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3.14 3 0 0 15세 콘텐츠 #자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다음글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ILIUS DEI ET ALIUS DEI FILIUS 파르스 * 해당 글의 주역 인물은 마비노기 세계관 기반으로 만든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으나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하지 않습니다. * 마비노기 메인스트림 및 세계관 스포일러 포함 (C1~C8) #마비노기 #톨비쉬 #드림 #자캐 #메인스트림_전체_스포일러 #자캐_설정_및_이름_주의 마지막 밤 탈리아 늦봄의 어느 밤은 서늘하고 이슬의 기색이 어려 있다. 트리스탄은 김이 오르는 찻물을 바라보았다. 언뜻 붉고, 그보다 조금 갈색에 가까운 듯하다. 향 나는 풀을 대충 냄비에 넣고 끓인 방랑자들의 차와는 차원이 다른, 값비싸다면 값비쌀 사치품. 근 몇 달 사이 그의 입은 이런 물건에 익숙해졌고 트리스탄은 그것이 달가웠다. 정성이 들어간 물건을 접할 수 있다는 #자캐 #트리스탄 7 [천남하미] 악몽 천남 1인칭 시점 잔혹, 괴기스러운 묘사 주의. 천남의 과거 묘사 초등학교 졸업 이후, 눈엣가시였던 어머니라는 자를 죽여버렸다. 찌르고, 또 찌르고, 세차게 찔러대고, 두 번 다시 일어날 수 없을만큼 난도질을 하며. 하지만 찌르면 찌를수록 천남의 손은 더럽혀져만 가고 이내 어머니라는 낯선 사람과 닮아가고 있었다. 세상은 핏빛으로 물들어가며 이내 천남을 #자캐 #OC #천남 #하미 #천남하미 #폭력성 #트라우마 #잔인성 9 1 아리모토 미조레 (有本霙) 정신 차리라 안카나! 성별 : 여성 신체 사이즈 : 170cm / 55kg / 75cm 생일 : 12월 28일 혈액형 : A형 취미 : 독서 1인칭 : 보쿠(僕) 방언 : 칸사이벤 (関西弁) - 오사카 사투리 방언을 쓸 때 1인칭 : 우치 (うち) 좋아하는 것 : 바른 질서 싫어하는 것 : 소음 좋아하는 음식 : 안미츠, 녹차 싫어하는 음식 : 가지 가족관계 : 부, 모, 남 #자캐 #아리모토미조레 #OC 11 1 15세 노을과 폭포의 거목 [2일 차_1] 노을과 밤하늘의 그 경계선은, 마치 우리의 모습을 보는 거 같았다. #Our_Endless_Story #마리x태인 #GL #글 #소설 2 심장병아리 뇌피셜 및 자캐 설정 생물의 심장 안에서 그 생물과 공생하는 조류. 외형적 특징 및 습성은 일반 병아리와 일치하나, 심장 병아리는 닭으로 성장하지 않으며 수명도 훨씬 길다. 또한 비행 능력이 있으며 일반 병아리보다 힘이 훨씬 세다. (커스텀 선택 화면) 가끔 감염된 심장에선 깃털이 검은 개체도 발견된다. 병아리가 공생할땐 심장에 금가거나 심장 일부가 떨어져 나가거나 심지어 부숴 #리닥 #리듬닥터 #뇌피셜 #자캐 22 취미로 글쓰는 사람이 말하는 야매 글쓰기 팁 인생의 반 이상을 글 써오는 재미로 살아온 취미글러가 지멋대로 정리한 비표준 노하우 ++2020년도 여름 최초 작성, 2023년 12월경 펜슬에 백업합니다. +(2020 8~9월쯤 첨언) 작성자입니다. 글쓰는 방법이 궁금하다는 페잉 요청이 많았어서 마침 아파서 병가낸 김에 가벼운 마음으로 쓴 글이 이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글은 일체의 퇴고 없이 이틀 동안 한번에 써내려간 것으로, 돈 받고 강의하시는 분들의 전문적인 작법 #글쓰기 #작법 #팁 #노하우 #소설 #에세이 208 24 엘리시온 프로젝트 외전 “아, 벌써 다 썼네. 산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노이즈 고스트들을 처리하고 기숙사로 돌아오면서 바로 챙겨두었던 구급상자를 꺼내 까지고 다친 부분을 스스로 치료하고 있었다. 후……솔직히 여기 오면서 이거 가져왔을때 이런거 딱히 필요 없을거라 생각했는데…여기 오면서 여기저기 움직이고 이상한 괴물들이랑 싸우고 이상한 놈들과도 전쟁 비스무리한 것을 하고…그러다 #엘리시온_프로젝트 #리라 #강리라 #소설 #글 #현대판타지 #학원물 #주간창작_6월_2주차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