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3.14 4 0 0 15세 콘텐츠 #자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다음글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1차창작 #여주인공 #웹소설 #소설 4 기녹 인세인 시나리오 <업야담> 기반 캐릭터 (스포일러 없음) 디폴트 / 그 외 AU 세계에서의 모습들 (오른쪽 슬라이드) 일러스트 작업 : 손님 일러스트 작업 : PAICO님 일러스트 작업 : 바다 커미션님 이름 : 기녹 (기원할 기 期, 푸를 녹 綠) 나이 : (외관 상 20대 중후반) 수십, 수백, 혹은 수천 살… 외관 : 현대 기준 180cm의 신장에 탄탄한 듯 호리한 체형(75B). 치켜뜨지는 #자캐 #업야담 #TRPG #봉마인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10 本能 Sentinels & Guides 2022.11.02 눈앞의 이가 상관이니 자신의 행동이 명백한 상관 폭행에 해당하는 것임을 인지는 했다. 그래, 인지만 했다. 악셀의 불 같은 성미는 늘 그랬다. 인지, 판단 이전에 행동. 그리고 결과. 그 증거로 실적 이력만큼이나 화려한 징계 이력이 있었다. 참고 넘어가는 것은 외려 드문 일이고, 그런 일이 있었다면 순전히 내켜서 넘어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김 천하 그림 모음 이메레스 사용 이제부터 지안이(자관캐릭터)도 쪼금 등장합니다 #자캐 #oc #1차 26 [BL]난로의 꿈 1차 BL 자캐 페어 : ㄹㅁ님 연성 교환 샘플 찬 겨울바람이 네 아픔을 다 싣고 날아갈 수 있기를. 흰 눈송이 소복이 길가에 얹힐 때마다 네 추움 옅어지길. 어둠 내려앉은 밤거리에 붉고 푸른 조명이 반짝이면 네 기쁨 또한 배가 되기를. 나는 몇 번째인지 모를 기도를 올리며 잠든 너에게 체온이 스며든 손을 얽었다. * 한겨울의 매서운 비명이 창밖을 메웠다. 내일이면 신의 아들이 이 땅에 축복으로서 #1차 #자컾 #단편 #소설 #글 #크리스마스 #꿈 #소소한일상 2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이름: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나이: 23세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5cm / 53kg 가치관: 감정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직업: 야쿠자 (츠즈라하라조 두목) 성격 <냉철함, 과묵함, 흥미로운 것에만 반응함> 기본적으로 냉철하고도 신중한 판단 사고를 가졌다. 구미의 규율에 벗어나는 일은 즉시 처단하는 것이 사명. 이상적인 사고 #츠즈라하라니시키 #약물_범죄 #자캐 #OC 9 1 겨울바다의 너_ 3 서다연의 질투 *** 내가 어렸을 때 갑작스럽게 생긴 엄마의 병은 당시로서는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고 의사가 말했다. 집보다도 병원을 더 들락거리게 되었을 때 너는 나와 함께 엄마의 딸처럼 자주 병문안을 가주었다. 엄마가 투병하다 결국 엄마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는 날이 되었을 때도 너는 수술실 밖에서 날 기다려주었다. 엄마와 마지막 만남을 가졌던 병원 #백합 #GL #gl #지엘 #소설 #글 #순정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