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운기간식 by 사다 2024.02.18 26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검마자하녀] 손각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섹스... 다음글 [소백검마녀] 미무迷霧 2023.11.26. 포타 발행 | *검마는 이름이 없어 대명사로만 지칭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광마환생 15화 “셋째야.” 옆에서 조용히 길을 걷던 검마가 이자하를 불렀다. 이자하가 그쪽을 보자 검마는 이자하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요즘 잠은 잘 자고 있느냐?” “잘 못 자지. 못 자서 미칠 것 같소.” “어어, 미치지는 마라. 뒷감당이 두렵다.” 몽연의 농지거리에 이자하는 입으로만 웃고 다시 검마를 봤다. “모용 선생은 뭐라 하더냐.” 검마가 진지한 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0 광마환생 6화 이자하는 둘을 따라 웃으며 아연하기도 하고 안심되기도 하는 묘한 감정을 느꼈다. 기억해봤자 좋을 게 없다는 임소백의 말이 머릿속에 맴돈다. 현생에서 행복을 찾은 자들. 두 번째 생에서 느껴본 감각을 떠올렸다. 추억이 추억으로 대체되는 느낌. 마주한 현실이 충만하다고 느낄 때 과거의 기억은 빛이 바래고 만다. 하지만. 이자하는 생각했다. 그는 망각을 깊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8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3) 교녀검녀 #광마회귀 #뇨타 #교주녀검마녀 #교녀검녀 #교주 #검마 27 1 광마환생 9화 사내는 달렸다. 그리고 그들 중 운전석에 타려는 이의 옷자락을 붙잡았다. “워메 시벌 깜짝아 뭐야?” “아, 죄송, 아니, 어, 그러니까…… 내가 왜…….” 산발 청년은 말없이 한숨을 쉬더니 슬쩍 한쪽 손을 들어 올렸다. 그러자 잘 생긴 청년이 그 손목을 붙든다. “미친놈아 뭐 하려고?” “오락가락하는 것 같길래 한 대 맞으면 정신이 들까 해서.” “셋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35 1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1)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검마녀른, 검마와 교주의 기타 등등 #검마녀 #교주검마녀 #검마교주녀 #광마회귀 45 2 [소백검마녀] 미무迷霧 2023.11.26. 포타 발행 | *검마는 이름이 없어 대명사로만 지칭됩니다. 미무迷霧 : 방향을 잡을 수 없을 만큼 짙은 안개 잠월(潛月)산은 본래 이름보다 안개산으로 불렸는데, 이유는 늘 안개가 끼었기 때문이다. 초록이 자라나면 계절을 따라 잎이 떨어지고, 졸졸 흐르던 샘물은 세월을 따라 계곡으로 자란다. 그러나 잠월산의 안개만큼은 계절과 세월의 흐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산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자욱한 안개는 밤마중 달과 #소백검마 #임소백 #여체화 #광마회귀 #검마 23 3 광마환생 14화 원장실에서 나오자 몇몇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그들을 바라봤다. 한두 명은 대놓고 주위를 맴돌기도 했다. 교주는 아이들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원장님이 잘 해주시냐?” 이자하는 그중 한 아이를 보며 물었다. 아이는 우렁차게 대답했다. “아뇨!” “엥?” 이자하는 두 눈을 끔뻑였다. “오늘도 과자 못 먹게 했어요.” “야, 그건 네가 너무 #광마회귀 #2차연성 #현대환생AU 14 성인 [텐구우타♀] 엎질러진 물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텐구우타 #여체화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