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ㄹㄱㅇ 再生 악마/인간AU ㄱㅎㄱ X ㅈㅈㅎ Tik Tak Tok by ORICO 2023.12.18 60 3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ㅎㄹㄱㅇ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담뱃갑 바코드를 스캐너에 넣고 스위치 약 ㄷㅋ / 캐붕 주의 / 필자는 비흡연자입니다 추천 포스트 180428 (미완) 잭 더 리퍼, 트릭시 폭스 묵직한 마찰음이 발목을 붙잡는다. 창살 너머의 랜턴은 흐리다. 그림자가 그를 산산조각낼 듯, 빛이 순간, 명멸한다. 적막감. 금속성의 냉기. 이윽고 가벼운 타박거림이 가까워 온다. 잿빛 그림자가 들어섰다. 차가운 호흡이 복도에 내뿜어진다. 죄수 번호 2810. 간수가 목소리를 낸다. 그는 랜턴 불빛을 본다. 귀를 후벼파는 경첩의 메아리. 간수가 그를 #사이퍼즈 #잭더리퍼 #트릭시폭스 #폭력성 #잔인성 #기타 #약물_범죄 [미완] 사귈까말까사귈까말까 쓰기 귀찮다, 던져!! 현대에유 카겔 삐리리리리리. 삐리리리리리. 아침을 알리는 알람 소리가 방 안에 울려퍼진다. 칼로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제 휴대전화를 찾으려 손을 더듬거렸다. 그러다 찹, 하고 무언가 말랑하면서도 묵직하고 단단한 것이 손에 닿는 게 느껴졌다. 칼로는 우리 집에 이런 물건이 있었나 싶어 다른 한 손으로 눈을 비비고는 가자미마냥 게슴츠레 떴다. 그의 눈에 보인 것은 어떠한 물건 #미완성 #1차 #BL 1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2 성인 [BL] 마왕님 전용 성기사 세뇌 | 최면 | mc물 | 컨트보이 | 상식 개변 | 정신 붕괴 등 ※주의 사항 및 키워드 → 창작 BL | 판타지 배경 | 신체 개조에 의한 컨트보이(ㅋㅌㅂㅇ) | 세뇌 | 최면 | 상식 개변 | 마인드 브레이크 내지 정신 붕괴를 연상하는 묘사 | 능욕 및 개발 | 아헤가오 | 하트 신음 | 연속 절정 | 떡대수 | 드라이 오르가슴 | 오나홀 내지 육변기 취급 | 남성향 판타지 도식 전개 | 빻취 등 주의 모든 등장 #BL #고수위 #웹소설 #컨트보이 #세뇌 #mc물 #정신붕괴 #능욕 #개발 #하트신음 #육변기_취급 #빻취 30 월하향 月下香 1 황자비 왕이보 x 황자 샤오잔 월하향 月下香 -1- 황자의 비(妃)를 자비(子妃)로 들이라. 황제는 제 손으로 직접 대운국(大云國)의 어린 황자에게 홍사로 두른 칙서를 내렸다. 본디 강골을 타고나 백전불패의 명장이었던 황제도 나이 앞엔 패배할 수밖에 없었으니, 혹 마지막 유지가 될지도 모를 일이라. 황제의 목소리는 전에 없이 낮고 단호하였다. 뜻밖의 칙 #동양풍 #bjyx #대장군x황자 #BL #황궁물 #왕샤오 26 성인 【단편】 길을 잃은 천사의 말로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노상강도 X 성전사 / 고문 / 신체 훼손 / 촉수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ㅇㄷ피어싱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노상강도 X 성전사 / 고문 /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6 성인 [ 탈종 / sensibility ] 최초 발행 2022.06.02 sensibility “흐음, 경치가 좋네.” 타르탈리아는 어깨를 쭉 뻗으며 기지개를 켰다. 백마 여관에서 내려다보이는 리월의 청량한 바다는 아름다웠고, 소금기를 머금은 부드러운 바람 역시 산뜻했다. 바다에 햇살이 반사되어 부서지면서 눈부시게 반짝였다. 충분히 아름다운 풍경이었지만 그가 보고 있는 것은 창밖이 아니라, 자신의 앞에 엎드려있는 상 #원신 #탈종 #BL 각 신의 전언 2022.09.05 아루잔은 어느 순간부터 동물의 말을 알아듣게 되었다. 어느 양이 수렁에 빠졌을 때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으며 어느 새끼 염소가 개에게 도전하려고 도전장을 던지는 울음을 들었다. 그 소리는 직관적이고 간단했으며 꼭 인간의 언어로 치환되는 종류도 아니었다. 따라서 아루잔은 그 소통을 숙련의 결과로 여겼다. 자신의 가축들을 오래 돌보았더니, 울음소리만으 #폭력성 #잔인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