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여공남수 편 1화 : 에스페미아에는 내 딸이 기다리고 있다 딸이 있는 에스페미아 여성 왕국으로 가고자 하는 어머니 이리. 하지만 대공 란기페르는 이리를 붙들고 싶어 한다.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2.03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여공남수 편 총 5개의 포스트 다음글 9화 : 난 바텀만 해봤어. 그러니 네가 넣어줘야지. 이테루스는 이리를 감싸다 함께 지하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거기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우리들의 푸르렀던 그 시절 1 고전시절 고죠 사토루,사시스 드림- 홋카이도에서 온 전학생 제가 보고 싶은 장면을 쓰고 싶어서, 원작과 설정이 상이한 부분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 날조, 설정 구멍 등등....부디 너그러이 봐주시어 그저 이야기를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은 사시스 1학년 여름 쯤, 먼 지역에서 전학오는 드림주의 설정. ------------------------------------------------- "도착했 #드림소설 #사시스드림 #웹소설 #주술회전드림 #고죠사토루드림 24 [GL] 수상한 옆집 여자 1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으아… 이게 몇 호야 대체…” 빛나는 숨을 헐떡이며 손에 쥔 쪽지를 뚫어지게 쳐다봤다. 원룸 주소가 적혀 있는 쪽지였다. 부동산 할머니가 손수 휘갈긴 화려한 필기체로 적어 주고는 문이 열려 있으니 가서 보고 오라고 한 것이었다. 빛나는 원래 살 #성인 #백수 #능글공 #로코 #GL #웹소설 #1차 #현대물 #일상물 33 3화. 만남 (2)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하늘이 인상을 흐리기 시작했다. 천장이 희게 짙었다. 우울한 날이었다. 구름이 낮게 깔리고 세상은 온통 칙칙한 흰 빛으로 물들었다. 세라엘은 널찍하다 못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는 복도 가운데에 서 있었다. 창문 대신 아치형으로 길게 구멍을 내어 기둥들이 쭉 이어지는 복도. 세라엘은 그 기둥을 타고 올라가 등을 놓기 위해 겉으로 모양을 낸 자리에 앉아서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3 플라티나의 악녀 (2) 002. 난 인간이 아닌걸. 늑대가 베일 것 같이 서늘한 눈으로 그녀를 내려다봤다. 그 속에는 보이지 않도록 잘 숨겨놓은 증오심과 역겨움이 슬쩍 내비쳐 보이기까지 했다. "저런, 내 선심이 마음에 들지 않았나 보네." 싫음 말라는 듯 이레시아가 어깨를 으쓱하고 다시 고개를 돌렸다. 알려줄 생각도 딱히 없었지만, 그가 날이 선 표정을 지을 때마다 저열한 희열이 드는 건 자신의 성격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10 1화. 봄볕, 산들바람, 그리고 체육복 (2)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동아리?” “응. 하누고 신입생은 무조건 이달 말까지 한 개의 동아리에 가입해야 한대. 이번 달이 마감이라더라?” 조회 때 졸고 있어서 제대로 공지를 듣지 못했나 보다. 동아리라니. 아무래도 하누고가 자율 활동 시범 학교로 선정되는 바람에 동아리 활동을 반강제적으로 밀어주는 모양이라고 소연이가 덧붙였다. “근데 여루야. 여기 교칙 프린트에 보면,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HL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7 6화. 성녀, 입학 (1)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힐렌다 님.” “...” “……벌써 사흘째예요.” 소냐가 조심스럽게 말을 덧붙였다. 그러나 힐렌다라 불린 여성은 탁자 앞에 앉아 성경을 펴고는 뚫어져라 그것을 쳐다보고 있을 뿐이었다. 소냐는 애가 타는 마음으로 간절히 그녀를 바라보았지만, 그 시선이 느껴지지 않는 듯 힐렌다는 묵묵부답이었다. 보다 못한 소냐가 결국 본론을 꺼냈다. “세라엘님께 #최초의성녀들 #세라엘 #힐렌다 #소냐 #리엔세라 #백합 #웹소설 #소설 #망사랑 #로판 #로맨스판타지 5 프롤로그 “가장 낮은 이들의 구원자에게 보호를 청하는 방법-제물을 바치고, 아무도 없는 공간으로 향한다. 그다음에는 눈을 감고 북쪽으로 열두 걸음, 서쪽으로 다섯 걸음, 그리고 남쪽으로 둘, 동쪽으로 넷, 다시 북쪽으로 여섯.” 아무도 없는 야산, 탁한 금발의 소녀는 눈을 감고 무언가를 중얼거리며 앞으로 나아갔다가 옆, 뒤, 다시 앞으로 걸음을 옮기기를 반복한다.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12 第一章. 춘풍 도령 (13) * 약속 시각이 다 되어가는 즈음, 붓을 가만히 내려놓은 지성이 더는 참지 못하고 소리쳤다. “도대체 이 의뢰인, 도대체 무슨 소학을 보았길래 이렇게 오자가 많은 건지 모르겠습니다!” 가만히 읽고 있던 류도 책을 내려놓고 한숨을 쉬었다. “그러게 말일세. 이 정도면 오자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른 책의 수준이 아닌가.” “의뢰를 받지 말 걸 그랬습니다.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