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기록 : by 예희 2023.12.20 27 0 0 성인용 콘텐츠 #NTR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1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차 ㅣ 엔나가 그림 백업 저장 및 가공 페어오너님 외에 어렵습니당 #자캐 #엔리케 #에스티아 #나가 #한위 #위나가 #엔나가 14 Don't Stop Believing just a city boy, born and raised in south detroit 1980년 여름, 까만 배냇머리의 남자아이가 포대기에 싸여 디트로이트 남부의 뒷골목에 도착했다. 그때 아이는 클리브 라몬테인이라고 불렸으며, 그마저도 자주 언급된 적 없었다. 모친은 그를 낳다 죽었으며, 손위의 형제 제이슨 라몬테인이 생계를 책임졌다. 배운 것 없고 할 줄 아는 것 없는 디트로이트 할렘가의 젊은이가 택한 일은 어쩌면 당연하게도, 깨끗하지 #자캐 #루 6 [나밤그] 5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91 18 커미션 7 2차 드림 “N 씨.” 간드러지지만, 나직하게 자신을 부르는 고용주의 목소리에 N은 다시 현실에 집중했다. 고개를 돌아보니, ‘고용주‘ M은 자신을 보며 꽤 수상한 웃음을 짓고 있었다. 기분 탓일까? 사실, 조용하지만 어째서인지 ‘후후’라는 효과음이 붙을 것 같은 미소를 입에 걸고 있다는 점만 제외한다면 M은 평소와 같았다. 그의 단정한 옷매무새는 옷 관리에 식견 #2차 #BL #드림 #오마카세 29 [최시현] 관계로그 백업 비밀을 나누다 비밀을 나누다 1, 시현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시동을 끈 지 30분이 지나도록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었다. 어떡할까. 핸들에 박고 있던 이마를 들어 조수석에 놓인 흰색의 서류 봉투를 쳐다보았다. 크게 한숨을 내쉰다. 저걸 어떻게 쓸지는 결정했다. 다만 고민한 게 며칠인데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했다. 내용을 어떻게 요약해서 전할지는 물론 목 #최시현 #자캐 #1차 #최시현X테오도르 5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③ 네가 가르쳐 줬잖아. 위로하는 법이라고. "네가 원하는 거라면 뭐든 들어 줄게. 나를 떠나고 싶다는 것만 빼고." "겨울이구나." 어느새 계절이 두 번 바뀌었다. 그 말은 즉, 위무선이 이곳에 온 지도 꽤 시간이 흘렀다는 뜻이었다. 눈 내리는 정원을 바라보며 언제쯤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한탄하고 있던 위무선에게, 소하가 다가왔다. "참, 오늘 귀공의 나라에서 사절단이 도착했다고 #마도조사 #망기무선 #진정령 #망무 #BL #2차창작 [채햄] 낙하이론 (落下理論) 낙하이론 (落下理論) w. 주인장 《2022 계간꿀른 겨울호 : poem》에 실렸던 동명의 글의 리네이밍 버전입니다. 또 시작이다. 아직 밤인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새벽에 눈을 뜬 형원은 암만 눌러도 켜질 생각을 않는 난방기에 신경질적으로 주먹을 내리 꽂는다. 물론 세게 쳤다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더 곤란해질 게 안 봐도 비디오였기에, 주먹을 날리려 #채햄 #몬페스 #BL #노장 40 1. 낡아빠진 사무실 날씨가 좋다. 지금의 날씨는 12월 한겨울 세상은 흰눈으로 가득해 깨끗하지만 나는 하늘과 같이 먹이나 끼였다. 이젠 더이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서류잔업은 진작에 끝났고, 아마 이 부서는 내일이면 폐지되뎄지. 내 청춘이 가득했던 3번째 섹션. 3과. 사무실의 회색 문이 끼익 소리를 내며 닫혔다. 뚜걱뚜걱 발걸음을 옮기자 복도엔 사람들이 그득했다. #자캐 #소설 #1차창작 #디스토피아 #판타지 #액션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