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훈우와 밥 그리고 가족. 와글와글 by 서마늘 2024.01.13 1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자캐 이전글 01. 훈우가 디퍼네 집에 처음 왔을 때. 다음글 03. 아침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선정성 #폭력성 #느와르 #마피아AU #자캐 #OC #연하연상 #역키잡 54 눈을 감으면 #만화 #창작 13 240106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마비노기 #자캐 20 1 꽃은 한 데 모여있어야 어여쁘다. 글 - 김켄켄 / 편집 및 퇴고 - 박마뇨 주일(週日)의 말미가 되면 우리 셋은 따로 약속하지 않았더라도, 그것이 퍽 당연하단 듯 내 집에 모이곤 한다. 나는 이 암묵적 만남에 앞서 짧은 모험을 마무리 짓거나, 대학으로부터 온 논문 검수를 끝내고 홀로 가벼운 아침 식사를 한다. 이어 점심이 되기 전까지 서재에 올라가 가장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서, 집필 중인 모험기의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한다. 벽 #ff14 #파판14 #파이널판타지 #자컾 #자캐 #OC #무성애자 #다자연애 9 스승의 은혜 - 미르 2024 스승의 날 소명미르낫씨피 “자. 아동서부터 천천히 읽어 보자.” “으에…….” 소명 선배님이 내민 것은 비교적(어디까지나 비교적!) 얇은 책이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아동서. 책… 책의 페이지를 넘겨 보면(나중에 찾아보니 책장이라고 하는 것 같다) 일반적인 책보다 글씨 크기가 조금 크다. 그, 그치만……. 만화도 아닌 책을 읽으라고 하시다니……. “처음부터 한번에 다 읽을 필 #자캐 #1차창작 #OC #스승의날 #사제관 10 2 구름도 별도 없는 세계에서 - 메이리 메이리가 타임 슬립을 하게 된 경위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그날은 묘하게 화창한 날이었다. 구름 한점 없이 태양빛이 내 등을 따스하게 만들고, 저 건너로 달이 저물고 있는 아침.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그야말로 불길함의 징조였다. 폭풍전야나 다름없는 징조. "메이리~, 쉬는 시간에 잠깐 놀지 않을래?" 늘 같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음알음 소문이 난 내 친구. 일도 잘하고 아는 것이 많아 나에게 글자를 가르쳐 #자캐 #1차창작 10 15세 [슈앙위에] 첫날밤의 혼욕 #슈앙위에 #샤위에 #레전드무술모임 #자캐 #OC #안슈앙 26 15 성인 땅 위의 물고기 3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