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었다1 그냥 남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와 괴롭힘 대상이 된 여자의 지지고 볶고 시리즈물입니다 소설나무에 소설 열렸네 by 임분홍 2024.01.02 7 0 0 15세 콘텐츠 #트라우마#기타#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나 2학년인데 종업식때 남사친이 꽃다발 들고 옴 ㄷㄷ; 현재 학교 관습과 다를 수 있음. 다음글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 낡아빠진 사무실 날씨가 좋다. 지금의 날씨는 12월 한겨울 세상은 흰눈으로 가득해 깨끗하지만 나는 하늘과 같이 먹이나 끼였다. 이젠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류잔업은 진작에 끝났고, 아마 이 부서는 내일이면 폐지되뎄지. 내 청춘이 가득했던 3번째 섹션. 3과. 사무실의 회색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닫혔다. 뚜걱뚜걱 발걸음을 옮기자 복도엔 사람들이 그득했다. #자캐 #소설 #1차창작 #디스토피아 #판타지 #액션 4 1 날이 좋았다. 운수좋은날 엔딩 _1 가족의 품으로 [카빙성 / 1주년축전 / 엔딩/ 해피?] 스크롤주의 주의 본 글은 카빙성 최신화의 스포를 담고 있습니다. 아직 최신화를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최신화를 보신 후 읽으시길 권장해드립니다. 또한 카빙성 84화를 보고 오심이 이해하시기 쉬울 것입니다. ( 시간선의 이해를 위해 읽고 오심을 추천 드려요.) = 형은 강한 사람였다. 같은 나이의 사람이라 #카빙성 #카쿠_빙의_성공적 #카쿠 #김카쿠 #도혁이 #김도혁 #형캌 #쌍둥이캌 #스포일러 #폭력성 13 프롤로그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을 죽여왔다. 셀 수도 없이 많은 사람을 가슴 속에서, 그리고 기억 속에서. 내게 또 다른 이름을 붙인다면 학살자가 될 것이다. 그도 그럴게, 나는 여태껏 수많은 ‘나’들을 죽여왔으니까. 변명을 하나 하자면 나는 내 마음의 목소리를 따랐을 뿐이었다. 그 결과 어떤 자아는 자살하고,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자아는 살해당했다. 어쩌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독백 8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동아리?” “응. 하누고 신입생은 무조건 이달 말까지 한 개의 동아리에 가입해야 한대. 이번 달이 마감이라더라?” 조회 때 졸고 있어서 제대로 공지를 듣지 못했나 보다. 동아리라니. 아무래도 하누고가 자율 활동 시범 학교로 선정되는 바람에 동아리 활동을 반강제적으로 밀어주는 모양이라고 소연이가 덧붙였다. “근데 여루야. 여기 교칙 프린트에 보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5 성인 2020백업 #역전재판 #오리지널 #선정성 #폭력성 #욕설 11 第一章. 춘풍 도령 (12) 그러니까 좀 전의 화방의 상황은 이러했다. 려운이 아무도 없는 류의 방에서 낮부터 밤이 되도록 자고 있었는데, 지성의 짐을 가져다 놓으려 쇠돌이가 화방에 들어왔다. 마침 지성의 어머니가 류에게 주전부리를 싸서 들려 보냈기에 류의 방문을 열고 방 안에 찬합을 놓으려 했는데, “도둑인 줄 오해하셨고, 사람 말도 안 듣고 이렇게 패놓으신 겁니까?” 지성의 말에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2 [데못죽] Note (2) 논컾 | 백룸에 떨어진 문대+청려 *1화 https://penxle.com/tica_soildragon_s/738935308 *백룸 소재 주의 *밀실, 화재 소재 주의 *삽화 O 체력이 평균 이상이라 자부하는 아이돌 둘이 근육통을 호소할 쯤 방황의 수확을 거두었다. 그들이 당도한 곳은 한 걸음만 앞서 나가도 내부가 훤히 보이는 샛길이 아니었다. 길이 열 개 정도 뚫린데다 길 하나하 #데못죽 #논컾 #문대 #청려 #테스타 #브이틱 #기타 68 성인 무현화안(+화명) / 무지시츄에이션(?), 피스트퍽 대충 보고 싶은 곳만 #폭력성 #화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