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binogi Fanfiction NON OMNE QUOD NITET AURUM EST #1 파르스 x 테오파니 Unbinogi by UNUS 2024.10.15 보기 전 주의사항 #마비노기 2차창작#스포일러는 없으나 오글거림 및 자캐 주의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Mabinogi Fanfiction * Mabinogi , Dream , OC Couple , AU * ONLY HL , Occasionally BL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다음글 RQ. CUM VINUM INTRAT, EXIT SAPIENTIA 1 & 2 (BL) 필레인 x 로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림의 넋두리 판타스틱 보야지(Fantastic Voyage) 퀘스트 후일담 숱한 승리를 손에 거머쥔 탓에 기고만장해져 있던 우리는 우연찮게 떠난 뱃여행에서 진정한 어둠의 산물로 이루어진 공포를 맛보았다. 아마도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겠지. 고대적부터 만들어져 존재해온 주시자의 시선을 피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금도 조금의 대항도 하지못한채 시체가 #자캐 #2차 #윈크래프트_2차창작 #림하룬 #하룬림 7 7. 별자리 공미포 3,636자 “언니! 그거 알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된대.” 언제나 밤이 찾아오면 슈리는 자신의 언니인 레이첼에게 책을 들고 갔다. 좀 전에 책에서 보았던 흥미로운 문장을 봤다며 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엔 그 이야기를 봤구나?” “응! 오늘도 읽어줄 #스터디 #창작 #자캐 #별밤 #레카 #슈리 10 성인 가비지타임 드림 백업 성준수 김다은 기상호 박병찬 이초원 지국민 전영중 조재석 최종수 임승대 주찬양 황보석 고상언 조신우 이현성 조형석 드림 #기상호 #김다은 #지국민 #고상언 #최종수 #별도_표기 #임승대 #주찬양 #조재석 #성준수 #드림 #이현성 #가비지타임 #조신우 #박병찬 #전영중 #이초원 #황보석 #조형석 51 일방적 인지 ; 03 카즈윈은 이번엔 좀 더 높은 곳을 택했다. 그는 게이트 건물의 기상천외한 곳을 잘 알았다. 예를 들면 아직 보수공사가 끝나지 않은 서까래 위, 나무 기둥을 엉성하게 괴어 놓은 반쯤 허물어진 벽돌벽 근처 같은 장소. 그곳엔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았고, 그의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안성맞춤이었다. 카즈윈은 한쪽 다리를 허공에 쓱 늘어트리고 천천히 흔들었다. 오늘은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8 엉성한 에탄의 스태프 3d 블렌더 파일 엉성하게 만들어진 에탄의 스태프입니다. :> 편하게 그릴 수 있으시길! #마비노기 #블렌더 #에탄의스태프 15 원작캐하고 관계가 어쩌고 하고 대중없이 떠드는 것 쓰는 중. 내가 쓰는 글에서 윤 씨와 원작 캐릭터들의 관계 비슷한 뭔가 (+캐릭터와의 에피소드 정리 겸) 전반적으로 보통은 바깥에 풀지 않는 수면 아래 빙산같은 이야기인데 솜노트가 영 불안해서 부랴부랴 옮겨적어두기. 적어둔 꼬라지가 글자지만 글자가 아니라 그럭저럭 말이 되는 것부터 옮겨적으며 기세로 썰 섞어가며 쓸 예정. 귀한 신정 연휴에 이걸 쓰고 있는 내가 레전드 #드림 8 조각글 - 24년 4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하연의 시 추천 언제나 믿는 하얀이픽 우울증 고치는 유리 같기도 하고 소고가 죽은 IF썰의 유리같기도 해서 이중으로 좋구만··· 저는 오소고 캐빌딩 당시 요시자와 료 소고를 접했고 그래서 오소고는 요료입니다 네··· 유리가 잘생김에 홀리기도 했습니다 유리의 인식 변화 오, 잘생겼다 -> 잘생겼는데 되게 띠껍다 -> 얘 뭐지? -> 얘 왜 주기적으로 이상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드림 #総心 6 우리의 짝사랑 그날 저는 골목에 쭈그려 앉아 울고 있었습니다. 술 취한 여자가 혼자 훌쩍이는 모습이 꼴사나울 거란 걸 알았지만, 밝고 번잡한 전철이나 버스에서 우는 것보다는 으슥한 골목이 더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울고 있으니 담배를 피우러 나왔던 사람들조차 가까이 오지 않았어요. 그것도 다행이었습니다. 나의 추태를 혼자만 알면 되었으니까요. 특히 같은 서클 사 #대만태섭 #미츠료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