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7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4.01.02 49 12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9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6화 다음글 [나밤그] 8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3 성인 엉망진창 욕망의 항아리 의식의 흐름대로 조각썰 모음 #강압적 #폭력성 #인외인간 #촉수 #착유 #산란 #수면간 #떡대수 #도구플 #정신붕괴 성인 공주와 개구리 은성아... #비엘 #bl #로맨스 #청게물 #1차 #미인공 #천상수 11 [채햄] 용설란 (龍舌蘭) - 6/10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용설란 (龍舌蘭) 2부: 문 너머의 이야기 w. 주인장 이상한 꿈이었다. 민속촌에서나 볼 법한 옛날 건물이 덩그러니 놓인 숲 속이었다. 그 한가운데 덩그러니 서 있는 자신은 그곳에 꽤 오래 머물러 있었던 듯, 익숙하게 이리저리 걸어 다니다가 문득 때가 되었음을 알았는지 수풀 쪽으로 가서는 풀을 헤치고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는 장면이 바뀌었나? 자신이 #채햄 #몬페스 #타임리프 #BL #타임루프 11 성인 230318 VOICE 아키라와 아키라 R19 2차창작 조각글 #BL #아키아키 #카이야마 51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2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中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中 w. 주인장 그냥 한 학기 더 쉬고 복학할걸 그랬나. 기현은 여느 때와는 달리 한산한 강의실 앞 복도에서 90도로 열린 제 몫의 캐비닛 문을 잡고 우두커니 서서 생각한다. 그의 맑고 검은 눈동자의 끝을 따라가 보면, 캐비닛 입구 가까이에 잔뜩 시들어서 흰색 꽃잎 끝자락부터 갈색으로 물들기 시작한 비쩍 마른 토끼풀 한 송이 #채햄 #몬페스 #BL 13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8) 고모부에게 물어본 후로 아슬라는 수리모가 자신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누구에게도 묻지 않았다. 아슬라가 갑자기 20년 전 일을 묻고 다니는 이유가 궁금했던 사람은 아슬라가 질문할 낌새도 보이지 않자 이해했다. 아슬라는 누가 한 말을 의심하거나 꼬아듣지 않았다. 정말로 아무 일이 없었다고 여겨서 다행이지만 동해는 아슬라가 질문을 시작하자 마음이 쓰였다. 홧김에 #BL #중년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