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백업(태웅준호)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3 23년 6월 25일까지 레코드(with 슬램덩크) by 메레 2024.04.30 보기 전 주의사항 #여체화#유사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트위터 백업(태웅준호) 총 10개의 포스트 이전글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2 23년 5월 22일까지 다음글 [태웅준호] 트위터 썰 백업 4 23년 7월 21일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명우? 야구AU 1 인데 이제 잘은 모르겠는 정우성이 어느덧 데뷔 3년차가 되었음. 지난 2년 간 자잘한 부상을 제외하고는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적이 거의 없음. 기복이 심하지 않고 구속도 좋아서 뺄 이유가 없음. 은 그냥 말이 그렇다는 거고... 그냥 팀에 쓸만한 불펜투수가 없음. 정우성 정도 기복이면 그냥 1군 붙여놓는 게 나음. 얘 내리고 딴 놈 데려왔다가 망해보고 10일만에 다시 올림. 그렇 #슬램덩크 #정우성_이명헌_산왕_북산 #우성명헌 11 [대만준호] 천생연분(天生緣分) ~연애는 대만준호가 하고 고통은 타인이 받는다~ * 서로 다른 대학에 간 대만준호입니다. * 대만이 동기로 동오와 명헌이가, 준호 동기로 수겸이가 나옵니다. * 애들 캐붕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정대만, 늦었잖아." "연습이 늦게 끝나서 그랬어. 5분 밖에 안 늦었으니까 좀 봐줘" "봐주는 게 어딨어뿅. 늦었으니까 벌금이다뿅" "아 진짜 치사하게 #슬램덩크 #정대만 #권준호 #대만준호 새해 기념 그림들 네! 태웅백호에요 오ㅑㅐ요?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맞이 기념으로 서태웅 생일에 배포하고 배송드린 엽서 이미지 올려봅니다 청룡의 기운 받아서 시원하고 화려한 한해 되시기 바라요 조선AU탱백주세[유…. 저는 고증 다틀려서 판타지 아니면 안될듯합니다 만약 하게 된다면 둘째부인에게서 태어난 첫 아들이고 왕의 셋째아들정도라 적당히 살다가 첫쩨세자가 즉위하면 적당히 어디로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태웅X백호 #탱백 #루하나 #태백 #流花 #새해인사 #조선AU #1월1일생일 14 7 새천년 낭만주의보 호열백호 |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발간된 글입니다. 펜슬 서비스 시작된 기념으로 호백 첫 글을 가져와보았어요~ 다른 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달라진 건 없음! <슬로우 스타터와 버저 비터>로 7월 대운동회에서 발간된 글입니다. 날이 좋다. 드문드문 구름이 떠 가고 적당한 바람이 불었다. 날은 목요일, 애매하게 나쁘지 않은 시간. 괜찮은 오후, 잠시 놓쳤다가 정신을 차리면 지나있을 때. #호열백호 #슬램덩크 #양호열강백호 #서랑 37 5 [명헌준호] 신의 신부 거북신 명헌과 그의 신부로 바쳐진 어린 준호로 명헌준호 * 명헌이가 뿅을 안 씁니다.. 다른 애 같아도 이해해주세요 * 적폐해석 가득하지만 반박은 안 받습니다(뻔뻔 "이건 또 무슨 짓이지.." 짙은 녹색의 두루마기 차림의 남자가 팔짱을 낀 채 제 허리에도 오지 않는 작은 아이를 바라봤다. 아이의 옷차림은 매우 단정했다. 누군가 목욕재계를 시키고 하얀 예복까지 입혀놓은 모습이었다. 머리에는 꽃으로 만든 #슬램덩크 #이명헌 #권준호 #명헌준호 [정환수겸] 김감독의 내 집 마련 프로젝트 06 우리 같이 살까? 신혼여행을 마치고 귀국하자 정환과 수겸은 이제 공식적으로 부부가 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막 일상으로 복귀한 신혼부부에게 주변인들의 무수한 관심이 쏟아졌고, 개중에는 짓궂은 질문을 던지는 사람도 있었다. 신혼여행은 어땠냐, 결혼하니까 뭐가 좋으냐, 신혼생활은 잘 즐기고 있냐는 둥 물어오면 곤란하다는 듯 웃어넘기기 바빴다.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다. 할 말이 #슬램덩크 #팬창작 #완결 #정환수겸 #김감독의내집마련프로젝트 비가 왔던 그 날 대만X준호 너도 같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대만준호 #주간창작_6월_1주차 #댐준 #슬램덩크 93 10 [호열백호] 너의 터를 가로지르며 2023.06.24 아래 썰의 후속, 50살이 된 강백호의 이야기입니다. 이해를 위해 읽는 것을 권합니다. BGM 이상하게 모든 작별은 처음이 너무 아팠다가 갈수록 무뎌진다. 살아가면서 겪는 많은 경험이 그렇다. 그래서 나는 수 번의 이별을 통해, 드디어 죽음 또한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랑하는 양호열에게. 나는 요즘 비행을 배운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사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