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비엘 편 12화 : 난 네가 숨기 위한 ...이니까 쿠온에게 들킨 두 사람은 강제로 침실에 간다.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3.2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비엘 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10화 : 그는 쓸데없이 핫하게 생긴 남자였다. 이테루스는 광장에서 채찍형을 당한다. 이리는 그의 남친 쿠온의 눈치를 보는데... 다음글 13화 : 아버지와 오빠를 죽이고 누구보다 비정하게. 이테루스에게 차인 이리는 수확제를 맞이한다. 그리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쫓겨난 성녀는 개종하기로 했습니다 2화 추락한 성녀 02 *본 작품은 어한오 팀의 오리지널 창작 작품입니다. 무단 도용 및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 작품은 포스타입, 글리프에서 동시 연재 중에 있습니다. 추락한 성녀 02 루블, 보쓰, 히즈 *** “당신이 나를 구해주었듯이, 이번엔 제가 당신을 지킬 겁니다.” 아마데아는 홀린 듯 그가 내민 손을 잡았다. 흉측하다고 #로맨스판타지 #계략여주 #로판 #몰입되는 #여주판타지 #다정남 #초월자 #여주한정다정남주 #웹소설 #오리지널 #창작 9 1. 소녀와 마녀와 신 이름을 가지지 못하고 살아감이 어떠한 의미인지 아는가. 나는 오랫동안 이름이 없었다. 나는 남쪽의 작은 나라 산간의 어느 마을, 유복하지 못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이미 딸이 있었던 나의 부모는 지참금만 축내는 계집아이 대신 일꾼이 될 수 있는 건강한 사내아이를 원했는데, 안타깝게도 나는 계집이었던 데다 건강하지도 않았다.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온갖 #웹소설 #gl #백합 #그로신 #그리스로마신화 14 [BL]동심결-서 #BL #판타지 #동양풍 #1차 21 성인 로쟈로시 R19 여박남입니다 #마비노기 #로시네 #밀레시안 #밀레로시 #여박남 #여공남수 #19금 7화 케일런은 ‘꼬신다’는 친구를 만들 때 쓰는 단어가 아니고, 그런 곳에 쓰이는 어감도 아니라고 정정하려다 말았다. 대신 그는 콜야의 손을 맞잡았다. 손이 맞잡히자 콜야는 이를 드러내며 활짝 웃었다. “도련님의 새 친구! 거래 성사야!” 단단히 넘어갔단 생각에 케일런은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그에게 별 다른 수는 없었고, 그걸 그도 알았기에 케 #웹소설 3 第一章. 춘풍 도령 (15) * “나랑 오 가吳 家에 같이 갈 후배 구함, 단 한 명!” 화방 문을 열고 들어오던 지성은 시선의 방향이 분명한 류의 반짝이는 눈동자를 바라보다 모르는 척 주위를 둘러보았다. “선배님, 혹시 제가 본가에 다녀온 사이에 제 후배가 생겼습니까?” “그럴 리가 있나! 내 특별히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네.” “기회요? 무슨 기회 말씀이십니까? 설마, #한국풍 #여성서사 #로맨스 #웹소설 #사극풍 #소설 6 [BL] Dear my deer - prol. 아이는 금방이라도 하늘에 잠길 듯 솟아올랐다. 작은 손은 녹슨 그넷줄을 꽉 부여잡은 채였다. 둥그렇게 만 등을 쫙 피고 가느다란 팔을 힘껏 밀어내며 마른 몸을 하늘로 띄운다. 앞뒤로 커다란 반원이 그려질 때마다 낡은 그네가 괴상한 소리를 냈지만, 아이는 아랑곳하지 않았다. 벌써 열 번째 땅을 딛지 않고 솟아 올랐으니 신기록이다. 가장 높은 곳에 이르면 #1차 #BL #수인물 43 삽화 작업물 조금 http://novel.naver.com/webnovel/list?novelId=1073932 #그림 #작업물 #일러스트 #LD #로맨스판타지 #잔혹한_흑막이_다정히_유혹할_때_삽화 #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