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Unbinogi by UNUS 2024.09.04 보기 전 주의사항 #메인스트림 전체 스포일러#자캐 설정 및 이름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대신 걷는 길 ◆A 드림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뭐였더라, 가슴이 마구 뛰는 꿈을 스스로 찾아야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나…. 진짜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다. 왜 가슴이 마구 뛰는 대상이 ‘다른 사람’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요네하나 히루, 장장 6년을 어느 인물의 뒤만 좇은, 말하자면 줏대없음 1인자. 또 1년은 그의 후배를, 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9 변하지 않는 머리글 아기별 회귀 전 고정된 기록 정리본 : 갱신중. 주의 사항. ⚠ 본 글은 근서 작가님의 작품 「내가 키운 S급들」의 드림 관련 내용입니다. ⚠ 본 글은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있으며, 작 중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참조 : https://novel.munpia.com/121553/page/1/neSrl/2812936 던전 첫 출몰 전 한 유진 출생. [ 1994.02.27 ] 한 초령 출생. [ #드림 14 마비노기 연성모음 ~2024. 01. 08. 붕마정 주라... "밀레시안님...이 오셨다고요?" “허- 저기 저 여인은 영웅이 아니신가. 내 가서 말이라도 붙여봄세.” “그만두게. 자네는 영웅 옆에서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보고 있는 신시엘라크가 안보이는가?” 01. 01. 갑자기 생각난건데 나아중에 톨비쉬 다시 만날 수 있을때 사과말고 장미꽃도 받기 시작한다면? 그땐 어케해야하나 그럴거면 #마비노기 #톨비밀레 31 1 우리의 낮은 너무도 붉고 밤은 새하얗다 24.08.05 ㅂㄷㅈ 님 운문 커미션 (총 1,887자) 우리의 낮은 너무도 붉고 밤은 새하얗다 그때 친구는 알록달록한 물감통을 가지고 나타났다 알록달록한 물감에서는 새콤달콤한 냄새가 나서 나는 그만 교문을 뛰쳐나가버리고 싶었다 주머니 속엔 쫄깃한 인연이 들어 있다 친구는 인연을 쪼개어 두 사람에게 인연을 나누어 주었다 인연을 쪼개면 인연이 되고 나는 늘어난 조각을 씹으며 밤이 익어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스피커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샘플 [화산귀환/청명드림] 매화연(梅花燕) 후일담 19. 애열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현화산 시점(소설 446화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 매화연 결말에 대한 스포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합니다. 산을 채우고 있는 나무가 바람을 맞아 흔들린다. 잎과 가지끼리 부딪치니 솨아아- 하는 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초록의 풍경이 어슴푸레한 노을빛으로 저물어간다. 하루의 #화산귀환 #청명 #청명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가지않은길 #헤테로 #스포일러 #드림 27 [스네이프 드림] 출입금지 그럼 저는 어디서 논문을 쓰나요 『 안내 사항 』 ※ 호그와트 교수 출입 금지 ※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른 손님들의 편안한 이용을 위해 호그와트 교수님들의 카페 이용을 자제 부탁드립니다. 혹시 입장을 원하신다면, 판매중인 폴리주스 반제품을 사용해 타인으로 변신 후 이용 바랍니다. - 지혜의 책가방 주인장 백 - 세베루스 스네이프는 미간을 좁혔다. "...교수 출입 금지?" 밤새 양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드림주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25 15세 비화_18 가장 어두운 밤의 이야기 (2)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3 1 아이하펜_일기 드림 일과 후 돌아오거든 우선 협탁 위의 상자를 챙겼다. 불그죽죽한 상자를 열면 우단에 싸인 목걸이가 나왔다. 좋게 말하면 검소한 세간에 보석함 같은 건 눈에 띄어 그리 두었다. 한 사람을 대신해 생명력이며 소중한 물건을 바쳐야 만들 수 있다는 수호의 부적이었다. 일기에 의하면 나는 모든 일이 끝난 이후 직접 돌려달라 당부하며 부적의 재료로 반지를 건넸고, 그 #드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