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기록 : by 예희 2023.12.20 17 0 0 성인용 콘텐츠 #NTR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7/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기현은 저가 궁에서 머물던 방보다도, 형원의 별채에서 썼던 방보다도 좁은 방 안에 우두커니 서서 둘러본다. 아까 형원이 뭔가 달칵이더니 환해졌는데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기현은 어두운 방 안에서 벽을 더듬거리다가 제 손끝에서 달칵하며 눌리는 것에 놀라 손을 뗐고, 그와 동시에 하얗고 밝은 빛이 터져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7 회색빛 기억 아직 현실을 알아채기엔 어렸던 과거 어릴 때는 자신이 모든 걸 할 수 있다고 믿는다. 꿈꾸던 모든 것이 이루어지고,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으며 누구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게 될 것이라며 자신의 꿈을 떠들어댄다. 하지만 결국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치며 자신의 꿈이 허상이란 것을 깨닫는다. 주변 사람들의 날선 말들과 기분 나쁜 목소리들. 그것들 #매화고등학교 #백은별 #OC #자캐 #커뮤 16 나흘째 새벽에 까마귀는 그곳에 없는 목소리를 들었다 힐마르와 아나히스 까마귀는 나무 위에 앉아 있었다. 가지 위에 웅크려 올린 발밑으로 정수리가 몇 개인가 지나갔다. 추격자들에게 숨소리도 들키지 않으려 애써야 했다. 숨도 닿을 법한 거리에 이르자 아예 호흡을 멈췄다. 길 위의 정수리는 다행히 얼굴이 되지 않고 지나갔고, 수풀 사이로 뒤통수들이 사라졌다. 그제야 까마귀는 숨을 조심히 뱉었다. 갔어. 한쪽 팔을 옆으로 늘어뜨린 #아나히스 #자캐 7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2화 2. 동상이몽 “신탁의 ‘그 분’께서 오늘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래. 우리의 바람대로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시더군….” “그것 참 잘 됐군요. 혹시 그분을 맞이할 때 다른 점은 없었습니까…?” 미하일은 바로 본론을 꺼내려는 듯 했지만, 너무 경계하는 티를 내고 싶지 않았기에, 루스를 슬쩍 떠봤다. 루스는 눈치가 빠른 사람이었기에, 미하일의 의중을 단번에 눈치챘다.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 [천남하미] 개점 - 집착적 표현 주의. - 천남의 1인칭 시점. 한층 쌀쌀해진 가을 아침. 모처럼의 휴가일이기에 천남은 개방되지 않은 서점의 문을 등진 채 하미를 기다리고 있다. 항상 몇분 일찍 나와서 생각하는 것은 그녀와 어떤 일상적인 대화를 나눌지, 그녀에게 어떤 식사를 대접할지, 그녀를 오늘은 또 어떤 식으로 괴롭혀줘야 할지, 그리고... 이 무방비한 어린 양 #자캐 #OC #천남하미 #천남 #하미 #타인을_향한_집착 14 1 개화 上 [FF14 자컾]헥터x이엔 첫만남 “ ..-해서 3일 뒤에 림사로 넘어가지. ” 그리다니아의 모험가 길드. 사람들이 의뢰를 받으러, 또는 마시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라이엔도 그 중 하나였다. 그리다니아에서 여관 생활을 하며 모험가 길드장에게 의뢰를 받으면서 생활을 이어나갔다. 대부분의 모험가들은 이렇게 생계를 이어가니 라이엔도 평범한 생활이었다. 규칙적이지 않은게 차이점이라면 #헥터 #FF14자캐 #헥터X이엔 #첫만남 #BL #자캐썰 #라이엔 10 여우비 샘플 안될 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이 순간, 희주의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었다.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보도블럭 위를 소나기가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여우비였다. 희주는 조급한 얼굴로 손목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카페로 돌아가기로 한 시간까지 십여 분이 남아 있었다. 문제는 카페까지 걸어가는 데에 십분 정도가 걸린다는 점이고, 한 #글 #1차 #1차창작 #HL 3 성인 다섯 개의 단어로 이루어진 에스빛전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