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아키에나] 새벽 걍 깁토 혼자 생각하고 주절주절하는 별거없는 이야기 무언가 by 아햔 2024.02.19 16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아키에나] 관중석 옆에 있는 건 1년전(..)에 썰 푼.. 초창기 캐해(=캐붕)의 맛 tv 추천 포스트 [사키이치] 근계, 나의 기적에게. 크리스마스 합작글 백업 근계, 미래의 이치카 양에게 아마, 이 글을 네가 열람하게 됐을 적엔 난 이미 별님과 인사를 마친 후겠지. 부디 별을 쫓아봤자 닿지 않던 발돋움의 연속뿐인데도 무의미하진 아니하였을 거란 허무할 정도로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는 낱말들로 흩뿌린 넋두리가 찰나라도 짙푸르도록 날 물들이던 다정한 네게 의미가 있기를 바라, 밤하늘의 함께, 열정, 사랑을 맹세했을 #근계_나의_기적에게 #텐마_사키 #호시노_이치카 #텐마_사키_x_호시노_이치카 #사키이치 #사망소재 #프세카 2 사건번호 006 게임 프로젝트 세카이 아오야기 토우야 X텐마 츠카사 커플링 "오, 오오오오!!!!" 주변의 안목이 모두 그에게로 집중되었다. 하지만 그 시선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를 떠나갔다. 그는 다름 아닌 텐마 츠카사로, 과장된 몸짓이나 큰 목소리, 격양된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언제나 눈에 띄는 학생이었다. 그가 늘 그럴 때마다 시선을 돌릴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오늘 아침에 소리를 지른 건 제법 타당한 이유였다 #프로젝트세카이 #프세카 #프로젝트_세카이 #텐마츠카사 #아오야기토우야 #츠카사 #토우야 #토우츠카 7 [유현유진]나의 우주, 나의 달, 나의 소원 2019.05.29 작성 | 공백 미포함 2,780자 저 먼 하늘 위로 비행기 하나가 날아가고 있었다. 아무 소리도, 흔적도 없이 고요하게 붉은 노을빛이 진 하늘에서 푸른 기가 남아있는 하늘로 넘어간다. 놀이터 그네에 오도카니 앉아있던 한유현은 고개를 들어 그것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멍하니 흘러가는 비행기를 보고 있자니 불현듯 제 부모의 뒷모습이 떠올랐다. 어딜 간다든지, 언제 돌아온다든지 그런 말 하나 없 #내가_키운_S급들 #내스급 #한유현 #한유진 #유현유진 #근친 16 성인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 앞부분 먼저 보기(결제 이후 뒷부분이 이어집니다.) "...너 여기서 뭐해." "아, 오소마츠형." 악동 시절처럼 개구지게 웃으며 술잔을 기울이는 쵸로마츠를 보며 오소마츠는 기가 차 웃었다. 술하고 안주가 떨어져서 사오라고 시켰더니 혼자 먹고 있다니. 뭐라 한 마디 할까 하다가 오소마츠 또한 같은 입장이라 별 말 없이 쵸로마츠 곁에 앉았다. 그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오소쵸로]내 OO 2018. 3. 18. 작성 | 공백 미포함 1,994자 쵸로마츠랑 싸웠다. 이유는 터무니 없다. 내가 쵸로마츠를 '내 아내~'라고 부르며 다른 애들 앞에서 스킨쉽을 해댔기 때문이다. "진짜 왜?!" 우리 사귀고 있잖? 다른 애들도 그걸 알고 있잖?? 그런데 왜 스킨쉽 못 하게 하는 건데!!! 아무리 찡찡거려봐도 들어주길 상대는 내 곁에 없다. 알면서도 분에 벅차 한참을 더 버둥거리다가 결국은 제 풀에 지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1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학생들을 제치고 복도를 달려 교실문을 열어제꼈다. 교실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반애들 사이로 드문드문 빈자리들이 눈에 띄었다. 큰 소리때문인지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쏟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턱까지 올라온 숨을 가다듬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15세 토우아키 연성 백업 토우야, 아키토, 토우아키 연성 백업 아래로 갈수록 퀄이 없어짐 바빠서 시간도 기력도 없음... 그리고 거의 트레틀 범벅. (이젠 더 이상 트레이싱 틀 아니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몸이 되어 버렷…!!♡) 처음으로 그렸던 아키토 루이로 입덕했는데 왜인지 얘가 내 마음속에 집 짓고 살고 있음. 그리고 이때 ㄹㅈㄷ로 선 따기 귀찮아서 선 안 따도 될 만한 채색법을 강구하고 있었삼. 나름 재밌 #프로젝트세카이컬러풀스테이지feat하츠네미쿠 #프로세카 #프세카 #아오야기_토우야 #시노노메_아키토 #토우아키 48 1 [아키에나] 관중석 옆에 있는 건 1년전(..)에 썰 푼.. 초창기 캐해(=캐붕)의 맛 tv 시노노메 에나는 예쁘다. 시노노메 아키토는 자신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이 알고 있던 사실을 마침내 인정하기로 했다. "준비 다 했어? 오늘은 중요한 경기라서 특히 붐빌 거니까, 서둘러 출발하는 편이 좋대." 특히나 저렇게 잔뜩 힘주고 꾸민 경우면 더더욱. 에나는 예쁘다. 그것이 어느 정도냐면 소위 말하는 정변이나 역변 같은 것과는 상관없다는 듯 굴곡 #프로젝트세카이 #아키토 #에나 #아키에나 #근친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