐진 파아란 바다는 끝을 모를 듯 광활했다. 반짝이는 윤슬 아래로는 이따금 어떤 그림자 같은 것이 헤엄치기도 했다. 대붕이라 하기에는 고작 잉어 정도의 크기였다. 발밑으로는 철썩 철썩 처얼썩 파도가 부서지고 밀려오길 또 반복했다. 파도가 깎아 #독마광마 #모용자하 #묭자 #독광 #광마회귀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8 광마환생 10화 띵동. 대문과 연결된 초인종이 울렸다. 육합은 일하며 땀 흘리고 흙 묻은 상태 그대로 대문 쪽으로 나와 담 너머의 인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고개를 뻗어 안쪽을 기웃대던 몽연과 눈이 마주쳤다. “큼큼, 일손 필요하지 않나?” 몽연이 헛기침하며 말하자 옆에서 심드렁한 목소리가 들렸다. “됐고, 빨리 열어. 내가 전생에 갈고닦은 낫질 실력을 보여주마.” 육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