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오소쵸로]애인이란 무엇인가요? 2018. 8. 19. 작성 | 공백 미포함 4,690자 자기만족용 스페이스 by 라나애 2024.02.13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오소마츠상 2차 창작 백업 총 67개의 포스트 이전글 [오소쵸로]취중진담 2018.08.13 작성 | 공백 미포함 6,330자 다음글 [오소쵸로]킹스메이커 2018. 8. 21. 작성 | 공백 미포함 5,091자 | 흑오소X마피아 쵸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하행상행 / 쿠다노보] 사랑의 시작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거야?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봄이 왔다. “으- 빌어먹을 꽃잎.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청소부는 기어 스테이션의 바닥을 쓸며 말했다. 하여간 봄은 싫었다. 어차피 지하에서만 일하는데 꽃 따위가 피고 지는 것에 무슨 미련을 두랴. 오히려 꽃잎이나 낙엽, 눈 같은 건 그들의 적이었다. 틈틈이 치워줘도 계속해서 생기다 보니 나중엔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2 15세 . 미완 #근친 2 [보류조]너무나 당연해서 2016.01.15 작성 | 공백 미포함 5403자 「전철이 곧 도착하오니 승객분들은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방송과는 다르게 우르르 철로쪽으로 모여드는 사람들 틈에 얼른 끼어들었다. 누군가가 내 발을 밟고, 나 또한 누군가의 발을 밟지만 입을 악 다문 채 발걸음을 재촉한다. 이 전철을 놓치면 지각이다. 빠르게 도착한 전철이 느리게 문을 연다. 이미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제법 되는 데도 이만큼의 사람이 #오소마츠상 #쵸로마츠 #카라마츠 #쥬시마츠 #보류조 5 성인 [42] 뻐꾸기, 기생충, 스메르쟈코프 #42 #브깜 #ㅂㄹㄷㅅ_ㄲㄹㅁㅈㅍ #이반 #징그러움 #스메르쟈코프 #근친 8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中 2018. 11. 9. 작성 | 공백 미포함 7,642자 | 아이돌au 전편 [오소쵸로]동경, 선망, 애정 上 "미치겠다..." 오랜만에 코디가 준비한 옷이 아닌 편한 후드 차림으로 탁자 위에 널부러졌다. 데뷔 후 첫 쉬는 날이지만 신나기 보다는 지쳐서 움직일 기력도 없다. 습관적으로 틀어놓은 TV에서 시트러스나 프루티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움찔거리는 내가 싫다. 살짝 눈동자만 올려 TV를 보면 아니나 다를까 생글생글 웃 #오소마츠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어떤 사이 있잖아, 나는 역시 너랑 있는 게 좋아.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하행이 짝사랑을 합니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상행의 말 한마디에 하행은 가던 길을 멈춰 섰다. 상행과 같이 살면서 20년 넘게 상행을 지켜보았다. 배틀을 좋아하는 배틀 광인데다가 누구보다 철도를 좋아해서 곁에 있는 사람 같은 건 안중에도 없었던, 그 상행이,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도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2 [오소쵸로]팔베개 2018. 7. 6. 작성 | 공백 미포함 1,401자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나?" 별 일이네. 유난히 조용한 집 안에 들어서며 쵸로마츠가 중얼거렸다. 6명 모두 백수이다보니 집 안에 아무도 없는 일은 상당히 드믈었다. 쵸로마츠를 제외한 형제들이 열쇠를 안 들고 다닐 정도로. 열쇠를 꺼낼 필요도 없이 스르륵 열린 문을 떠올리며 쵸로마츠는 짧게 혀를 찼다. 벗어놓은 신발을 정리하려던 쵸로마츠의 손이 잠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오소쵸로]올해도 잘 부탁해 2018. 1. 1. 작성 | 공백 미포함 2,672자 덜컹거리는 소리와 함께 몸이 흔들린다. 시끄러운 소리도, 흔들림도 무겁게 내려앉은 눈꺼풀을 들어올 리는 것은 벅찼다. 수마와 소란스러움을 저울질하며 꿈과 현실 세계를 왔다갔다 하던 나는 결국 큰 반동과 함께 몸이 튀어오르고 나서야 눈을 떴다. 뜨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강렬한 불빛에 다시 눈을 감아버렸지만. "일어났어?" 익숙한 목소리. 그렇지만 이런 시간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