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Unbinogi by UNUS 2024.09.04 보기 전 주의사항 #메인스트림 전체 스포일러#자캐 설정 및 이름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다음글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What's mean? 24.01.04 ㄹㅁ 님 운문 연성교환 (총 428자) What‘s mean? 보이지 않는 신께 물어봐 우리의 관계에 답이 정해져 있나요? 새카만 당신의 머리칼은 마치 달조차 구름에 가린 깊은 밤하늘 당신은, 나를, 사랑해?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보이지 않는 신께 말해 수수께끼 같은 우리 관계에 답이 정해져 있다면 What’s mean? 투명한 달의 마음, 빗발치는 감정의 폭우, 더럽혀진 웅덩 #여의주커미션 #톰리들 #커미션 #글커미션 #드림 #샘플 메어엘 떠오르는 견습 천사 정식 천사 시험에 낙제당한 메어엘. 재시험 대신 인간들을 도와 현장 실습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택한다. 현장 실습을 위해 인간세계로 내려가는 메어엘. 과연 무사히 보고서를 채울 수 있을 것인가? #1차 #자캐 #일러스트 #창작 20 1 술 관계캐 썰 https://youtu.be/bc4B4cl7S_s "...진짜 마신다!" "네~" 공주는 커다란 잔에 거품이 퐁실퐁실하게 떠 있는 맥주를 한 입 들이켰다. 그리곤 맛없다는 뜻으로 얼굴을 찡그렸다. 공주의 인중에 하얀 거품이 남은 것을 윌리엄은 손가락을 이용해 닦아주었다. 언제나 몸에 밴 매너가 라스피에게 도움이 크게 되었다. "맛없어 #자캐 #판타지 #1차 #1차창작 16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10 [HL]아직은 이른 밤 파라노말 키스 - 시미즈 사토루 HL 드림 페어 : *ㄷㅇ님 무료 리퀘스트 샘플 열린 창문 틈 사이로 부드러운 봄바람이 스며 들어온다. 어두운 밤의 향기를 머금은 공기는 기분 좋은 상쾌함을 지니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단 한 사람만은 그 상쾌함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가 없었다. 모두가 퇴근한 늦은 밤. 호다카 디에루는 사령관실에 남아 어떤 사건에 대한 시말서를 수도 없이 써 내려 가고 있었다. “또 시말서가 한가득, 아아. 절대 #파라노말키스 #시미즈사토루 #호다카디에루 #사토디에 #로맨스 #헤테로 #단편 #글 #소설 #드림 #야근 #일상 #고백 2 B와 H의 재회 소설 '트와일라잇' 2차 창작 * 림주 이름/설정 O* 원작 등장인물 관계 날조 나는 단연코 헤이즐을 잊어본 적이 없다. 내가 이따금씩 포크스에 머무를 때면 잊지 않고 나를 찾아주었던 여자애는 피닉스에서도 떠오르는 그리운 사람이었다. 이따금씩 헤이즐에게 빚졌다는 생각을 했다. 매년 한두 번 길어도 2주 넘지 않게 있다 훌쩍 떠나는 나를 십년지기처럼 대해 준 것도 모자라 #트와일라잇 #드림 #에드워드_컬렌 7 2013년 13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 //본문// 완소라 (사립명문병신고등학교 커뮤 러닝 중 하차) 프로필 백업 [완소라/18/여] "내 머리 해초 아니다. 뜯어가지마" 이름:완 소라 나이:18세 성별: 여자 키/몸무게: 160cm, 표준 몸무게 종족: 소라개 인수 혈액형/생일 #백업 #그림 #자캐 #OC 14 확증 모차르트 오페라 락 - 살리에리 드림 / 5천 자 살리에리는 작은 친구에게 손을 내밀어 그가 마차에서 안전히 내릴 수 있도록 한다. 화가로서 그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방문인 만큼, 살롱에 발을 들이며 그는 제법 긴장한 것도 같다. 시종이 그들의 도착을 알리면 그때부터가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이다. 화려한 장식으로 가득한 살롱의 문 너머에는 내로라하는 귀족들이 저마다 자리를 차지하고 늘어져 다과를 즐기고 있다 #연뮤 #드림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