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유료 [검마자하녀] 손각시님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오로지 섹스... 운기간식 by 사다 2024.01.07 130 1 0 성인용 콘텐츠 #여체화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광마회귀 2차 - 단편글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검마자하녀] 작전월영귀作戰月影鬼 검마자하녀 | 2023.01.29 포타발행 ~ 23.12.18 추가교정 다음글 [소백자하녀] 천하제일가인, 그것이 나다. 고증따위 무시한 K패치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R-18] ts적ts먹, 둘 다 여체화 적먹으로 아무말대잔치 2017.01.20. 티스토리 댓글 백업본 #적먹 #ts적ts먹 #여체화 48 광마환생 13화 근무를 마치고 퇴근할 때가 되어서야 모용백은 깨달았다. 그는 이자하에게 연락처를 주었지만 이자하의 것은 받지 않았다. 퇴근할 채비를 하던 그는 문득 그 자리에서 ‘하오문 태권도’를 검색해봤다. 해당하는 이름의 태권도는 전국에 한 곳뿐이었다. “역시 유일무이하다니까.” 모용백은 소리 내어 웃으면서 지도 애플리케이션에 표시된 하오문 태권도의 전화번호를 저장했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7 광마환생 4화 며칠 뒤, 어느 교차로에 면한 건물 2층의 카페 구석. “자자, 사부님과 셋째를 이곳으로 부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외로워서?” “겠냐고.” 이자하와 몽연의 농지거리를 들으며 검마는 묵묵히 따뜻한 허브차가 담긴 머그잔을 들었다. 두 모금 정도 마시자 둘의 아웅다웅하는 목소리가 셋째의 ‘똥싸개’로 끝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검마가 끝을 냈다. #광마회귀 #팬창작 #현대환생AU 11 광마환생 2화 “그나저나 육갑이나 똥싸개 놈들 소식도 있소?” 검마를 배웅하러 따라 나온 이자하가 물었다. 이번에도 저 혼자일 거라 여겼으나 검마가 제 눈앞에 나타나고 보니 나머지 사대악인도 환생했을지, 환생했다면 그와 검마처럼 기억을 떠올렸을지 궁금해진 것이다. 검마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답했다. “듣지 못했다. 그런데.” 뒷말은 한 박자 쉬고 이어졌다. “임 맹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7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커플링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안예은님의 홍련을 듣고 떠오른 대로 써본 글입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있을 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악귀가 되었나¿ "......디에......" "어디......" "......다들 어디에......? #광마회귀 #모용백 #독마 #자투리 #논컾 #폭력성 10 광마환생 5화 “잠깐 얼굴만 보면 된다니까.” “아무리 그래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겁니다.”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어. 하면 돼.” “자리에 안 계신다니까요?” “그럼 기다리지 뭐.” “자꾸 이러시면…….” “무슨 일인가?” 경비가 무언가 조처를 하려던 차에 등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말을 잘랐다. 더불어 자신과 실랑이 하던 이가 경직된 얼굴로 제 너머를 향해 #광마회귀 #2차창작 #현대환생AU 15 15세 LOG 2 2024. 02~ 2024. 05 까지의 백업 #프로세카 #토우아키 #여체화 #약수위 94 3 몽랑자하, 교주자하 만화 모음 이자하 여체화, 적폐, 날조, 현대AU 주의 각각 몽랑, 교주의 캐릭터 디자인이 발표 되지 않았거나, 웹툰 디자인만 공개 되어 있을 적 그린 것들이 섞여있어 캐릭터 디자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교주 #몽랑 #교주자하 #몽랑자하 #몽랑자하녀 #유혈 #이자하 #여체화 #광마회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