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26 17 0 0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약간 폭군 느낌~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태강 // +19 그렸던 +🔞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너와 내가 함께한 그 달들과, - 8월 2014 며칠 전부터 오기 시작한 장맛비는 아직도 창문을 거세게 때리고 있다. 물기진 창에는 바깥 불빛이 아롱아롱히 흔들린다. 물방울은 덩이 져서 주르륵 흘러내리고, 맺힌다. 딱 8월 1일이 된 자정, 멀리서 시계탑의 종이 열두 번째 종을 칠 때 누군가 내 방 창문을 두드렸었다. 1층도 아닌 맨 꼭대기라 천장도 지붕처럼 'ㅅ'자를 이루는, 쓸데없이 높아 날 한없이 #글 #1차 5 자목련 나무 아래서 - 미르 소명씨가 크게 다쳤을 경우 미르의 반응에 대해서 트리거 요소: 소명씨가 다치는 부분의 묘사, 악몽에서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묘사, 그 후에 정신이 불안정한 묘사가 들어갑니다. 눈을 떴다. 이제는 충분하리만치 익숙해진 천장과 침대의 감촉이 느껴진다. 소명 선배와 살게 된 초기에는 혼자 잠에 드는 것도, 침대 그 자체도 어색했는데……. 그도 그럴게, 나는 집에 있을 때 쌍둥이인 동생들과 함께 바닥에서 잤으니 #폭력성 #1차창작 #자캐 #상해 #사제관 3 [BL] Dear my deer - prol. 아이는 금방이라도 하늘에 잠길 듯 솟아올랐다. 작은 손은 녹슨 그넷줄을 꽉 부여잡은 채였다. 둥그렇게 만 등을 쫙 피고 가느다란 팔을 힘껏 밀어내며 마른 몸을 하늘로 띄운다. 앞뒤로 커다란 반원이 그려질 때마다 낡은 그네가 괴상한 소리를 냈지만,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벌써 열 번째 땅을 딛지 않고 솟아 올랐으니 신기록이다. 가장 높은 곳에 이르면 #1차 #BL #수인물 43 커뮤 힘들어요 #OC #1차 #자캐 #kelvie 19 【하루히라 세이라】 어느 봄의 일지 후일담 단편 겸 후기. 연분홍빛이 살짝 감도는 하얀색의 꽃잎들이 온 거리를 나부끼고,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그중 한 꽃잎이 탐정 사무소의 책상 위로 날아들었다. 종이 위에서 마르지 않은 펜 잉크가 우연히 날아들어온 꽃잎으로 인해 번지고 그는, 아니 둘은 웃었다. “잉크가 번져버렸네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만 보려고 기록해 두는 건데 이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DX3_공식_시나리오_Memorial_Blossom_스포일러_주의 #TRPG #자캐 #DX3 김 천하 그림 모음 이메레스 사용 이제부터 지안이(자관캐릭터)도 쪼금 등장합니다 #자캐 #oc #1차 25 맛뵈기... 천악 dlrj djEJrgkwl #1차 #천사악마 #자컾 [OC]윤제이 HL #OC #자캐 #HL 3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