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백업용 1 🍩 by 🍩 2024.03.11 57 2 0 ncp 위주인데 중간중간 단수들 있음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BL #Non-CP 작품 #광마회귀 커플링 #몽랑자하몽랑 #교주자하 다음글 광마회귀 백업 2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광마회귀 광마회귀 논컾모음 뇨타 / 짤트레 / 캐붕 요소 있습니다 주의해주세요 문주님 안녕하세요 설마 다했냐 배신자 새끼야 닥쳐라 목차썼다 여기부터 뇨타 #광마회귀 [모용자하] 지붕 위의 고양이 모용자하 교류회 <선생님, 의가에 고양이가 들어왔어요> 배포 약재를 살피던 손이 간간이 멈추었다. 눈빛은 고요했으나 그 아래로는 파도가 몰아치고 있었다. 옆에서 약재를 다듬고 있던 흑백소소도 또한 손을 멈추고 모용백을 주시하고 있었으나 그조차 깨닫지 못할 만큼 그는 상념에 빠져들었다. “선생님, 오늘은 쉬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냐?” 그 말에 정신이 든 모용백이 두 사람을 보았다. 백소아의 말에 흑소령도 동 #모용자하 #묭자 #광마회귀 광마환생 9화 사내는 달렸다. 그리고 그들 중 운전석에 타려는 이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워메 시벌 깜짝아 뭐야?” “아, 죄송, 아니,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산발 청년은 말없이 한숨을 쉬더니 슬쩍 한쪽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잘 생긴 청년이 그 손목을 붙든다. “미친놈아 뭐 하려고?” “오락가락하는 것 같길래 한 대 맞으면 정신이 들까 해서.” “셋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34 1 [광마회귀/자투리] 육아기록(育兒記錄)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두서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23년도 광마회귀 배포전 때 무료배포했던 글입니다. xxx년 x월 x일. 며칠 전. 나는 여느 때와 같이 동이 트기 전에 객잔 앞을 쓸기 위해 빗자루를 들고 나섰다. 그런데 문 옆에 웬 바구니 하나가 놓여져 있는 게 아닌가? 뭔가 싶어 바구니 안을 들여보니 흰 포대기로 쌓인 갓난아기 #광마회귀 #할아버지 #이자하 #자투리 #논컾 8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담벼락에 모여 앉은 거지들이 밥그릇을 두드리며 박자를 맞췄다. 대부분 키가 고만고만한 어린 아이들이었다. 누군가 눈살을 찌푸리며 피했으나, 몇몇은 철전을 던져주거나 음식을 나누기도 했다. 오늘은 길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많았다. 양 볼에 떼가 얼룩한 소년이 잘그락 거리는 밥그릇을 끌어안고 추임새를 넣었다 #광마회귀 #이자하 #임소백 #소백자하 #여체화 22 광마환생 16화 며칠 뒤, 그들은 고속도로 위를 달리고 있었다. 이번에는 태권도 이름이 박힌 노란색 등원 차량이 아니라 검은색 밴이었다. 흠집 하나 없는 이 차량은 몽연이 가지고 온 것이었다. 당연히 운전도 몽연의 몫이 되었고 이자하는 조수석에 앉았다. 뒷좌석에서는 육합과 검마가 도란도란 서로의 근황을 묻고 있었다. "경호 일 하면 다칠 일은 없소?" "몇 번 있긴 했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7 [검마자하] 강호인이 연애는 무슨 검마자하 | 신 자하객잔 에피소드 부근 날조 일살은 단검보다는 길지만 장검보다는 짧았다. 그만큼 목표물에 닿기 위해선 한 보 더 움직여야 했고, 그만큼 적과 가까운 거리까지 붙어야한다는 뜻이다. 또한 그 길이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반사적으로 힘을 더 싣게 되는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마교의 사대명검 중 하나이기 때문일까. 일살은 작은 힘과 내공을 보태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광포해졌다. 다섯 #광마회귀 #이자하 #검마 #검마자하 105 2 광마환생 5화 “잠깐 얼굴만 보면 된다니까.”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어. 하면 돼.” “자리에 안 계신다니까요?” “그럼 기다리지 뭐.” “자꾸 이러시면…….” “무슨 일인가?” 경비가 무언가 조처를 하려던 차에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 잘랐다. 더불어 자신과 실랑이 하던 이가 경직된 얼굴로 제 너머를 향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