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8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4.01.12 38 9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 6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3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7화 다음글 [나밤그] 9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버릇 하나 카린x리안 난 당신의 버릇 하나하나를 알고 있다. 당신은 민망할 때면 눈알을 데굴데굴 굴리고, 어렵거나 난해한 문장을 만나면 페이지를 만지작거리며 한참을 고민한다. 편지를 쓰다 막히면 괜히 손 끝으로 잉크통을 두드리기도 한다. 당신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소매 끝을 조금 당기며 작게 속삭인다. 그리고 지금처럼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정신없이 방 안을 돌아다닌다 #1차 #BL 9 1 성인 베키노기 / 바빌론 싣님 연성교환 #비반트 #BL #19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8 [맼인표] nailless 上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매켄지의 교무실 책상 아래에 넘어져 있었다. 제 자리에서 안은영과 실랑이를 하면서. 고개를 숙이면 발치에서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홍인표가 보였고, 고개를 들면 파티션 너머에서 안은영과 멍청한 대화를 하는 홍인표가 보였다. 그러니까, 홍인표가 둘이었다. "애들 조퇴 좀 시키자고요." "아니 갑자기 멀쩡한 애들을 왜 조퇴시켜요." "걔네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5 1 [카이미르솔] 나를 무엇이라고 부를래? * 애콜라이트 카이미르×솔 * 카이미르 나이가 아주 아주 많다는 설정 * 개인적으로 상상해서 덧붙인 설정들이 나옵니다. 그는 스스로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의식하지 못할 만큼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서부터 존재해왔다. 세월은 무의미했고 해가 뜨면 낮, 달이 뜨면 밤 그에게 시간은 그뿐이었다. 병에 걸린 적도 없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더 자라지도 #애콜라이트 #스타워즈 #카이미르 #솔 #카이미르솔 #글 #소설 #BL 2화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세계의 오두막에서 눈을 뜬 주인공 이리. 그곳에서 행방불명된 딸이 남긴 편지를 발견한다. 이리 편 : 이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이 세계에 온 지 1일 차. "야! 이 세계에 올 거면 적어도 애를 낳기 전에 왔어야지! 왜 하필 지금이야!!" 이리는 정신나간 사람처럼 소리쳤다. 너무 뻔하니까 거울 같은 거 안 봐도 되겠지? 모르는 집에서 눈을 뜬거 보면 어차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거다. 아! 저것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여공남수 #BL #떡대수 #일러스트 [마도조사&진정령][망기무선] 보름달 밤 꿈 그대⑤ 꽃 피는 봄이 오면 "계절은 돌고 돌아, 결국 봄이 오는구나." 계절이 바뀌어 봄이 찾아오자 정원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다. 위무선은 곳곳에 피어나는 꽃들을 구경하며 문득 옛 후궁들이 이것을 심을 때 무슨 생각을 했을지 궁금해졌다. 황제의 총애를 가득 받았던 후궁의 정원에는 갖가지 화려한 꽃들이 가득했겠지만 눈 밖에 난 후궁의 정원은 그저 휑하고 심심했겠지. #망무 #진정령 #2차창작 #망기무선 #BL #마도조사 성인 [할렙라파엘] 도취 계약도, 섹스도, '가장 잘 아는' 데빌과 하는 편이 좋다.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할렙라파엘 #BL 45 2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