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훈우와 밥 그리고 가족. 와글와글 by 서마늘 2024.01.13 15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자캐 이전글 01. 훈우가 디퍼네 집에 처음 왔을 때. 다음글 03. 아침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조각글] 이러한 편린을 모아 백업용 글 Copyright ĉ. @N10_SW_N01 예전에 쓴 글 백업용. 기다리거나, 버려지거나, 혼자가 되거나, 잊혀지거나, 소외되는 것들. 익숙해졌을 거라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오랜 기간, 사람들의 시선을 회피하며 살아온 결과였고, 여전히 현재하여 잔존하는 것이기도 했다. 잊혀지면, 그러려니. 혼자가 되면, 그러려니. 수가 남아 잘려나가면, 그 #파판14 #자캐 #옛날글백업 6 튜베로즈 #1 소재주의 : 불륜 프랑스 남부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널따란 마당을 가진 저택에 손님들이 북적인다. 저택 바깥에 주차된 자동차들은 주인의 부를 자랑이라도 하듯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본넷을 빛내며 질서정연하게 주차 되어있다. 정문으로 흰색 루와얄 한 대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차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얼굴로 문 너머를 힐끗거리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는 금발에 금안을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자캐 #HL #BL #1차창작 10 2023 profile 01. Void Briscoe ⓒ gigag_c •motto• 인생은 혼자. 배신은 곧 죽음. 이름 • 보이드 브리스코 Void Briscoe 태생 • 혼혈 생년월일 • 88.07.16 신체 • 187cm 79kg 소속 • 불사조 기사단, 슬리데린 출신 패트로누스 • 스라소니 반려동물 • X mbti • ISTJ PERSONAL COLOR • 444444 키워드 • 직설적인, 지랄 #자캐 27 마지막 밤 탈리아 늦봄의 어느 밤은 서늘하고 이슬의 기색이 어려 있다. 트리스탄은 김이 오르는 찻물을 바라보았다. 언뜻 붉고, 그보다 조금 갈색에 가까운 듯하다. 향 나는 풀을 대충 냄비에 넣고 끓인 방랑자들의 차와는 차원이 다른, 값비싸다면 값비쌀 사치품. 근 몇 달 사이 그의 입은 이런 물건에 익숙해졌고 트리스탄은 그것이 달가웠다. 정성이 들어간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자캐 #트리스탄 8 【프레야 오웬스】 Pre- 프레야 오웬스와 사이러스 애들러가 만나기 전의 이야기. “야, 프레야.” “나 완전 머리 쓰는 중이거든?” “허접이네. 그 판 접고, 이번 주말에 시간 되냐?” “무슨 시비야. 어…… 연습 없는 날이니 될걸? 대체 뭔데? 말할 거면 빨리 말해.” 끙끙거리며 화면을 노려보고 있던 프레야는 하아, 짧게 한숨을 쉰 뒤 들고 있던 폰을 옆에 두고 손을 까딱거리며 자신을 부른 그를 가까이했다. 무슨 말을 할지 두고 보 #TRPG #자캐 #CoC HTD 원없이 재밌게 가지고 논 자컾~ 지금이랑 각각 몇년의 시간차가 있는데 그림이 안늘어서 별다른 차이가 없는게 슬프다...ㅋㅋ^_ㅜ #자캐 #자캐커플 히라타 토모나리 자캐 로그 백업 (자컾 일부 포함) #히라타 #히라센 #자캐 #OC 기녹 인세인 시나리오 <업야담> 기반 캐릭터 (스포일러 없음) 디폴트 / 그 외 AU 세계에서의 모습들 (오른쪽 슬라이드) 일러스트 작업 : 손님 일러스트 작업 : PAICO님 일러스트 작업 : 바다 커미션님 이름 : 기녹 (기원할 기 期, 푸를 녹 綠) 나이 : (외관 상 20대 중후반) 수십, 수백, 혹은 수천 살… 외관 : 현대 기준 180cm의 신장에 탄탄한 듯 호리한 체형(75B). 치켜뜨지는 #자캐 #업야담 #TRPG #봉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