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카라쵸로]잠이 오지 않는 밤 2016.02.04 작성 | 공백 미포함 3647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0 9 0 0 15세 콘텐츠 #근친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사이버마츠]떨어져 있던 사이에 2016.02.02 작성 | 공백 미포함 3,513자 다음글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2018. 3. 20. 작성 | 공백 미포함 5,333자 | 선생님 오소마츠 X 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선생님은 또 지각이신가..." 선생이 지각이라니 참 웃길 노릇이다. 더 웃긴 건 나도, 반 아이들도 이런 상황에 익숙해졌다는 것이겠지만. 예비종이 울려도 시끌벅적한 아이들을 자리에 앉히고 전달사항을 간단히 말했다. 어느 누구도 선생님은 언제 오시는지 묻지 않고 그냥 내 말에 알겠다고만 대답했다. 교탁에서 자리로 돌아가고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7 성인 [42] 뻐꾸기, 기생충, 스메르쟈코프 #42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이반 #징그러움 #스메르쟈코프 #근친 10 [오소쵸로]사탕도 달콤하다 2017. 3. 14. 작성 | 공백 미포함 5,357자 | 회사원 오소마츠 X 파티셰 쵸로마츠au 전편 [오소쵸로]사랑은 달콤하다 손에 땀이 찬다. 나는 들고 있던 상자를 잠시 내려놓고 손수건을 꺼내 양 손을 닦았다. 얼굴에서도 땀이 나는 건 아닐까? 스쳐지나간 생각에 가방 속에서 굳어버린 거울을 찾아냈다. 얼굴을 살피며 씩 웃어봤다. 내가 봐도 웃는 게 참 어색하다. 그치만 긴장되는 걸 어떻게 해. 나는 눈 앞에 있는 문을 빤히 바라보았다. '40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6 15세 [13] 구원자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알료샤 #드미트리 #13 #근친 10 [하행상행 / 쿠다노보] 어떤 사이 있잖아, 나는 역시 너랑 있는 게 좋아.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하행이 짝사랑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상행의 말 한마디에 하행은 가던 길을 멈춰 섰다. 상행과 같이 살면서 20년 넘게 상행을 지켜보았다. 배틀을 좋아하는 배틀 광인데다가 누구보다 철도를 좋아해서 곁에 있는 사람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던, 그 상행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5 15세 [카라이치]Stir 3 2017. 3. 12. 작성 | 공백 미포함 6,286자 | 마피아 카라마츠x반장 이치마츠au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마피아 #블랙공장 #사이코패스 #인간을_소모품_취급 14 [오소쵸로]다음에 또 2019. 5. 17. 작성 | 공백 미포함 4,478자 | 레스큐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푸른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다. 쵸로마츠는 그저 새파랗기만 한 하늘을 올려다보다 눈부신 태양 빛에 눈을 찌푸렸다. 아직 여름이라 하기에는 애매한 시기지만, 기온만큼은 여름이라 해도 믿을만한 5월의 어느 날. 쵸로마츠는 얼음을 넣은 컵에 보리차를 부었다. 위로 동동 떠 오른 얼음은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내며 금이 쩍쩍 갈라졌다. 오늘은 몇 분 만에 오려나. 5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5 [오소쵸로]네 목소리 2018. 9. 8. 작성 | 공백 미포함 2,767자 "어이, 오소마츠." "우으..." "야, 임마! 안 일어나냐, 쨔샤!" "뭐야, 치비타~ 손님한테." "손님은 얼어 죽을. 네 놈은 웬수야, 웬수! 취했으면 주정 떨지 말고 집에 가서 곱게 자라?" "진짜 너무하네..." 바닥에 잔잔하게 남은 맥주병을 끌어안고 엎드러졌다. 어묵 냄새를 듬뿍 머금은 열기와 칙칙한 한숨이 내 머리를 덮는다. 일부러 모른 척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