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백업용 1 🍩 by 🍩 2024.03.11 70 4 0 ncp 위주인데 중간중간 단수들 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광마회귀 커플링 #몽랑자하몽랑 #교주자하 ..+ 1 다음글 광마회귀 백업 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1화 상상과 현실이 구분되고 망상과 실재가 나눠질 때쯤, 이자하는 자신의 기억이 사실임을 알았다. 영문은 알 수 없었으나 혼란은 없었다. 그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나아갈 뿐. 이자하는 이곳에서 나아갈 길을 찾아야 했다. “자하야, 탕수육이 그렇게 좋아?” “응.” 이번 생의 부모는 아직 살아있다. 조부모와의 관계도 원만하다. 경제적인 여유도 넘치지는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4 1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2) 몽연검마녀, 검마몽연녀, 몽녀검녀몽녀 #몽연검마녀 #검마몽연녀 #몽녀검녀몽녀 #광마회귀 78 3 광마환생 5화 “잠깐 얼굴만 보면 된다니까.”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어. 하면 돼.” “자리에 안 계신다니까요?” “그럼 기다리지 뭐.” “자꾸 이러시면…….” “무슨 일인가?” 경비가 무언가 조처를 하려던 차에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 잘랐다. 더불어 자신과 실랑이 하던 이가 경직된 얼굴로 제 너머를 향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9 성인 [검마자하녀] 손각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섹스... #광마회귀 #이자하 #검마 #검마자하 #여체화 125 1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가장 높은 곳에 있던 태양이 기울기 시작하자 더위가 깊어졌다. 부채질을 하던 부인이 가판대에 해가 드는 것을 보고 일어났다. 벽에 세워둔 천막 기둥을 옮기려하자, 머리 위로 그늘이 졌다. 지나가는 구름인 줄 알았던 부인은 멍하니 고개를 올려다보다가 퍼뜩 정신을 차렸다. “어서 오세요, 대사부님.” 중년인은 물끄러미 부인을 바라보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자하 #검마 67 1 [검마자하] 강호인이 연애는 무슨 검마자하 | 신 자하객잔 에피소드 부근 날조 일살은 단검보다는 길지만 장검보다는 짧았다. 그만큼 목표물에 닿기 위해선 한 보 더 움직여야 했고, 그만큼 적과 가까운 거리까지 붙어야한다는 뜻이다. 또한 그 길이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반사적으로 힘을 더 싣게 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마교의 사대명검 중 하나이기 때문일까. 일살은 작은 힘과 내공을 보태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광포해졌다. 다섯 #광마회귀 #이자하 #검마 #검마자하 110 2 [광마회귀] 비망록備忘錄 (검마편劍魔篇) -1- NCP. 독고검마. 비망록 備忘錄 [명사] 1. 잊지 않으려고 중요한 골자를 적어 둔 것. 또는 그런 책자. 1. 남자의 첫 기억은 목검에서 시작되었다. 부모의 얼굴도 목소리도, 형제가 있었는지도 기억이 나질 않았고 그저 목검을 쥐고 서 있었던 순간만 기억이 난다. 질이 썩 좋지 않은 까슬한 목검을 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고 있으려니 머리 위에서 웅웅 울리는 #광마회귀 #검마 36 4 [소백검마녀] 미무迷霧 2023.11.26. 포타 발행 | *검마는 이름이 없어 대명사로만 지칭됩니다. 미무迷霧 :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 잠월(潛月)산은 본래 이름보다 안개산으로 불렸는데, 이유는 늘 안개가 끼었기 때문이다. 초록이 자라나면 계절을 따라 잎이 떨어지고, 졸졸 흐르던 샘물은 세월을 따라 계곡으로 자란다. 그러나 잠월산의 안개만큼은 계절과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산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자욱한 안개는 밤마중 달과 #소백검마 #임소백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 2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