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렙라파엘] 도취 계약도, 섹스도, '가장 잘 아는' 데빌과 하는 편이 좋다. 추잡할 가능성 높음(페이 룬 분점) by 갯 2023.12.12 44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작별, 그리고 재회의 인사 안녕, 태양아. 안녕, 바다야. 안녕. 다음글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 발더스 게이트 3 전력 3회 - 갈림길 ** 이 연성은 타브아스 제조 시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야영지에 죽 둘러앉은 채 오늘 저녁 스튜에 마늘을 넣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 네더브레인의 대뇌피질 꼭대기에 올라선 채 세상의 운명을 좌우할 왕관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는 것까지, 인생은 수많은 갈림길의 연속이다. 그리고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18 청춘실종 靑春失踪 2차 BL 커미션 / 빠른 마감 / 이니셜 치환 *익명님 커미션입니다. (10,000자) 헐렁한 도복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검은 띠를 꽉 조이자 익숙한 안정감에 오히려 숨통이 트였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마다 H의 커다란 흉통이 크게 부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했다. 거목의 뿌리처럼 단단하게 내린 왼발을 한 발 길이로 넓혀 선 그가 두 손을 펴 스읍, 들이마시는 숨에 명치까지 끌어올렸다. 지그시 #글커미션 #커미션 #2차BL #BL 10 [채햄] 물빛의 연인 물빛의 연인 w. 주인장 * 전래동화 '신데렐라'를 모티브로 작성한 글입니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흔들리는 방문에 기현은 눈을 번쩍 뜨고서 몸을 일으킨다. 지난 몇 년 간, 단 한 번도 바뀐 적이 없던 일상이었다. 제 한 몸 겨우 누일 만한 방에 깔린 이불을 차곡차곡 개여서 방 한쪽에 놓아 두고 기현은 서둘러 방을 나선다. 서두르지 않으면 또 어떻게 #채햄 #고전 #BL #몬페스 43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10) 두레 사람들이 나간 지 오래 되어서 마리한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밥 짓는 연기가 아침에 나지 않았으니 병영에 가야했다. 문가에서 소리가 나자 마리한은 멈췄다. 손님들이 마당을 뜨지 않았다. 손님들이 마당을 떠날 때까지 형산은 문 앞에서 기다렸다. 두레에서 논의할 사항을 이야기하는 줄 알았더니 두레 간부들은 아슬라와 수리모가 만난다고 행도를 볶았다. 저들의 #BL #중년수 9 성인 발더스게이트3 플레이 후기 기록용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발더게 #발더스게이트3 25 [더지아스/타브아스] 스폰 가내집밥연성 / 아스타리온 시점 / 거슬리는 게 있어도 넘어가 주길 (어딘지 알기 때문... /계속 쓰는즁 아스타리온은 그랬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봐, 이번에도 그랬잖아. 타브가 제게 첫눈에 반했다는 사실은 진작 알고 있었다. 제 감정에 둔한 아스타리온은 그 감정을 카사도어를 죽이고 나서야 깨달았지만. *** 지금 생각해 보면 타브는 마냥 착한 놈은 아니었다. 약자들에게는 자비롭고 호구 같았지만 제 심기를 거스르는 자들에게 무기 #발더스게이트3 #더지아스 #발더게 #타브아스 #BG3 #더지 #아스타리온 32 성인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BL #자캐 #1차 #NTR 25 [BL/낮밤] 4화 학교 생활 나쁘지 않네. 등나무 벤치에서의 대화 이후로, 강은재는 유이경이 입고 다니는 코트와 비슷한 옷자락만 봐도 신경이 곤두섰다. 그가 자신이 하는 일을 떠벌리고 다닐 거라 생각하지는 않았다. 자기에게 빚을 졌다는 말도 반쯤 농담일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날의 대화가 ‘뭘로 받을지 생각해 보겠다’로 끝나버린 탓에, 유이경을 보기만 하면 그가 대체 뭘 달라고 할지가 신경쓰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