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밤을 그대에게 유료 [나밤그] 9화 파벨의 중년공방 by 유씨 2024.01.22 34 9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나밤그 #미인공 #키작공 #중년수 #떡대수 #BL ..+ 6 컬렉션 나의 밤을 그대에게 주군의 충직한 기사와 그를 사랑하게 된 악마의 이야기. (매달 3, 13, 23일 연재)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밤그] 8화 다음글 [나밤그] 10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lue Someday 해는 원하든 원치 않든, 뜨기 마련이다. 간절히 빌어도 날은 밝고, 어제는 가고, 내일은 찾아온다. 가끔 그런 불변하는 것이 있다. 시간이 흐르는 것도 그렇다. 아무리 애를 쓰고 간절히 바라도 시간은 언제나 일정하게, 얌체 같은 소리, 재깍재깍, 소리처럼 재깍재깍 움직인다. 시간의 법칙은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그 누가, 제멋대로 멈추고 #글 #BL #1차 13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장르 기반 1차 BL 작업물 글의 저작권은 커미션주(@Oo_write_)에게 귀속됩니다. 무단 배포/재게시 등 행위를 일절 금합니다. 억눌린 신음이 채 목구멍 밖으로 흘러 나가지 못하고 좁고 습한 점막을 침범하는 허릿짓에 도로 삼켜 든다. 입안을 가르고, 좁게 조여드는 붉은 살점을 따라 경사진 목구멍 안쪽으로 파고드는 배려 없는 움직임에 A는 고통을 대변하듯 고정된 손만 #BL #커미션 #글커미션 [나밤그] 6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46 18 성인 [단편] 백작의 시찰 1차 BL 떡대수 ※ 비윤리적이고 자극적인 소재에 주의해주세요. ※ 모든 캐릭터는 20대 중반 이상의 성인입니다. ※ 개인적인 욕망풀이에 가깝습니다. ※ 판타지 세계관, 아직 계급주의와 제국주의가 만연한 설정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용된 키워드※ 》인체개조 및 인신매매, 노예 및 가축화, 착유, 구속 및 약물, 강압적인 성관계, 조교, 정신붕괴, 인간x인외《 #폭력성 #고수위 #강압적 #인간인외 #착유물 #떡대수 #정신붕괴 #조교물 #노예 #약물 성인 창고에서 <손장난> 이전 시점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에스티니앙은 이상한 장소에서 달라붙는 애인에게 적응한 지 오래였다. 가끔은, 정말 가끔은 본인도 뻐근해진 아랫도리를 급히 달래고자 그런 곳으로 애인을 먼저 끌어들이고는 했다. 이쯤 되면 자신이 이상하게 여기는 장소를 평범하게 취급해줘도 되지 않겠는가 싶었다. 아실은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으나 절제 하나만큼은 예외였다.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0 [나밤그] 14화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46 4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3 성인 [BL] 어느 관계의 서록 2 이 시대의 도시는 낮보다 밤이 더 밝다. 날것의 태양, 지평선, 빛 없는 밤은 전쟁과 기술의 발달을 거치며 점점 사라졌다. 저 멀리, 알텀 마키나와 카르타콜리움의 경계를 넘어 기계와 공학의 마수가 미치지 못한 곳까지 가야만 찾을 수 있다. 누벨 엑시리아가 바로 그런 곳이다. 사피엔티아의 전쟁보다도 더 이전의 것, 구시대의 체제와 유산을 받들어 회귀하 #BL #SF #나이차이 #디스토피아 #1차BL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