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개구리 2 은성아... 2 공주와 개구리 by 라고 2023.12.14 10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공주와 개구리 은성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딥슬립 펜슬 로그인 화면 일러스트 공모전 제출작 #1차 #일러스트 22 2 5화. 균열 (3)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변화하는 계절은 사람을 잡아먹는다. 여루는 비로소 그것을 체감했다. 그녀에게 있어서 여름이란 곧 한 소년을 의미했고, 그 더운 공기가 누군가의 안위를 위협했다. 눈이 시릴 정도로 파랗던 하늘 아래 네가 서 있었다. 너는 그렇게 네 존재만으로 내게서 인연을 앗아갔다. 너는 그저 서 있었을 뿐이겠지만, 그것이 내게는 세상이 가려지는 순간이었다. “심증밖에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헤테로 #로맨스 #웹소설 #소설 #집착 1 좀비 안 나오는 좀비물 %%%제목구함%%% 임건->윤여원->온백하->소이담->주찬아 유라온? #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떼지 말아주세요. 유라온, 이걸 언제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써본다. 우리는 지금, 그러니까 임건, 온백하, 윤여원 셋은 학교에 모여있어. 너랑 떨어지고 나서 급하게 이리로 왔는데 꽤 지낼 만하더라. 우리 헤어졌을 때 집합 장소 학교로 정한 거 기억나지? 그 #1차 #아포칼립스 #단편 #좀비 #좀아포 15 2 가방의 무게 가방을 들고 걷는 사람들 길이 나 있다. 길고 단순한 길. 많은 사람들이 앞서 걷고, 앞다투어 달려가는 길이다. 어깨를 밀치고 지나간 사람이 가방을 갈무리하며 힘차게 달려 나갔다. 그 모습을 보고 나도 가방을 품에 안았다. 그 모습이 어찌 그리 거슬렸는지 한순간에 시선이 쏠렸다. 앞을 나서려던 사람들도, 달려가던 사람들도, 뒤에서 느지막하게 걸어오던 사람들도 하나같이 이쪽을 바라본 #1차 #단문 #글 5 티파의 메두사 (23) 027. 너를 멈추게 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구나. 생각 이상으로 잘 짜인 판국에 너무나도 잘 놀아났다. 우연으로 시작된 골목길에서부터, 의도된 길로 안내하던 그 모든 이야기까지. 하지만. "미안하지만 여기서 그만둬야겠어, 프리실라." "... 싫다고 하면 어쩌시겠어요?" "우리는 아직 그자가 필요해. 그 남자가 가짜 현자의 돌의 위치를 알고 있어. 이 모든 일을 끝내려면 여기서 죽게 할 수는 없어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8 1월의 사계 채형원 × 유기현 •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해당 글 내 등장하는 인물 및 배경 등은 모두 실제와 무관한 허구임을 명시합니다. • 『잠 못 드는 밤 네가 내리고』 의 외전입니다. 클릭 시 上 편으로 이동합니다. (https://penxle.com/lovemealittle/1716098558) 기현아, 나 이번에 졸전에 올리고 #팬창작 #채햄 #형원 #기현 #bl #몬스타엑스 16 [하치라이] 사랑의 형태 닌타마 하치라이 ※하치야 사부로 부모님(아버지)도 변장술사라는 츠도이를 보고 날조한 2차입니다. 너희 집에는 왜 엄마가 두 명이 있으셔? 사부로가 그 질문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게 되었을 때쯤이었던 것 같다. 아버지가 자신에게 변장을 가르쳐 주셨던 건. 나의 아버지는 변장한다.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모습으로. 어머니, 아름다우신 어머니의 모습으로. 긴 생머 #닌타마 #하치야_사부로 #후와_라이조 #하치라이 #순애 18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1화 1. 시작 ‘역시 시작은 신전부터 확인하는 거지.’ 자신의 신은 제 영역이 아닌 세계에 함부로 자신을 던져두는 일이 없었다. 그랬기에, 누구보다 그의 기운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괘씸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이용해주겠어.’ 그를 모시는 신전이라면 자신이 풍기는 그의 기운을 못 알아챌 리 만무했다. 스스로를 신이 보낸 영웅으로 소개하고, 그 세상에서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