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8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4.01.12 38 9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6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7화 다음글 [나밤그] 9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밤그] 10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43 11 성인 엉망진창 욕망의 항아리 의식의 흐름대로 조각썰 모음 #강압적 #폭력성 #인외인간 #촉수 #착유 #산란 #수면간 #떡대수 #도구플 #정신붕괴 생애 열 두번의 작별 - 001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0. 우리는 모든 생에서 조우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 때, 나는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말 것임을 알았다. 음울하고 조도 낮은 색채가 자꾸만 시선에 걸렸다. 눈꺼풀 사이에 갈고리를 끼운 듯 여러번 주의를 끌던 얼굴이 이내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 험난한 시대였다. 목숨을 챙기기 급급한 곳에서 사랑은 사치였고 나는 사제관계라는 말 뒤에 숨어 마음을 감췄 #마지막_작별 #후회공 #환생 #재회물 #환생물 #BL #병약수 #연하공 #연상수 9 성인 [나밤그] 3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159 16 사랑의 해설 -주의: 특정 빛전 묘사가 있습니다. 애인이 느닷없이 턱을 붙잡았다. 에스티니앙은 늘 있던 일이라는 듯 순순히 고개를 숙여주었다. 얼굴을 한참 이쪽저쪽 돌리고, 기울여보던 아실은 이게 도대체 무슨 색인지 모르겠다고 투덜거렸다. ‘갑자기 뭐냐?’ 묻자 ‘네 눈 색 정도는 알아둬야지.’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에스티니앙은 그쯤에서 애인이 뭘 하고 싶은지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 231116 S님 3천자 FPS 기반 창작 겜벨 프리퀄 * 신청자 분의 1차 BL 설정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게임 설정을 덧씌웠습니다. 이름을 가리지 않은 것들은 전부 저의 창작입니다. ‘미쳤다.’ 202X년, A, 18세. 3년 전 혜성같이 나타나 PC방 순위를 갈아치우고, 그다음에는 세계의 e스포츠 판도를 바꿔버린 그 게임, ‘시뮬라르크’ - 약칭 ‘시뮬’.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기업 국가의 #1차창작 #커미션 #BL #게임 23 FM인줄 알았던 선배가 사실은 M이라고? - 1 샬렌에잍 뱀파 에유 19 아님. 쿠소 드립은 좀 있을지언정 야한 건 없음. 그 왜, 학교를 다니다보면 꼭 하나씩 있는 유형의 사람이 있지 않은가. 지나치게 규칙과 형식에 집착하는 사람. 게다가 굉장히 도덕적이고 꽉 막혀 다가갈 일말의 틈새조차 보이지 않는 사람. 그래, 흔히들 fm이라 칭하는 그런 사람 말이다. 설안의 학창 시절, 그러니까 설안이 17살일 때 지독하게 엮인 #1차 #BL 10 청춘실종 靑春失踪 2차 B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익명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헐렁한 도복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검은 띠를 꽉 조이자 익숙한 안정감에 오히려 숨통이 트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마다 H의 커다란 흉통이 크게 부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거목의 뿌리처럼 단단하게 내린 왼발을 한 발 길이로 넓혀 선 그가 두 손을 펴 스읍, 들이마시는 숨에 명치까지 끌어올렸다. 지그시 #글커미션 #커미션 #2차BL #BL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