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시선 👀 (지-긋)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 하행상행 / 쿠다노보 연성을 모아둡니다. 총 14개의 포스트 이전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지하의 좀비를 퇴치하는 방법 광합성 [광합썽] : 명사 : 광화학 반응에 의하여 유기물이 합성하는 작용. 다음글 [하행상행 / 쿠다노보] 위선은 선이고, 탈락은 락이며, 악법은 법이다 그렇다면 리자몽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죠죠] 있어야 할 곳(승죠세) my home 66/30 #켕지챌린지 입장반전 승죠세 -죠타로가 죠셉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이것저것 날조와 선동 주의 [아들이야.] 딸의 메세지를 거기까지 읽고 쿠죠 박사는 하고 있던 자료 대조 작업을 죄다 책상위에 엎어두고 일어나 나갔다. 그 뒤에 이어져있던 [또 성급하게 굴지 말고 꼭 끝까지 다 읽고 이상한 거 잔뜩 사지 말고—] 하는 부분은 전혀 눈에 #죠죠 #승죠세 #마고지지 #근친 70 [아키에나] 입맞춤 세 번이면 회피 불가능 아키토 X 이혼한 에나 / 2022. 08. 09 남매 근친 마지막 아키토와 에나의 대화는 키에님 (@AkitoS2Ena)의 멘션에서 착안했습니다. 연성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나가 시노노메 에나로 돌아왔다. 각종 이혼 절차는 결혼 절차보다 훨씬 복잡했다. 둘이 하나가 되는 것보다는 하나가 둘이 되는 일이 더 어려운 법이다. 시노노메 남매가 각자로 한 차례 분리될 때 그러했듯이. 에나의 이름 앞 #아키에나 #근친 33 15세 [오소쵸로]발렌타인 데이 2016.02.15 작성 | 공백 미포함 3389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6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4 다시 만나요. 동명의 소설이 있으나, 본 소설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쓰고 싶은 걸 썼습니다. 적폐 글이라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하행 인외상행 AU입니다. 따라서, 두 사람이 혈연이 아닙니다. 그날 이후 상행은 숲에 틀어박혔다. 숲에 들어오는 인간을 꾀어 죽이거나, 다시 제게 찾아올 인연 같은 걸 기다리는 일도 하지 않았다.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졌다. 예전처럼 어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인간인외AU 1 [오소쵸로]중독 2019. 1. 21. 작성 | 공백 미포함 2,445자 사랑의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 어느 TV 방송에서는 유통기한이 2~3년 정도라고 했다. 사랑의 호르몬인가 뭔가의 수명이 그 정도라면서. 호르몬 같은 건 잘 모르겠지만 그 말이 정말 맞을지도 모르겠다. 3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오소마츠형과 사귄 지 어느덧 3년이 되어간다. 처음에는 오소마츠형과 사귀게 된 게 마냥 좋고 행복했다. 동성에 근친에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 15세 [하행상행 / 쿠다노보] 나를 알지 못하는 당신에게 6 당신은 어느새 내게 스며들어서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스토킹 #인간인외AU 2 [하행상행 / 쿠다노보] 사랑의 시작 그럼 오늘부터 1일인 거야? 커플링이 커플링인 만큼 근친 요소가 있습니다. 봄이 왔다. “으- 빌어먹을 꽃잎.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네.” 청소부는 기어 스테이션의 바닥을 쓸며 말했다. 하여간 봄은 싫었다. 어차피 지하에서만 일하는데 꽃 따위가 피고 지는 것에 무슨 미련을 두랴. 오히려 꽃잎이나 낙엽, 눈 같은 건 그들의 적이었다. 틈틈이 치워줘도 계속해서 생기다 보니 나중엔 #포켓몬스터BW #하행 #상행 #서브마스 #하행상행 #쿠다노보 #근친 2 [오소쵸로]오늘은 나랑 있자 2019. 1. 25. 작성 | 공백 미포함 2,254자 하늘에 떠있는 구체가 점점 커진다. 도망가지 않으면 큰일난다. 모두 본능에 따라 달아날 때 단 한 사람만이 그 아래에 서있었다. 쵸로마츠. 목이 바짝 말라 목소리가 갈라졌다. 쵸로마츠는 그 어떤 위험도 느끼지 못한 건지 멍하게 자신의 자의식을 올려다보았다. 그 눈빛에선 어떤 것도 읽을 수가 없었다. 공허했고, 허무했다. 높이 떠있던 자의식이 쵸로마츠를 향해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쵸로마츠 #오소쵸로 #근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