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OC OC 바엘 // 동양au 비비 아니라 바엘 꼬깃꼬깃종잇장 by 김남신 2023.12.26 18 0 0 손 굳기전 연습.. 겸.. 뉴짤겸~약간 폭군 느낌~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만화 #조선au #동양풍 #1차 #OC 컬렉션 1차 OC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태강 // +19 그렸던 +🔞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파인하펜_조각글 멀리 고가 도로에 나무 대신 가로등이 늘어섰다. 환한 빛줄기를 맞고도 후미등 불빛이 수그러들지 않았다. 흐름이 느려질수록 더욱 강해지는 것이, 게다가 붉은 것이 핸들을 잡은 사람의 표정을 대변했다. 도로 뒤로 고층 건물이 보였다. 차들의 출처일지 모른다. 창문에 불이 켜지고 꺼지고를 반복해 체스판 같았다. 상층부에도 붉은 빛이 점멸했다. 다만 도로 사정과는 #자캐 2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성인 자살희망자 죽음을 원하는 불멸의 뱀파이어X자살방지콜센터 자원봉사자 #1차 #글 #BL #1차창작 5 그 신에게서 벗어나는 방법 1화 1. 시작 ‘역시 시작은 신전부터 확인하는 거지.’ 자신의 신은 제 영역이 아닌 세계에 함부로 자신을 던져두는 일이 없었다. 그랬기에, 누구보다 그의 기운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괘씸하지만, 이용할 수 있는 건 최대한 이용해주겠어.’ 그를 모시는 신전이라면 자신이 풍기는 그의 기운을 못 알아챌 리 만무했다. 스스로를 신이 보낸 영웅으로 소개하고, 그 세상에서 #신화 #성장 #그레이스 #판타지 #1차 #혁명 #OC #그_신에게서_벗어나는_방법 5 여우비 샘플 안될 날은 뭘 해도 안 된다는 말이 있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는 이 순간, 희주의 머릿속에 떠오른 말이었다. 쨍쨍한 햇볕이 내리쬐는 보도블럭 위를 소나기가 촉촉이 적시고 있었다. 여우비였다. 희주는 조급한 얼굴로 손목시계를 내려다보았다. 카페로 돌아가기로 한 시간까지 십여 분이 남아 있었다. 문제는 카페까지 걸어가는 데에 십분 정도가 걸린다는 점이고, 한 #글 #1차 #1차창작 #HL 3 성인 [소프트] 타입 샘플 (HL / B) #1차 88 [비올라]과거로그 로그백업 파도 소리가 들리지 않는 바닷가를 상상한 적 있는가? 그렇다면 온기 없는 햇살을 떠올려본 적 있는가? 당연하게 떠오르는 태양과 달이 없는 하늘이 공허가 된 장면은? 당연하게 존재했던 것들이 부재한 이질적인 감각을? 저녁 시간이 되었는데도 나지 않는 음식 냄새, 같은 음률에 처음으로 이어지는 적막감, 온기를 잃어 끈적거리며 발걸음을 늦추는 검붉은 것의 촉 #1차 #자캐 13 2015년 15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강백호(이름 미상 여자 고등학교 커뮤 러닝) (나부소녀 커 러닝 중 하차) [단이/17/노비] 프로필 백업 이름 : 단이 나이 : 17세 키/몸무게 : 165cm 꽤 여윈 몸무게 성격 : 고분고분 착하고 예의를 차릴 줄 아는 아이 이다. #백업 #그림 #자캐 #OC #팬아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