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5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3.12.12 90 18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15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4화 다음글 [나밤그] 6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 삶 자캐연성, 근친, 남캐 임신 소재 (엠프렉) 주의 8주에는 22번. 12주에는 38번. 16주에는 57번. 이게 무슨 숫자냐면. 배은망덕한 애새끼들이 에우리페의 배 속에서 자라나는 동안, 밥도 못 먹고 비실대던 에우리페가 꼴까닥 쓰러져버린 횟수이다. 길을 가다 픽 쓰러져버린 적도 있고, 침대에서 일어나다 도로 드러누워버린 적도 있다. 책을 읽다 까무룩 고개를 떨군 적도 있고. 밥을 먹다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기타 [나밤그] 25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22 3 커미션 6 2차 BL 1. M은 오늘 경찰서까지 가 놓고 허탕만 치고 돌아왔다. 사실 ‘도망쳐 나왔다‘가 더 알맞은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자신과 S, 둘의 관계를 어떻게 정리해 불러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찰서를 빠져나온 뒤 결국 발이 향한 곳은, 둘만의 공간인 반지하 방이었다. 문을 열자 방 안에 갇혀 있던 눅눅하고 습한 공기가 뛰어나와 M의 목덜미를 끌 #2차 #BL #오마카세 31 [BL]동심결3화 #1차 #BL #판타지 #무협 #웹툰 27 별빛 없는 밤 크리스마스 기념 연성 별빛 축제에 관한 설명을 듣고서 아실은 이런 말을 했다. “좋은 풍습이네.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걸.” 정작 에스티니앙도 거리를 뒤덮은 장식을 본 뒤에야 지금이 별빛 축제 기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기 때문에 할 말이 없었다. 명색이 고향 명절이라지만 그는 오랫동안 이런 축제에 관심을 둔 적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게 12살부터는…. 무덤덤한 낯으로 기억을 되 #파판14드림 #별빛축제 #파판14 #FF14드림 #에스빛전 #BL #에스히카 10 [맼인표] nailless 下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매켄지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제가 입은 셔츠만큼 허옇게 질린 얼굴로, 팔 한 쪽을 우악스레 붙들린 채로. 매켄지는 입을 꾹 다문 채로 홍인표를 마주 보고 있었다. 홍인표의 등 뒤로 하늘색의 젤리가 보였다. 그 젤리는 빛을 받자 밝은 노란색으로 빛났고, 떨어지는 순간에는 분홍색처럼 보이기도 했다. 홍인표의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매켄지는 보고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2 1 성인 마조감독 낙서백업 #BL #웹툰 #드라마 #만화 #자캐 #사연마 14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