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Unbinogi by UNUS 2024.10.15 보기 전 주의사항 #마비노기 2차창작#스포일러는 없으나 오글거림 및 자캐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다음글 RQ. CUM VINUM INTRAT, EXIT SAPIENTIA 1 & 2 (BL) 필레인 x 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헐 대박;; 야마토랑 안사귀는데... 야마토가 뭐시기... 날 좋아함... 혹시라도 읽으시는 분들을위해... 대충 3부이후(야마토가 구마당한)라고 생각하세요... 별로 개연성은 없고요.. 고증도 잘 모르겠고.. 대충 읽으세요... "뭐야, 이치 아직도 안 잤어?" 제 방에서 남색 머그컵을 들고 나온 이즈미 이오리는 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시선을 옮겼다. 거기엔 소파에 앉아 있는 니카이도 야마토가 있었다. 테이블위엔 처음 보는 서적들 #드림 성인 [린비도현] 냠냠 자관캐 덕질 소설 #자캐 #납치 #구속 #고문 #성폭력 #약물 #모유플 #린비도현 #여공남수 13 성인 하이큐 우시지마 드림 첫 떡 백업 시라이시 메이 #하이큐 #드림 43 240120+덤 색을 잘 알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자캐 15 아이하펜_설야 夜, 野 드림 눈이 녹지 않는 밤은 춥디추운 법이었다. 선후관계야 반대지만 설원에 서서 느끼기엔 그 편이었다. 눈이 녹지 않는 풍경이 보이고 손이 시려 아리다. 실린더에도 물, 바람 결정을 채웠다. 기다란 증기가 뻗더니 허공에서 뭉쳤다. 낮이라면 흔한 말처럼 솜이라든지 포근한 형상이었겠다. 어쨌거나 밤이 잡아먹기 좋은 인상이었다. 원리며 이론을 따지지 않는다면, 구름의 #드림 4 버스킹 길거리의 연주자들 사람이 많은 건 딱 질색이다. 특히 웅성거리는 목소리. 아무 의미도 없이 흩어지는 언어가 너무나 아깝다. 그런 말들을 내뱉을 바에는 그냥 히키코모리가 되는 것이 나은 것 같다. 한가온은 길거리를 걸으면서 생각했다. 미튜브에 올릴 개인곡을 녹음하기 위해 녹음실을 갔다고는 길이었다. 토요일 저녁인 것 때문인지 길거리는 사람들로 넘쳐났다. 수많은 사람들의 웅성거 #한가온 #OC #자캐 #주간창작_6월_2주차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22 정말 그래 주제: 「칠석」 센고/산쵸모x창작사니와 전력60분 “그렇게 그 둘은 만남과 이별을 매년 반복하는 것이랍니다.” “음.” 제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누운 사니와의 하얀 머리카락을, 센고는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그 위, 그들이 보기 좋은 위치에 펼쳐진 디스플레이에는 밤 하늘이 투영되어 반짝였다. 아직 해가 다 지지 않아 보이지 않는 별 대신, 다른 시간 지구 어딘가의 밤하늘의 #도검난무_드림 #쵸모사니 #센고사니 #드림 12 1 흰머리 오리지널, 6세 호사정유. 호사윤이 앉아서 쌀 맛 젤라토를 먹고 있는 정유를 빤히 바라보았다. 호사가의 막내인, 이제 막 6살을 먹은 정유는 애답지 않게 입맛이 아주 노친네스러웠다. 어묵국에서는 어묵보다 푹 익힌 무를 더 좋아하질 않나.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쌀 맛을 찾아 먹었고. 좋아하는 식자재는 토란이었다. 정유를 제외하면 가족 그 아무도 토란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식 #hoyu #호유 #드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