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세션카드 이미지는 해피팬케이크디자인(@HP_PANCAKE)님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세션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작 발언과 가공 및 악의적인 방식의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함께 제공해주셨던 꾸미기용 파일도 함께 첨부합니다. 안내 사항 본 창작물은 矢野俊策/F.E.A.R, KADOKAWA가 저작권을 가진 『더블크로스 3rd Editi
본 세션카드 이미지는 황천의 도롱뇽(@d00rabangs)님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세션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작 발언과 가공 및 악의적인 방식의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안내 사항 본 창작물은 矢野俊策/F.E.A.R, KADOKAWA가 저작권을 가진 『더블크로스 3rd Edition』 룰에 기반한 2차 팬메이드 시나리오이며, 권리를 침해할
본 세션카드 및 안내 이미지는 지인 분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세션 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작 발언과 가공 및 악의적인 방식의 업로드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안내 사항 본 창작물은 矢野俊策/F.E.A.R, KADOKAWA가 저작권을 가진 『더블크로스 3rd Edition』 룰에 기반한 2차 팬메이드 시나리오이며,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룰북
세션카드는 라쭈가 만든 것으로 자유로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단의 DX3 로고는 단삭(@Dansak_Open)님의 배포 로고가 사용되었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이 시나리오는 예전 DX3 합동지 <배신의 계절>에 수록 되었던 시나리오입니다.발매된지 오래되기도 하였고, 10월 할로윈의 계절을 맞이하여 공개 배포를 합니다. (사실 이제 공개를 해도 덥크하시는 분
고정탁 오프탁 용에 썼던 BS 토큰 스티커 이미지를 배포합니다.필요하시다면 온라인 세션에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편히 사용해주세요. 단, 모든 이미지는 유료 소스를 구매하여 가공한 것으로 별도의 가공 및 배포가 불가능합니다. 저는 퍼블로그 씰스티커(판스티커) 사각형 R 17×17로 출력해서 사용했습니다. 코롯토 이마에 붙이면 웃겨요….
배포했던 스탠딩들 모음집 이름을 누르면 드라이브 링크가 열립니다 수정 전부 OK 재배포는 금지 세션에서만 쓸 목적이고 악의적 의도가 없으면 리터칭도 하셔도 됩니다 리터칭 했다는 사실은 탁 인원들에게 고지해 주세요! 스탠딩 커미션 신청용 자료로 쓰셔도 괜찮습니다 그 외 문의는 트위터 @ppxdq 시로가네 아스카 월드 엔드 쥬브나일 NPC, 5장 테트
더블크로스 룰 제작자인 야노 슌사쿠 씨가, 담당 플레이어가 롤플하는 공식 퍼스널리티를 데리고 마스터링한 여러 모로 공식 같지만 비공식인 리플레이의 동인 번역입니다. 이 번역물은 오로지 팬 활동의 일환으로서 작성되었으며 원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삭제 조치됩니다. 가독성을 위한 의역이 존재합니다. 원문 링크: http
토오노 아사히는 교실에서 깨어났다. 마침 하늘에는 노을이 지고 있었고 그의 주황빛 눈동자는 더욱 붉어져 있었다. 눈동자뿐만이 아니었다. 온 교실이 노을빛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홀로 노을빛에 물들어 있으니 아사히는 자신이 왜 이곳에 있는지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학교를 밥 먹듯 빠져먹던 아사히가 그날 학교에 간 건 단순한 변덕이었
연분홍빛이 살짝 감도는 하얀색의 꽃잎들이 온 거리를 나부끼고,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그중 한 꽃잎이 탐정 사무소의 책상 위로 날아들었다. 종이 위에서 마르지 않은 펜 잉크가 우연히 날아들어온 꽃잎으로 인해 번지고 그는, 아니 둘은 웃었다. “잉크가 번져버렸네요. 이 부분을 어떻게 할까요?” [우리만 보려고 기록해 두는 건데 이 정도야 괜찮지 않을까.]
■ 트레일러 12월. 한 해의 마지막 달.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캐럴이 울려퍼지고, 색색의 조명이 길을 밝힌다. 눈과 함께 웃음이 쌓인다. 눈과 함께 욕망이 쌓인다. 멈추지 않는 캐럴, 늘어나는 도시 전설. 크리스마스에 찾아오는 것은── DoubleCross the 3rd Edition Fanmade Scenario 「LIVIN
* 불우한 가족사가 있는 친구의 주변인의 심리 묘사 有 * 죽음 묘사 有 * 백스토리 중 ‘6년 전 FH의 일에 휘말려 각성’까지의 파트까지만 적음. 인생이 평탄했던 저와는 달리 안쓰러울 정도로 집안에 시달리던 사람이었다. 겉으로 드러내던 활기가 사실은 제 안의 어둠이 배어나올까 두려워 애써 덮은 것이었던 걸 알았을 때, 코이가와 리쿄는 아연해지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