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렙라파엘] 도취 계약도, 섹스도, '가장 잘 아는' 데빌과 하는 편이 좋다. 추잡할 가능성 높음(페이 룬 분점) by 갯 2023.12.12 45 2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작별, 그리고 재회의 인사 안녕, 태양아. 안녕, 바다야. 안녕. 다음글 무수한 갈림길 앞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때로는 후회하고, 마침내 미소지으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튜베로즈 #4 아침은 언제나처럼 밝아왔다. 가벼운 새벽 공기에 눈을 뜬 빈센트는 제 옆자리에 누워 자는 여자를 내려다본다. 검은 머리칼이 베개위에서 굽이치고 유려한 곡선의 어깨가 한쪽으로 돌아누워 볼록 솟아있다. 그리고 그곳에 남은 잇자국이 간밤의 정사를 추억하게 만들었다. 드러난 맨어깨가 추워보여 이불을 덮어준다. 제 옆사람을 바라보다 오늘의 일과를 떠올린다. 신혼여 #튜베로즈 #1차창작 #소설 #웹소설 #HL #BL #헤테로 #불륜로맨스 #1920년대 #1920 5 드라이플라워 [아스타브] 커미션 메리엘은 차를 좋아했다. 꽃도 좋아해서 정원에서 키우곤 했다. 봄이면 크로커스와 수선화, 튤립이 폈고, 여름에는 수국과 아이리스, 장미가 폈으며 벽을 타고 자스민과 클레마티스가 폈다.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폈고, 겨울에는 호랑가시나무에서 붉은 열매가 열렸다. 그랬었다. 이제 메리엘이 즐길 수 있는 꽃은 밤에 피는 달맞이꽃밖에 없었다. 달도 안 뜨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폭력 #죽음 #커미션 #발더게 #발더삼 #bg3 펀데일 목가 에스빛전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원인 없는 시간여행 날조 아실은 낯선 흙냄새가 나는 곳에서 눈을 떴다. 하늘에는 구름이 흐르고 있었고, 가까운 데서 양이 우는 소리가 들렸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완만한 산비탈에 자리한 목초지였다. 고향에서도, 에오르제아에서도 본 적 없는 풀이 불어오는 바람에 산들거렸다. #파판14드림 #FF14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BL #파판14 18 1 프로필, 백스토리 (라스) 가내 타브의 프로필과 과거사 아무도 나를 휘두를 수 없어. 부서져 죽는다 해도 나 자신으로 남을 거다. 프로필 이름 : 라스 종족 : 인간 성별 : 남성 성향 : 혼돈 선 (개인의 자유 의지 중시) 성격 : 느긋함, 심지가 굳음, 머리 쓰기를 싫어함 좋아하는 것 : 제대로 된 음식을 먹고 지붕이 있는 곳에서 자는 것 배경 [발더인] [방랑자] [인간] [파이터] 라스에게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 #드림 29 발게3 낙서모음 포스타입에 올려뒀던 것들을 그대로 옮겨오다 당연히 스포일러 주의보!!! 가내 타브/지인 타브/아스타리온 위주의 동료들 조금 이거 그릴때만 해도 몰랐지 모드로 캠비온 뿔 쌔며와서 달고다닐줄은.. 지인하고 썰 풀었던 페이룬 인 캠퍼스 여기까지가 포스타입에 올렸었던 낙서들 여기서부터는 그 뒤에 그린 낙서들 아방타리온 적폐캐해 맛있다면서 해먹고 있었는데 에필로그에서 진짜 아방타리온 줌 모드로 갈취해낸 #발더스게이트3 #발게3 84 4 [BL/단편] 삑! 마법반응입니다! 역 위에 서 있던 커다란 HC파크몰이 불꽃과 함께 스러지는 건 한순간이었다. 대참사, 화재 붕괴 사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고 말았다. 몸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 연인을 잃기까지. 오늘도 불과 연기가 가득한 악몽 속에서 헤맸다. 그대는 살아 있는가. “담배 좀 피고 오겠습니다.” “너무 자주 피는 거 아녜요?” 신입이 칸막이 너머로 얼굴을 빼꼼 내밀며 #삑_마법반응입니다 #판타지 #초능력 #1차 #BL #창작BL 5 성인 게일카일 꾸금 속궁합 타로 미쳤냐고 김게일 #발더스게이트 #게일 #게일카일 #음란물 [나밤그] 4화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나밤그 #미인공 13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