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3.14 4 0 0 15세 콘텐츠 #자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다음글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율배반 Sit down beside me - IF * 진혁은 폐부로 급격하게 들어차는 공기에 크게 기침했다. 컥컥거리는 소리를 내며 숨을 가다듬으려 애쓰다 가슴팍을 잡아 쥐고 겨우 진정했을 무렵 주변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작은 창문과 그것을 막고 길게 늘어진 커튼, 하얀색과 연한 미색의 사이에 있는 벽지, 그리고 책이 잔뜩 꽂혀 있는 책상과 책장. 진혁은 멍한 와중에도 그곳이 어딘지 알 수 있었다. 대 #창작소설 #Sit_down_beside_me #단편소설 #소설 #글 #창작글 #베른글 5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참견하지 마라. 이름: 츠즈라하라 니시키 (黑葛原 錦) 나이: 23세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5cm / 53kg 가치관: 감정을 버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 직업: 야쿠자 (츠즈라하라조 두목) 성격 <냉철함, 과묵함, 흥미로운 것에만 반응함> 기본적으로 냉철하고도 신중한 판단 사고를 가졌다. 구미의 규율에 벗어나는 일은 즉시 처단하는 것이 사명. 이상적인 사고 #츠즈라하라니시키 #약물_범죄 #자캐 #OC 9 1 그가 살아 갈 수 있는 이유 청록색 투사 베에모트의 과거 - 자캐(베에모트) 과거 스토리 - 이 날을 기억하며 지금을 살 수 있는 이유 -초반 잔인한 묘사 주의 비가 내린다. 로미엘의 몸을 태우던 불이 조금 사그라들었고 그의 몸에 묻은 피들이 씻겨 내려갔다. 불타 형채도 알아보지 못하게 된 직접 뜯어 떨어진 그놈의 머리를 베에모트는 몇번이고 몇번이고 짓밟았다. 공허한 두 눈이 그 형체가 짓이겨진 썩은 채 #미드나잇_패밀리 #베에모트 #니스로크 #과거 #타무즈 #베르들레 #자캐 #HYUNs_Project #유혈 #자살시도 #폭력성 #우울함 1 4화. 잠입 (4)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세라엘은 성녀의 침실로 식사를 가져올 수녀를 기다렸다. 아까보다 시간이 조금 흘러 시계 분침이 막 6을 넘어가는 시각이었다. 배고픈 성녀는 침대 옆쪽에 놓인 단출한 나무 식탁에서 저녁을 기다렸다. 자극적인 음식을 싫어하는 제 입맛에 신전의 음식은 잘 맞았다. 오늘의 메뉴는 뭘까. 왠지 양젖으로 만든 치즈를 올린 샐러드를 좀 먹고 싶은데. 그런 실없는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8 여우비 (하) 결혼을 피해 도망친 여우 x 여우를 주운 카페 주인 2019년 4월 28일 제1회 모두의 온리 페스티벌에서 판매했던 1차 창작 HL 소설 [여우비]입니다. 재인쇄 예정이 없는 관계로, 실물과 동일한 가격을 책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 하나의 포스트로 발행하기엔 분량이 많아 상/하로 나누었습니다. 정략결혼을 피해 인간세상으로 도망친 여우와 그런 여우를 우연히 주운 카페 주인의 이야기로, 여우가 제법 귀엽고 #1차 #글 #소설 #HL #로맨스 8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3화- 갑작스런 만남들 현재시간 저녁 7시. 현재 내가 있는 곳은 에덴의 위치한 큰 공원으로 지금 시간대가 저녁이라 그런지 공원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가장 인적이 드문 장소, 그곳에서 나는 약속 시간 보다 1시간 일찍 도착한 상태로 만나기로 한 상대방을 기다리고 있었다. 사실, 평소에도 약속한 시간보다 10분에서 20분 정도 빨리 와서 상대방을 기다리는 편 #오리지널 #소설 #자캐 #현대판타지 #백업 #1차창작 8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 레전드 무술 모임 썰 모음 • 전부 안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이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음 <리 메이리> “⋯⋯.” 위에 씨와의 백화점 쇼핑 중. 양과자점 앞에서 발이 멈춰버렸다. 신기하게 생긴 과자들이 줄을 이었고, 먹어본 적이 없는 것들임에도 그것들이 아주 달콤할 것이라는 상상이 되어⋯⋯. “메이리, 케이크 먹고 싶어요?” “케이크⋯⋯.” 이 주먹만한 장식품 같은 #자캐 #OC #1차연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