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설 손장난 19(금) 기념으로 썼던 것 / 23.05.19 작성 새벽의 기록 by 모과모과 2023.12.21 14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해설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제도의 휴일 에스빛전 다음글 언약 반지 드림 1주년 기념 연성 / 23.05.31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夢中夢 2019 날조종교 夢中夢 이제부터 일어나게될 모든 일을 귀띔해주겠노라. 사탄 눈을 뜨시옵고 하늘의 아이들이 목청 높여 피비린내 울음을 울었다. 억눌린 어둠이 마침내 천하를 물들이고 천사의 날개가 우매함에 불타리라. 잔인한 달의 말씀을 새겨 들으라 명함에도 거짓이 가엽고도 얄팍한 지성을 가리더라. 본디의 섭리가 뒤틀어지매 또 한 번의 혼돈이 도래하노니 인간의 아들은 귀기 #글 #BL #퇴마 7 커미션 클래식 타입 '고백'(파이널 판타지 14/HL드림) 2022년 작업 *이전 커미션 연동입니다. *창천의 이슈가르드 스포가 있습니다. *오르슈팡 if 드림입니다. <고백> 오르슈팡 그레이스톤이 영웅에 관한 상념에 잠긴 건 오늘이 하루 이틀이 아니었으나 이번엔 유독 고민의 시간이 길었다. 머리 아프도록 한참 생각하던 오르슈팡의 고민은 하나로 좁혀졌다. 고백할 것인가, 말 것인가. 마음은 오래되었으나 불씨가 된 사건은 #파판14 #스포일러 #글커미션 7 00.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 - 알피노 르베유르x아스트리엘라 로판AU 모두가 잠들고 달빛과 별빛만이 깨어있는 깊은 밤. 숲을 타고 바람처럼 이동하는 그림자들이 있었다. 다만 그들이 풀을 스치는 소리가 바람만큼 부드럽지 못한 것은, 그들이 품고 있는 것이 하나같이 밤의 고요함과 동떨어져 잘 벼려진 철의 냄새이기 때문일 테다. 이윽고 숲속 어두운 공터에 다다랐을 때, 그들은 서로 눈짓만을 주고받고는 반으로 나뉘어 방향을 달리 했 #드림 #FF14드림 #로판AU #파판14드림 6 성인 Who said nights were for sleep 1차 BL / 서큐버스 / ㅋㅌㅂㅇ / 자보워딩 / 하트신음 / 스팽킹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52 1 바다 밑바닥에서 익명함 리퀘 글 -인게임 배경 음악 관련 날조 설정 있음. -필드 브금은 초월힘 때문에 들리는 거겠지? 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습니다만 뭘 듣는지까지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일전에 납득가는 가설을 얘기한 트윗을 보았으므로 관련 링크를 붙여둡니다. : https://fusetter.com/tw/yjEptbWt#all 빛의 전사는 바다 밑바닥에서만 나는 물품을 거래하 #파판14 #FF14 13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10) 두레 사람들이 나간 지 오래 되어서 마리한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밥 짓는 연기가 아침에 나지 않았으니 병영에 가야했다. 문가에서 소리가 나자 마리한은 멈췄다. 손님들이 마당을 뜨지 않았다. 손님들이 마당을 떠날 때까지 형산은 문 앞에서 기다렸다. 두레에서 논의할 사항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 두레 간부들은 아슬라와 수리모가 만난다고 행도를 볶았다. 저들의 #BL #중년수 9 버릇 하나 카린x리안 난 당신의 버릇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 당신은 민망할 때면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고, 어렵거나 난해한 문장을 만나면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고민한다. 편지를 쓰다 막히면 괜히 손 끝으로 잉크통을 두드리기도 한다. 당신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소매 끝을 조금 당기며 작게 속삭인다. 그리고 지금처럼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정신없이 방 안을 돌아다닌다 #1차 #BL 9 1 [FF14/에스티니앙+프란셀] 상처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티스토리에 17년 3월 16일()에 올렸던, 아주아주아주아주 오래된 글을 아주많이() 다듬어서 이쪽으로 재업합니다 * 시점은 모험가가 용머리 전진기지에 처음 찾아가기 전이지 않을까요. 아주 좋게 쳐줘도 2.4 빙결의 환상 전…? * (논CP글) 에스티니앙 +프란셀. 가까운 이들을 용족 관련으로 잃은 사람끼리의 이야기. * 헤드캐논 주의 + 효월이 나온 지금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에스티니앙 #프란셀아유나르트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