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3.14 4 0 0 15세 콘텐츠 #자살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다음글 용사파티에서 학대받고 도망가기 비 윤리적인 소재와 불쾌한 어조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 하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튜베로즈 #1 소재주의 : 불륜 프랑스 남부의 청명한 하늘 아래, 널따란 마당을 가진 저택에 손님들이 북적인다. 저택 바깥에 주차된 자동차들은 주인의 부를 자랑이라도 하듯 흠 하나 없이 매끈한 본넷을 빛내며 질서정연하게 주차 되어있다. 정문으로 흰색 루와얄 한 대가 들어온다. 사람들이 차의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하는 얼굴로 문 너머를 힐끗거리고 있다. 차에서 내리는 남자는 금발에 금안을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자캐 #HL #BL #1차창작 10 【토오노 아사히】 붉게 물든 교실 DX3 공식 시나리오 Double Mind PC1 핸드아웃 정보가 섞여 있음. 스포일러 없음. 토오노 아사히는 교실에서 깨어났다. 마침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의 주황빛 눈동자는 더욱 붉어져 있었다. 눈동자뿐만이 아니었다. 온 교실이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노을빛에 물들어 있으니 아사히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학교를 밥 먹듯 빠져먹던 아사히가 그날 학교에 간 건 단순한 변덕이었 #TRPG #자캐 #DX3 커미션 4 1차 자캐 [크레이블] 아육대 썰 1. 유니 사실상 이 썰을 풀게 된 계기. 진짜 경기 나왔다 하면 아육대가 막 띄워줄 것 같음ㅋㅋ 자막으로 ‘아육대 레전드 등장’, ‘아육대가 태릉에서 뺏은 인재’ 이런 느낌으로... 뭔가 열심히 노력해서 잘한다기보단 진짜 선천적으로 태어나길 운동신경이 뛰어날 것 같은 느낌? 아무래도 춤추다 온 애니까 이게 맞을 듯. 거기다 우주 #1차 #자캐 #아이돌 #오마카세 #썰 14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7 第一章. 춘풍 도령 (06) “이제야 오는……, 아니 도령! 꼴이 그게 다 뭔가?” 류가 문 쪽을 바라보다 벌떡 일어났다. 물에 빠진 생쥐 같은 모양을 하고 나타난 지성은 그러나 호들갑을 떠는 류는 거들떠보지도 않곤 탁자 위로 봇짐을 펼쳤다. “도령?” 지성은 망연자실하여 주저앉았다. 봇짐 안에 든 짐은 그의 간절한 바람과는 다르게 푹 젖어 있었다. “망했습니다.” “왜, 왜 그러나?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마마디에] 이유 ※ 자해 및 자살, 신체 결손의 직접적인 묘사가 존재합니다. 이러한 소재에 불쾌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주의해 주십시오. 1. 오후 10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퇴근하기 꽤 늦은 시간이지만 나에겐 이른 시간이다. 그렇다고 아주 일찍도 아니지만. 직장인이라면 고작 30분이라도 집에 일찍 간다는 건 웃음이 절로 지어질 일이다. 그러나 나는 대문 앞에 #잔인성 #자살 #자해 #마마디에 8 第一章. 춘풍 도령 (02) * “으아, 늦었다, 늦었어!” 기방에서 최 참봉을 놀리던 젊은 선비는 여유라고는 온데간데없이 헐레벌떡 뛰고 있었다. 먼지 묻은 도포 자락과 기울어진 갓이 그의 심정을 대변해주는 것 같았다. “오늘 첫 대면인데, 지각이다. 최 참봉, 그 썩을 놈팡이만 아니었어도, 내가, 이렇게, 늦을 일도, 없었다고!” 숨을 헉헉거리며 달리는 그의 입이 조금 전과는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10화- 저주 같은 시선 속 작은 빛 가닥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