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카라쵸로]친구잖아 2016. 10. 27. 작성 | 공백 미포함 6,412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0 2 0 0 15세 콘텐츠 #학교폭력#비속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쵸로른]마츠노 쵸로마츠는─ 2016. 8. 18. 작성 | 공백제외 4,096자 다음글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016. 1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266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1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ᄇᆞᆷ애¹ 二八 | 231225 #공지_확인 #욕설 #비속어 #폭력성 #잔불의기사 #잔불 #나견 #나진 #라우준 #티르 #루지안 #와론 #피도란스 #다랑 #지우스 #파디얀 #루디카 #우동즈 #우디온즈 #특2기_기사 3 [오소쵸로]Trick and Treat 2018. 10. 31. 작성 | 공백 미포함 936자 "Trick and Treat!" 밑도 끝도 없이 자신에게 달려와 해맑게 웃는 오소마츠를 보며 쵸로마츠는 그저 눈을 깜빡였다. 장난기로 가득한 입에는 뾰족한 송곳니가 덧보이고, 평소에 입던 붉은 후드 대신 안은 붉고 겉은 검은 망토가 그의 목에 둘러져있었다. 붉은 리본은 한 쪽만 길게 늘어진 채 덜렁거리고 있고, 마찬가지로 붉은 셔츠 안에 자리한 새하얀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15세 [윤범] Ring 결국 원인은 그거였다. 작고, 동그란……. #학교폭력 #강압적인_태도 #폭력성 #유혈 2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2 15세 [오소쵸로]Stir 5 2017. 5. 5. 작성 | 공백 미포함 6,646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오카마 #성희롱 3 15세 [오소쵸로]Stir 6 2017. 6. 12. 작성 | 공백 미포함 7,759자 | 마피아 오소마츠X오카마 쵸로마츠au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마피아 #오카마 #간접적_성적_어필 3 [해즈빈호텔] Respectless 가사해석 [Car] You better show some respect 좀 더 예의를 차리지 그래? Check your behaviour 행동 똑바로 해! No one speaks to Zestial that way 누구도 제스티얼에게 그딴 식으로 말할 순 없어. Did you expect us to sit back and take your 우리가 가만히 앉아서 #가사해석 #비속어 #카밀라 #velvette #해즈빈호텔 #respectless #벨벳 #hazbin_hotel 88 [이치쵸로 ]비 오는 날 2017. 9. 4. 작성 | 공백 미포함 3,294자 "아." 무심코 튀어나간 말이 비에 산산히 부서져간다. 침묵 속을 빗소리가 가득 메운다. 반듯하게 세운 허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발을 끌며 쵸로마츠 옆에 섰다. 눈동자를 굴려 올려다본 옆 얼굴은 턱선이 날카롭게 이어져 깔끔하기 그지 없었다. "비 오네." "그러네." 대화답지도 않은 짧은 대화가 끊기고 또 빗소리만이 이 공간을 채운다. 나란히 서서 #오소마츠상 #이치마츠 #쵸로마츠 #이치쵸로 #근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