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0 8 0 0 15세 콘텐츠 #근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카라쵸로]잠이 오지 않는 밤 2016.02.04 작성 | 공백 미포함 3647자 다음글 [데비메가][오소쵸로]가여운 나의 사랑에게 작별의 키스를 2016.05.06 작성 | 공백 미포함 14,336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네 이름을 부르길 2019. 5. 26. 작성 | 공백 미포함 3,913자 | 데비메가au 조용한 숲속에 발을 끌며 걷는 소리만이 맴돌았다. 새도, 동물들도, 심지어 벌레들까지 그 발걸음의 주인에게 겁을 먹고 숨을 죽이고 있었으나, 정작 그는 숨을 헐떡거리며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 위태로웠다. 점차 느려지는 속도에 따라 푸르른 풀잎 위에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이 점점 큰 원을 그렸다. 비틀거리는 몸은 몇 번을 더 휘청거리다가 결국 붉은 웅덩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7 성인 새아빠와 나 1 1차 hl / 부녀근친 / 관음 / 시오후키 / 빻취 빻음 주의 / 조교 / 애널플 #근친 #고수위 #관음 #노딱 #하드코어 42 15세 [오소쵸로]Stir 1 2017. 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4,784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성희롱 6 15세 [오소쵸로]Stir 2 2017. 2. 24. 작성 | 공백 미포함 4,747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납치 #폭력_및_유혈 4 [오소쵸로]너의 빛 2019. 1. 15. 작성 | 공백 미포함 10,938자 | 아이돌au 이코님 썰 기반 작성 "운이 좋았죠." 어떻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되었냐는 질문에 나는 이렇게 답했다. 인터뷰어는 한 번 웃고는 그렇지 않다며 멋진 아이돌이라고 나를 칭찬해주었지만 멋쩍은 웃음으로 답할 수밖에 없었다. 내가 멋진 아이돌이라니 그럴 리가 없잖아. 억지로 올린 입꼬리가 떨렸다. 아이돌을 존경하고, 아이돌이 되고 싶어 노력한 건 맞다. 그러나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 [속도마츠]너와 나와 우산 2016.01.03 작성 | 공백 미포함 3,571자 "아, 비 온다." 곤란하네, 작게 중얼거렸다. 일기 예보를 보지 않은 데다 가볍게 빠칭코를 할 셈이었기에 나에게 우산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뒤에선 수십개의 빠칭코 기계가 유혹하듯이 색색의 빛을 뽑내며 경쾌한 소리를 울리고 있다. 비가 그칠 때까지 몇 판 더 하면 참 좋겠지만 아쉽게도 수중엔 돈이 거의 없었다. 저 기계들에게 돈을 다 따여버렸으니까.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속도마츠 6 [이치쵸로 ]비 오는 날 2017. 9. 4. 작성 | 공백 미포함 3,294자 "아." 무심코 튀어나간 말이 비에 산산히 부서져간다. 침묵 속을 빗소리가 가득 메운다. 반듯하게 세운 허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발을 끌며 쵸로마츠 옆에 섰다. 눈동자를 굴려 올려다본 옆 얼굴은 턱선이 날카롭게 이어져 깔끔하기 그지 없었다. "비 오네." "그러네." 대화답지도 않은 짧은 대화가 끊기고 또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운다. 나란히 서서 #오소마츠상 #이치마츠 #쵸로마츠 #이치쵸로 #근친 8 성인 [오소쵸로]너와 나는 그렇고 그런 사이 2017.08.08. 작성 | 공백 미포함 15,910자 | 대학생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