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다음글 [오소쵸로]킹스메이커 2018. 8. 21. 작성 | 공백 미포함 5,091자 | 흑오소X마피아 쵸로 추천 포스트 [오소쵸로]나와 당신 2018. 3. 25. 작성 | 공백 미포함 3,684자 | 선생님 오소마츠X학생 쵸로마츠 전편 [오소쵸로]선생님과 나 [오소쵸로]나와 선생님 기껏 병문안 간 것도 무색하게 오소마츠 선생님은 하루를 더 결석하셨다. 그런 일이 있었는데 차마 아무렇지도 않은 척 얼굴을 볼 수 없어서 책상에 엎드려있었다. 머리도 복잡하고 그래서인지 영 기운이 없다. 선생님이 오셨으니 내가 대신 조회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돌리며. 엎드려 있으니 누군가가 머리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성인미자 1 [카라이치]그때 하늘의 색은 2019. 1. 28. 작성 | 공백 미포함 4,691자 | 농구부 카라마츠X양호 선생 이치마츠 창문으로 들어오는 볕이 따스하다. 이치마츠는 창가에 누워있는 고양이와 함께 햇살을 쬐며 머그컵을 만지작거렸다.. 들고 있던 머그컵에 든 커피는 이제 식었는지 김도 올라오지 않았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치마츠는 두어번 후후 불고 나서야 커피를 홀짝였다. 조용한 양호실을 감싸는 봄 햇살과 커피 한 잔. 여유로운 한 때에 이치마츠는 나른한 미소를 지었다. "티 #오소마츠상 #카라미츠 #이치마츠 #카라이치 #성인미자 5 성인 구멍 교육 받는 큰형님 1 : 큰형님의 봉사 아들공, 동생공, 눈치없수, 다공일수, 조폭수, 조폭공, 근친, 허당수, 계략공, 연하공 강압적인 관계 주의 부탁드립니다. 키워드 확인 부탁드립니다. 모든 글은 구매 시 영구 소장입니다.(: 기침할 때마다 비릿한 좆물 냄새가 코를 찔렀다. 조직 돈을 빼돌린 값으로 물어낼 게 있다면 손가락이나 목숨쯤이라 생각했다. 과연 어떤 미친놈이 뒷구멍과 입 구멍을 값으로 지불할 줄 알았을까. 재희는 턱을 만지며 계속해 기침해댔다. 그때마다 타액과 뒤 #구멍_교육_받는_큰형님 #강압 #고수위 #하드코어 #벨 #1차_벨 #BL #근친 #다공일수 #조폭수 45 [오소쵸로]Rubato 2018. 7. 14. 작성 | 공백 미포함 15,776자 | 밴드마츠au 전편 [오소쵸로]Expressivo ※육둥이 모두 남남+동갑. 형이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봄이 가려면 날짜 상으로는 아직 남았건만 햇살이 제법 뜨겁다. 한 손으로 해를 가리며 몸을 뒤로 물려 나무 그늘 아래로 숨었다. 나뭇잎 사이사이로 새어 들어오는 햇빛에 내 손에 초록빛이 내려온다. 눈을 두어번 깜빡고는 손목시계를 보며 고개를 기울였다. 1시 27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2 15세 호접(5) 둘은 나름 화목하다면 화목한 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둘 사이에 아이가 없는 것이 백정에게 큰 불안으로 다가왔다. 백정은 일단 백반을 자신의 뒤를 이어 왕통을 이을 자로 정하였다. 백정의 그러한 선택에 딸 대신 아우를 선택한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을 하며 이건 아니라며 목청을 높였다. 아버지가 설득되지 않자 백반에게 가 국서가 돼달라고 요청했으나 백반은 왕위에 #덕만백반 #근친 5 [오소쵸로]꽃점 2019. 2. 25. 작성 | 공백 미포함 5,058자 | 미스테리au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미도리토는 봄 햇살을 받으며 느리게 눈을 감았다 떴다. 추웠던 겨울과 매서웠던 꽃샘추위가 물러나고 드디어 봄이 찾아왔다. 하얀 눈이 한가득 쌓여있던 미도리토가의 정원도 푸르른 잎이 돋아나고 몇몇은 이미 꽃망울을 터트린 후였다. 조금씩 여러 색채로 물들어가고 있는 정원을 보며 쵸로스케는 살며시 미소를 머금었다. 그의 시선이 정원에 있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1 [죠죠] 로그모음 24.02.01~24.02.29 트위터 로그 2월분을 시범적으로 펜슬점에 올려봅니다 뭔가 이것저것 볼때마다 바뀌어있어서 약간 적응에 시간이 걸림 유튜브랑 외부링크는 걸 수 있게 된 모양. 다행입니다 그림 작게올리는거랑 크게올리는걸 선택할수있어서 이거 클릭하면 커지나? 싶어서 한번 작게올려도 별 문제없는것들은 작게 올려봤는데 딱히 클릭해도 커지진 않았다… 뭐 이정도가 적당할지도 모릅니다 (하지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로그모음 121 1 April fools 만우절의 비마주나 “비마, 비마! 주방에 불이 났다멍! 도와달라멍!” “뭐? 주방에 불이?” 한적하게 복도를 거닐고 있던 비마는 돌연 타마모 캣의 손에 붙들렸다. 당황한 것도 잠시,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에 순식간에 표정이 굳는다. 타마모 캣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고는 침울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큰일이다멍!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러 갈 테니 비마는 주방으로 가서 #비마주나 #근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