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렙라파엘] 도취 계약도, 섹스도, '가장 잘 아는' 데빌과 하는 편이 좋다. 추잡할 가능성 높음(페이 룬 분점) by 갯 2023.12.12 44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작별, 그리고 재회의 인사 안녕, 태양아. 안녕, 바다야. 안녕. 다음글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게일타브 드림연성 백업 #4 ~24.3월 게일타브 드림 연성 백업 #발더스게이트3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타브 1화 “크아악!” 비명과 함께 곳곳에서 선혈이 하늘로 솟구친다. 아까까지만 해도 함께 잡담을 나누었던 이의 목이며 팔이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것을 본 사내는 벌벌 떨며 짧아진 호흡을 막무가내로 내뱉었다. 갑작스럽게 닥친 난장에 사고는 쉽사리 목전에서 펼쳐진 상황을 따라가지 못하고 몸과 함께 뻣뻣하게 굳어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였다. 애써 검을 고쳐 쥐었으나 #1차 #BL #동양풍 #판타지 OC 강호 // ~2022 백업 작년에 그렸던 만화 백업 u.u 백업용으로 작년에 그렸던것들 업로드 해놓습니당 사귀기전 / 개인서사 만화 입니다 첫만남 도망 이어지는 만화가 아닙니다 119 #자캐 #만화 #BL #OC #폭력성 #약물_범죄 17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폭력 #죽음 #커미션 #발더게 #발더삼 #bg3 폭력의 피들 2022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끊어지는 음절로, ARS 음성의 여성이 새된 높낮이에 물음을 실어 송출한다. 귀에서 떼어내면 그만큼 멀어지는 지직임은 구형 수화기며 납작한 우리의 폰으로 동일하게 전파를 보내고 나는 발이 차가워짐을 느낀다. 저, 건너편- 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응답 시간이 지나 기계가 도로 질문한다. 상냥한 고객 써비스의 실제 #글 #BL #1차 #폭력성 21 자헤이라x아스타리온 공수없음 둘이 양방향도 아님 둘 다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글은 엔딩 이후? 자헤이라와 그의 집에 거머리처럼 들러붙은 아스타리온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둘이 열렬히 사랑한다. 뭐 그런건 없고요. 그냥 적당히 텐션있고 끌리지만 섹스까진 생각하지 않는 관계입니다. 근데 갑자기 눈을 떠보니 둘이 거사를 치뤘다는 것을 깨닫고 아무말 없이 옷 입고 인생을 살아가는 느낌...아시겠나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발더스게이트 #자헤아타 #자헤아스 #자헤이라 #아스타리온 33 3 어느 도망자의 낙원 도망친 곳에도 낙원은 있다. 아니, 어떤 낙원은 도망쳐야만 발견할 수 있다.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1회 - 도망과 방랑 ** 가내 타브의 백스토리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어느 도망자의 낙원 칠흑같이 어두운 그믐밤, 한 청년이 하부 도시의 더러운 뒷골목을 헤매고 있었다. 그는 후드를 깊이 눌러쓰고 망토로 몸을 단단히 감싼 채 가장 어두운 그늘만을 골라 유령처럼 걸음을 옮겨다녔다. 청년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더게3 #타브 20 [채햄] 용설란 (龍舌蘭) - 5/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제 손을 더 강하게 쥐어 오는 이를 결국 뿌리치지 못하고 강녕전에 다다른다. 내관의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금상의 침전 앞에 도착한 기현은 기척도 없이 대뜸 문을 열어 젖히는 형원의 뒤에 숨는다. 감히 지존에게 절을 올릴 수도 없이 단단히 잡힌 손을 빼 낼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형원은 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