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6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3.12.22 46 18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15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5화 다음글 [나밤그] 7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튜베로즈 #2 “드디어 나오셨군!” 에드거가 빈센트를 맞이했다. 빈센트는 얼굴 만면에 기분 좋은 표정을 걸고 있는 그가 신기했다. 어떻게 그는 가면을 쓰고도 자유자재로 표정을 지을 수 있는 것일까? 그의 가면에는 특별한 무언가라도 있는 모양이다. 제 등을 두드리는 에드거에게 핀잔을 주고는 제 부모, 실제로는 양부모인, 앞으로 가서 인사를 한다. “죄송합니다. 긴장이 돼 #튜베로즈 #소설 #웹소설 #1차창작 #HL #BL #불륜 2 성인 The Shape of Love To Come 자컾 커미션 3 (5만자) 남자는 쥘 수 있는 부와 명예는 다 쥐었으나 어딘지 공허했다. 가진 자들의 공허라니, 가진 것 없는 이들이 들었으면 피눈물을 흘렸을 말이다. 로만 프란시스 클리포드가 되기 위해 쌓은 공적들은 애먼 인간의 뼈와 살을 득득 쥐어짜 만든 이상향이었다. 로만은 그런 것을 여상히 생각하다 종종 웃었다. 망친 것들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극렬하고 잔인하게 파헤쳐져 #커미션 #1차 #자컾 #Commission #5만자 #BL 38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모든 캐릭터는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입니다. ※ 개인적인 욕망풀이에 가깝습니다. ※ 판타지 세계관, 아직 계급주의와 제국주의가 만연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된 키워드※ 》인체개조 및 인신매매, 노예 및 가축화, 착유, 구속 및 약물, 강압적인 성관계, 조교, 정신붕괴, 인간x인외《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1화 “크아악!” 비명과 함께 곳곳에서 선혈이 하늘로 솟구친다. 아까까지만 해도 함께 잡담을 나누었던 이의 목이며 팔이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것을 본 사내는 벌벌 떨며 짧아진 호흡을 막무가내로 내뱉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난장에 사고는 쉽사리 목전에서 펼쳐진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몸과 함께 뻣뻣하게 굳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다. 애써 검을 고쳐 쥐었으나 #1차 #BL #동양풍 #판타지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下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下 w. 주인장 거, 되게 거슬리게 하네. 기현은 늦게 강의실로 들어온 온 탓에 가운뎃줄 맨 앞자리에 앉아 버린 자신을 꾸짖으며, 제 앞에 서 있는 남자의 시선을 애써 무시하려 제 손바닥 두 개를 올려 놓아도 여백이 남는 큰 시험지 위에 고개를 부러 더 처박고 있었다. 산문집을 몇 번이고 읽었는데도, 피피티를 밤새도록 읽고 외 #채햄 #몬페스 #BL 11 [채햄] 용설란 (龍舌蘭) - 8/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 지도 2 주 정도 지날 즈음이 지나고 있었다. 매일 아침 제 방 앞에 얌전히 앉아 밤새 강녕했느냐 묻는 기현에 형원이 제발 그러지 말아 달라 부탁한 이후로 기현은 옷방 앞에서 멀뚱히 서 있다가 형원이 나오면 고개만 꾸벅 숙여 안녕히 주무셨느냐 묻는 것이 다였다. 형원은 그마저도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타임루프 #BL 11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센티넬버스 기반, 1차 BL 작업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제가 폭주해 죽더라도 당신이 그 던전에서 죽어가는 일은 결단코 일어나지 않을 테니까.” 자신의 죽음은 같잖게 여기듯 읊어내는 주제에, K의 죽음은 일어나선 안 될 금기처럼 읊어내는 것까지. 그 단호함에 K는 대답할 마땅한 단어를 찾지 못해 #1차 #BL #센티넬버스 #커미션 #글커미션 별이 보낸 선물 2022 별빛축제 기념 연성 -주의: 메인 퀘스트 5.3 크리스탈의 잔광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축제를 앞두고 그라하는 들떠 있었다. 케이와 연인이 되고서 맞는 첫 번째 겨울이었다. 사람들은 으레 연인과 처음 겪는 무언가에 큰 의미를 부여하곤 하지만, 그런 감상을 제외하더라도 그라하에게 이 첫 번째는 특별했다. 그가 겪은 미래에서 케이는 이 겨울을 맞이할 수 없었으 #라하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별빛축제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