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5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3.12.12 89 18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15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4화 다음글 [나밤그] 6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채햄] 용설란 (龍舌蘭) - 10/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고운 의복을 잘 차려입고 한참 궁을 거닐며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눈다. 대전 앞을 지날 때는 어린 시절 멋모르고 이 앞에서 뛰다가 대비에게 불려 혼이 났던 기억, 현비의 손을 잡고 궁을 거닐었던 기억, 세자와 어린 시절에 있었던 일화들. 한참을 거닐다 기현이 걸음을 멈춰서 외딴곳에 있는 궁을 바라보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8 [나밤그] 24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13 3 성인 무제2 #판타지 #BL #리버스 4 [나밤그] 26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19 2 2 [맼인표] nailless 下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매켄지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제가 입은 셔츠만큼 허옇게 질린 얼굴로, 팔 한 쪽을 우악스레 붙들린 채로. 매켄지는 입을 꾹 다문 채로 홍인표를 마주 보고 있었다. 홍인표의 등 뒤로 하늘색의 젤리가 보였다. 그 젤리는 빛을 받자 밝은 노란색으로 빛났고, 떨어지는 순간에는 분홍색처럼 보이기도 했다. 홍인표의 입술이 작게 벌어졌다. 매켄지는 보고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2 1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성인 [ 탐카베 ] 관찰한다면 안쪽 깊숙이 최초 발행 2023.04.20 #원신 #탐카베 #BL [나밤그] 25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2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