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과같이 재업 키류른,와카사와,용수선희 위주 백업외 기타등등 by 망끼 2024.02.27 128 2 0 보기 전 주의사항 #근친#뇨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다음글 커미션 추천 포스트 성인 [ 탐카베 ] be mixed -4화- 최초 발행 2023.05.08 / 카베TS / 아카데미아 시절 날조 / 연재물 4 “그렇게 쉽게 바꿀 정도였다면….” 한숨처럼 말을 마친 카베는 아무것도 모른 채 눈을 감았다. 그리고 옷깃 사이로 들어온 커다란 손이 작은 가슴을 쥐고 민감한 분홍빛 유두와 젖꽃판을 건드리는 감각을 느끼느라 입술을 살짝 깨물었다. “…….” 당시에 알하이탐은 카베를 스쳐 간 인연과는 다른 강한 유대를 그와 맺고 싶었다. 뚜렷한 목적을 지니 #원신 #탐카베 #뇨타 성인 역전야매케이크버스 당연히 키류마지임 그가 겨우 이곳에서의 삶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게 되었을 때, 그 남자는 나타났다. 나타났다고 하기보다는 발견했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무려 땅에 반쯤 묻힌 채, 멀쑥하게 양복바지를 입은 긴 다리 한 쌍만 밖으로 내놓고 기절해 있었기 때문이다. 묻힌 곳도 지나다니는 사람 하나 없는 짐승길 근처라 그대로 있었더라면 틀림없이 저체온증이나 호흡곤란으로 죽었을 #용과같이 #키류마지 19 1 성인 얽힌 몸과 설킨 매듭 - 마스토돈 로그 - 얼레벌레 주의 "최근에 있잖나" "엉?" "살짝 권태기 온 것 같은데" 봄이 왔다. 나뭇가지 끝에 푸릇푸릇 잎이 돋아나기 시작하는 시기. 꽁꽁 언 땅이 녹기 시작하는 시기. 그리고 창백한 햇빛이 따사로워지는 시기 그리고... 사에지마 조 사무실은 전에 없이 우중충한 분위기였다. "실례하겠습... 오억, 뭐야. 왜 이렇게 어두워?" 느지막하게 사무실로 출근한 것처럼 보 #용과같이 #사에마지 23 3 [호열대만] 뇨타 연성 백업 여공남수 포함. #호열대만 #뇨타 #호열녀 #대만녀 #백합 #여공남수 99 7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키류마지 오메가+4대if라는 희대의 AU 쓰까짬뽕 발이 꼬이며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마지마의 등이 거세게 부딪히며 서랍장 위에 놓인 꽃병이 중심을 잃고 떨어졌다. 쨍그랑, 파편과 함께 요란하게 물이 튀었다. 바로 곁에 있던 키류에게도 차가운 물이 한가득 쏟아졌지만, 그것이 뜨거워진 머리를 식혀주지는 못했다. "오메가라고?" 믿을 수 없다는듯이 키류가 탄식을 뱉어내었다. 사방에 진동하는 향기에 애써 제정신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4 15세 [오소쵸로]심장을 채우다 2016. 12. 30. 작성 | 공백 미포함 9,994자 | 학생au | 심장 시리즈 4편 전편 1. [오소쵸로]심장을 뜯다 2. [오소쵸로]심장을 보다 3. [오소쵸로]심장을 비우다 학생들을 제치고 복도를 달려 교실문을 열어제꼈다. 교실에 발을 내딛음과 동시에 문이 부딪히는 소리가 났다. 반애들 사이로 드문드문 빈자리들이 눈에 띄었다. 큰 소리때문인지 아이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쏟아졌지만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턱까지 올라온 숨을 가다듬었다. #오소마츠 #근친 #오소쵸로 #쵸로마츠 #오소마츠상 1 성인 욘다이메와 광견이 애프터하는 이야기 ㆍ키류마지 ㆍ4대IF(AU) ㆍR18 ㆍ트위터 서클 로그 "이야, 역시" 그러면서 마지마는 엉덩이를 킹사이즈 침대 위로 내던졌다. 푹신, 최고급 매트리스는 출렁이지도 않고 고스란히 충격을 흡수했다. "3성 호텔 스위트룸은 침대부터 다르구마. 윽수로 크네이" "더블 침대니까" 옷장 앞에 서서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키류가 거들었다. "거 말이다, 그래해가 괘안나, 니. 회장님이가 더블 예약해놓코, 당당하게 간부 끌어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언어의_부적절성 11 성인 인생은 짧다 사랑하라 소녀여 ㆍ키류마지 ㆍAfter About Sissyㆍ3~4 스포주의 "큰형님, 전홥니다" "또오? 이번엔 누꼬" "무토 씨임다. 열사병 걸린 아그들 있어갖고 작업 늦어지게 생겼답디다" "알아 하라캐라..." "그리고 만나서 식사나 하자는 입점 대기처 사장이 한 셋 정도..." "바빠가 못간다 캐라꼬. 니 일 한두 번 해보나?" "저어... 그리고 회장님께서" "또오오? 머꼬" "이번 달 상납금 이주일만 좀 땡겨서 보내달라고 #용과같이 #키류마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