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2차 - 단편글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운기간식 by 사다 2023.12.18 68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검마자하] 강호인이 연애는 무슨 검마자하 | 신 자하객잔 에피소드 부근 날조 다음글 [검마자하녀] 손각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섹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몽랑자하] 설원(웹공개분) 2023.4. 발행 “나는 만장애로 간다.” 창백하게 질린 몽랑을 등에 업은 이자하의 말에 검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음양가의 복수인걸까. 아니면 선대와 마찬가지로 극음의 기운을 얻으려 하는 것인가. 몇 가지 가설을 머릿속으로 떠올렸으나 아마도 답은 범인의 뒤를 쫓는 검마와 귀마가 들고 올 터다. 지금은 그보다 더 급한 일이 있으니 생각을 비워야 했다. 이자하의 신형이 만월을 #몽랑자하 #몽자 #광마회귀 당여청 썰 누님이 웃는 순간에 피는 꽃 이름을 알려주세요 내 눈에 예쁜 사람이 남의 눈에 안 예쁠리 없지.. 대충 이런 클리셰로 당여 보구 싶음 말괄량이를 넘어 호쾌하기로 소문난 여청명.(이하 청명) 거추장스러운 거 싫다고 헐렁한 도복에 머리는 위로 대충 묶고 다님. 화산에서 수련하는 여아들이 청명이 붙잡고. 이거 어떠세요. 저거 어떠세요. 비녀나 노리개 같은 장신구 같은 걸 들이밀어도 “난 검수.” 이 #당여청 #여체화 성인 [검마자하녀] 손각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섹스... #광마회귀 #이자하 #검마 #검마자하 #여체화 129 1 성인 [광마회귀] 트위터 썰 백업 (3) 교녀검녀 #광마회귀 #뇨타 #교주녀검마녀 #교녀검녀 #교주 #검마 28 1 광마환생 10화 띵동. 대문과 연결된 초인종이 울렸다. 육합은 일하며 땀 흘리고 흙 묻은 상태 그대로 대문 쪽으로 나와 담 너머의 인영을 바라보았다. 그러자 고개를 뻗어 안쪽을 기웃대던 몽연과 눈이 마주쳤다. “큼큼, 일손 필요하지 않나?” 몽연이 헛기침하며 말하자 옆에서 심드렁한 목소리가 들렸다. “됐고, 빨리 열어. 내가 전생에 갈고닦은 낫질 실력을 보여주마.” 육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21 1 성인 [텐구우타♀] 엎질러진 물 #아이나나 #유키 #모모 #유키모모 #텐구우타 #여체화 152 [광마회귀 드림] 노동절 기념 첫 광마 드림 연성 제발 좀 쉬세요. 제 포스타입에서 긁어왔습니다. 작성된 날짜 2024.05.01 갑자기 왜 광마냐고요? 원래 파고는 있었는데 소설을 이제 반 넘게 읽었어요. 마침 오늘 노동절이기도 해서 아 이건 써야 한다 하고 파파박 갈깁니다. 짧음 주의. 썰체 주의. 날조 주의. 퇴고 안한 날것 주의. 급전개 주의. 아무튼 다 주의. 대충 원작 끝난 뒤 평화로운 일향현의 어느 날 입니다 #광마회귀 #이자하 #드림 #광마드림 13 광마환생 4화 며칠 뒤, 어느 교차로에 면한 건물 2층의 카페 구석. “자자, 사부님과 셋째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 “겠냐고.” 이자하와 몽연의 농지거리를 들으며 검마는 묵묵히 따뜻한 허브차가 담긴 머그잔을 들었다. 두 모금 정도 마시자 둘의 아웅다웅하는 목소리가 셋째의 ‘똥싸개’로 끝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검마가 끝을 냈다. #광마회귀 #팬창작 #현대환생AU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