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뻐꾸기, 기생충, 스메르쟈코프

대부분 데일리 챌린지 로그

데일리 챌린지… 손이 느려서 하루에 그림한장그리면 시간이 훅 감 그렇게 시간이 킹 크림슨 당해서 4월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미지들이 큼. 스크롤 귀찮을수도? 발더3셉 좀더 연주 자주하고다니고싶다 부들펜 귀여워요 웃기고 아라비아의 로렌스 보기 전에 그린거 이거 손가락 검지 중지 크로스시키는 거짓말 핸드사인 했는데 알아보기 힘들더라고… 하늘을 올려다

2016. 12. 11. 작성 | 공백 미포함 8,809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3편

미완

2016. 7. 23 작성 | 공백 미포함 11,943자

요헤호열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