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비엘 편 13화 : 아버지와 오빠를 죽이고 누구보다 비정하게. 이테루스에게 차인 이리는 수확제를 맞이한다. 그리고...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3.28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비엘 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12화 : 난 네가 숨기 위한 ...이니까 쿠온에게 들킨 두 사람은 강제로 침실에 간다. 다음글 14화 : 찾았어. 저 남자야! 경매장에 간 이리는 대귀족을 만난다. 그러나.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이론과 가설 사이 (1) "택뱁니다!" 도시방위국 본부가 아침부터 시끌벅적했다. 평소 지나가는 사람조차 적었던 로비에는 각종 소포 상자며 편지 같은 것들이 잔뜩 쌓여있었다. 심지어는 네 명이나 되는 배달원이 계속해서 상자와 편지를 가져다 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리 크지 않은 로비의 절반을 꽉 채워버릴 정도였다. 평소에도 종종 택배나 편지가 본부로 도착하곤 했으나 오늘은 #BL #OC #다정공 #미인수 #라녹 [소개]러브 버추얼리 소개 페이지 #러브버추얼리 #창작BL #웹툰 #로맨스 #창작만화 #BL #너드공 #꽹과리수 13 2 세상에서 가장 겨울에 가까운 땅 -제국 북부, 경계 도시 이제리온. 중심가 성문에 도착해 비코는 말에서 내렸다. 후원자의 문양이 찍힌 패를 내보이니 통과는 쉬웠다. 한 마리의 지친 말과 한 명의 지친 사람에게는 다행인 일이었다. 비코는 출발할 때보다도 더 홀쭉해진 가방을 메고, 한 손으로는 말을 잘 달래 끌고 터벅터벅 걸었다. 따끈한 먹을거리와 포근한 잠자리가 눈앞에 어른거렸다 #1차 #습작 #판타지 #웹소설 12 [채햄] 용설란 (龍舌蘭) - 5/10 1부: 순백의 산신 용설란 (龍舌蘭) 1부: 순백의 산신 w. 주인장 기현은 제 손을 더 강하게 쥐어 오는 이를 결국 뿌리치지 못하고 강녕전에 다다른다. 내관의 인사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금상의 침전 앞에 도착한 기현은 기척도 없이 대뜸 문을 열어 젖히는 형원의 뒤에 숨는다. 감히 지존에게 절을 올릴 수도 없이 단단히 잡힌 손을 빼 낼 수도 없었기 때문이었다. 형원은 제 #채햄 #몬페스 #고전 #판타지 #타임리프 #BL 23 퇴근길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첨밀밀 여소군×샹치(MCU) 웬우 1. 어제보다 오늘이 더 고된 하루인지, 내일은 오늘보다 여유로울지 퇴근하는 당사자들은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다. 아침은 든든하게 먹었으나 오랫동안 추적해 온 지명수배범은 영인의 점심시간을 길바닥에 쌀국수 엎어버린 듯 날려버렸고 금영은 웬 정신 나간 놈(이성은 있지만 제 주 #무간도 #첨밀밀 #샹치 #소군웬우 #금영영인 #일상 #BL #소설 #글 #여소군 #웬우 #양금영 #진영인 로맨스판타지 속 로맨스 서사와 페미니즘(4) 로맨스 속 고착된 여성 이미지의 기원, 신여성 로맨스를 페미니즘적 시선으로 보면 이 질문으로 시작하는 게 합당하다. 여성은 남성을 기본적으로 사랑하는가? 오늘날에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연히 갈릴 것이다. 어떤 이들은 긍정할 것이고 어떤 이들은 부정할 것이다. 하지만 로맨스는 그 과거에서부터 존재한 맥락상 이 질문을 전적으로 긍정한다. 2, 3편을 통해 소설에서 여성 작가가 나타난 배경과 대중문화가 구 #장르비평 #페미니즘비평 #로맨스판타지 #로맨스 #여성향 18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9화- 잠깐의 평화 속의 불안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유료발행 #범죄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7 再生 ㄷㅊ /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처음 뵙겠습니다 당신의 오른팔을 담당하겠습니다 아가씨? 공교롭게도 이 심장은 누군가의 것이 아니라서 말이지 깨끗하게 가기에는 더러운 삶을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주의사항은 잘 읽어줘 후회만큼은 하지 말아 줘? / 하루마키고한, 니루 카지츠 <운명> 나는 노골적으로 펄떡거리는 사람의 심장을 쥐고 있었다. 어둠 속에서 그 심장만이 붉게 빛났고, 나는 묘한 흥분 #BL #잔인성 7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