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기록 : by 예희 2023.12.12 70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November 11th 1차 BL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 더티토크 / 이물질 삽입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다음글 서곡 1차 BL / 불륜 등 소재 주의 요함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CoC 1:1]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크툴루의 부름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A sweet dream with faceless only once 작성자,향신료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간절하게 주문을 외웠다가 눈을 뜨면…누군가 웃으며 당신의 뺨을 간지럽히고 있습니다.이 뜬금없고 거리낌 없는 손길의 주인은, 그건, 당신이 그 누구보다 의식하는 그 사람. #단감몽 #자캐 #시나리오 #trpg #trpg시나리오 #coc타이만 #coc시나리오 #타이만시나리오 403 [나밤그] 4화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나밤그 #미인공 138 19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 전생 얀과 그냥 얀이 나오는데 날조 주의 * 성장if 중에서 제일 정사에 가까운 루트입니다. 평화롭다. 원래도 큰 굴곡이 있는 인생은 아니었지만, 이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1만자.......까지. 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기.......) (여, 여긴 어디입니까?! 당신 #자캐 #1차창작 6 2. 은밀한 면접 때는 사람들이 전부 퇴근하고 마지막 문을 잠그기 전의 시간대였다. 지부장인 피르메 씨는 건물의 보안 담당 부서에게 자신의 방의 문은 스스로 잠구겠다 언질하고는 그들에게 퇴근해도 좋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날의 담당 경비만 빼고. 모두가 화색하는 와중 담당 경비 여럿만 경비하면서 심심풀이를 뭘로 하면 좋을지를 따로 논의했다. 피르메는 은밀하게 자신의 사무실 #자캐 #1차창작 #디스토피아 #소설 8 1 [HL]왕관의 무게 1차 HL 자캐 페어 : ㄹㅈ님 연성 교환 샘플 왕국의 깃발이 꺾였다. 혈흔이 낭자하게 튄 천이 곧 선홍빛으로 불타올랐다. 재가 되어 흩어진 것은 더 이상 한 나라의 상징 같은 것이 아니었다. 그저 스러진 한 줌의 먼지에 불과했다. 저 멀리 어디선가 함성소리가 들려온다. 우레와 같은 소리는 곧 혁명의 불길이었다. 사람들의 목소리가 눈앞에 선명하게 퍼졌다. 반란군이 성을 점령했다. 수많은 희생이 뒤따른 #이안오딜 #이안 #오딜 #헤테로 #로맨스 #자컾 #단편 #소설 #글 #판타지 #혁명 #AU #1차 9 [비올라]과거로그 로그백업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닷가를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온기 없는 햇살을 떠올려본 적 있는가? 당연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달이 없는 하늘이 공허가 된 장면은? 당연하게 존재했던 것들이 부재한 이질적인 감각을?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지 않는 음식 냄새, 같은 음률에 처음으로 이어지는 적막감, 온기를 잃어 끈적거리며 발걸음을 늦추는 검붉은 것의 촉 #1차 #자캐 13 [HL]최종화(最終話) 1차 HL 자캐 페어 : ㄱㅅ님 커미션 샘플 눈은 하늘이 내리는 기적이라 했던가. 신이 인간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기적이 무자비하게 쏟아지던 날이었다. 하늘 위의 존재가 누군가를 애정하는 만치 차갑게, 눈송이가 대기를 얼렸다. 세계가 잿빛에 잠겼다. 그러나 세상에 유일한 것 하나는 온전히 제 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바다. 만물의 어머니이자 위대한 자연. 시린 계절이 굽이치는 세월까지 얼리지는 #1차 #발레리 #르완 #레리르완 #자컾 #단편 #소설 #글 #헤테로 #로맨스 #마지막 #작별 #겨울바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