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여공남수 편 1화 : 에스페미아에는 내 딸이 기다리고 있다 딸이 있는 에스페미아 여성 왕국으로 가고자 하는 어머니 이리. 하지만 대공 란기페르는 이리를 붙들고 싶어 한다.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2.0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여공남수 편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9화 : 난 바텀만 해봤어. 그러니 네가 넣어줘야지. 이테루스는 이리를 감싸다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거기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6화 : 집안일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죠. 불청객 씨. 이리는 이테루스와 함께 마을에 진입한다. 그런데... 이리 편: 집안일입니다. 신경 쓰지 마시죠. 불청객 씨. 물컹. 그의 엉덩이는 탱탱하고 부드러웠다. "아앙…!" "죄, 죄송해요! 근데 무슨 남자 엉덩이가 이렇게…" "시끄러워! 바보야, 제대로 잡아!" 이테루스는 눈물을 글썽이며 빼액 소리 질렀다. 이리는 해가 지기 전에 모든 일을 끝냈다. 그런데 그의 발은 서 있지도 못할 만큼 퉁퉁 부어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여공남수 #일러스트 #떡대수 [GL] 내 절교를 받아라 - 5화 모니터 위에 아무렇지도 않게 켜져 있는 직사각형의 초록색 창. 네이놈 지식인.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궁금증을 커버해주는 천국 같은 그곳. 그리고 그곳에 내가 있다. 나는 오랜만에 컴퓨터 앞에 앉아 한참 동안 멍하니 초록색 검색창을 쳐다보며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몸을 바로 하고 숨을 한번 들이키고 키보드에 손가락을 얹었다. 깜빡거리는 커서처 #내_절교를_받아라 #웹소설 성인 술탄과 사냥꾼 1차 BL / 납치혼 , 미인또라이개새끼x떡대수 #강압적 #폭력성 #고수위 #떡대수 #납치혼 #수면 #약물 #구속 선망 해부 - 매카시즘, 이후의 반문화 (3) 주류 사회문화에의 반항 60년대로 넘어가기 전에 설명한 줄 알고 넘어갔는데 40년에 말에 시작해 50년대를 휩쓴 매카시즘을 잠깐 얘기하겠다. 매카시즘이 뭐냐, '너 빨갱이지?!'다. 대충 설명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 그거말곤 별 내용이 없다. 이게 40년대 말부터 시작해서 50년대에 절정을 찍었는데... 냉전 때문에 소련의 스파이와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가 팽배해있다 보니 위스 #페미니즘비평 #장르소설 #여성주인공 #로맨스판타지 #여주판 4 1 ???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꿈을 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꿈이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했다. 그래, 이건 꿈이다. 자각몽. 의식한 채로 꾸는 꿈. 그러니까 꿈이긴 하지만 이건 내가 너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의미와도 같았다. 오롯이 내 의지였다. 리엔시에. 나는 죽기 직전에서야 깨달았다. 삶의 마지막에 와서야 알았다. 내가 너를 통해 그리던 감정은 애정도, 증오도 아닌. 그저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7 성인 [HL] 뒷골목 주인님 전용 XX 세뇌 | 최면 | 자아 붕괴 | 하트 신음 등 #세뇌 #자아붕괴 #커닐링구스 #하트신음 #최면 #빻취 #HL #고수위 #웹소설 37 성인 [HL] 기계 장치의 신이 엿본 구멍 안은 하드코어 | 촉수(기계) | 세뇌 | 약물 등 #촉수 #세뇌 #웹소설 #HL #고수위 #하드코어 #약물 #자궁간 #빻취 32 IF. 축복해야 마땅한 자들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온 세상이 축복으로 가득했다. 신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聖歌)와 가요가 한밤중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다. 오늘도 많은 이들의 행복과 들뜬 기분을 안고 고요히 흘러갈 것처럼 보였다. 색채를 입은 풍경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흰 눈이 내렸다. 흰 빛깔이 연말의 화려한 색으로 장식한 길가를 조금씩 검게 물들였다. 그와 비슷하지만 다른 #로맨스 #헤테로 #망사랑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크리스마스 #성탄절 #비극 #IF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