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1.02 9 0 0 15세 콘텐츠 #트라우마#기타#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나 2학년인데 종업식때 남사친이 꽃다발 들고 옴 ㄷㄷ; 현재 학교 관습과 다를 수 있음. 다음글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5화. 균열 (5)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태초에 이름 붙이길, 나는 그것을 거미의 입이라 하였고. 그것을 다시 거미의 집이라 하였네. 다양한 생명을 품은 둥지는 내 안식처 되어, 나는 지난 과거를 묻고 새 우주를 맞이하며 노래 부르네. 아아, 드디어 여기 알리노라. 옅은 봄 향기는 수런거리며 짙어지고 여름. 아름다움을 새기는(麗鏤) 계절이 진정 도래했음을. *** 여루는 눈을 느리게 감았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3 Vanishing 제이드 리치 드림 * 100원 유료결제의 이유 : 부도덕한 이야기인 거 같아서 포타에 100원 걸고 올린 거라 여기서도... 네. 별건 아니고, 데스트루도(타나토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어디선가 맹금류가 우는 소리가 들렸다. 창공을 찌르는 듯한 깊은 울음소리. 학교 뒤 숲을 빠져나가던 제이드는 그 소리에 이끌려 반사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햇살이 너무 눈에 부셔서일 #드림 #트위스테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24 [DQ형제] 샴쌍둥이 썰 돈형제 동생이라고 태어난 나의 반쪽과 처음에는 맞지도 않아서 자주 본인도 넘어지고 그랬지만 맞춰나가면서 잘지내고 있었는데 하계내려오고 나서부터 맞지 않으면서 아버지를 죽일때도 손 덜덜 떨었으면 좋겠다 도피도 죽이고 싶지않아했는데 로시는 말릴정도였으니 얼마나 총알을 빗나가게 하려고 노력했을까 근데 총을 잘못쏘는 원래라면 빗나갔어야할 총알이 오히려 로시난테의 실수로 #공포성 #트라우마 28 2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소프트 아이스크림 E는 I를 기억하지 못함. 하지만 집착이라는 짙고 강한 감정이 남아있는 만큼, I를 기억하지는 못해도 분명 갈구하지 않을까 싶음. 고대인들이 아무리 별의 평화와 행복을 추구한다고 해도 결국 사람임. 사랑은 여러 종류가 있지만 집착이 변질 되었다면? 그 집착이 파멸로 이어진다면? E는 여전히 스스로에게 혼란을 느끼겠지만, I는 무슨 감정을 느끼게 될까. 여전 #폭력성 14 Cut the dog’s tail Sit down beside me -2 "버려지는 건 익숙해." 아픔마저 익숙해지진 않을지라도. 낙화에게는 사수라고 할 만한 사람이 있었다. 범죄 조직이라도 일을 가르치는 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법이고 신입이던 낙화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사람은 낙화보다 2년 정도 먼저 조직에 들어온 사람이었다. 낙화는 그의 이름을 기억해내려 애쓴다. 권진혁. 그래. 그런 이름었다. 권진혁은 범죄 조직과 #Sit_down_beside_me #소설 #단편소설 #창작소설 #글 #베른글 7 1화. 후작가의 사생아 성녀 (1) 리엔세라 : 1-3화 “아악─!” 저택에 한 여성의 비명이 울려 퍼졌다. 침실로부터 터져 나온 그 소리는 듣는 이를 불안에 떨게 할 만큼 고통스럽고 악에 받친 목소리였다. 통증을 토해내는 여성의 목소리와 그녀를 둘러싼 한 무리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끊이질 않았다. “기요메트, 조금만 더 힘내. 우리 로니안의 머리가 보여!” “어머니...!” “자네, 이거 정말 괜찮은 거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0화- 비보로 시작된 동행 #웹소설 #1차창작 #여주인공 #판타지 #유료발행 #소설 9 개같은 내 배우님 토민호 교류전 배포 사람들의 생각과 달리 헐리웃 스튜디오의 일상은 대체로 평화롭다. 제멋대로인 높으신 분들과 갈려 나가는 실무 스태프들, 때때로 생떼를 쓰는 연기자와 그 에이전시, 상업 시장에서 예술혼을 불태우느라 오만 곳에 민폐를 끼치는, 눈치라곤 쥐톨 만큼도 없는 감독들… 같은 것이야 물론 사실이지만 대단한 음모가 도사린다거나 흡사 야생과 같은 생태계인 것은 결코 아니었다 #토민호 #메이즈러너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