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FW 비엘 편 14화 : 찾았어. 저 남자야! 경매장에 간 이리는 대귀족을 만난다. 그러나. 철의 왕국 에스페미아 by 알체 2024.03.28 성인용 콘텐츠 #고수위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NSFW 비엘 편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13화 : 아버지와 오빠를 죽이고 누구보다 비정하게. 이테루스에게 차인 이리는 수확제를 맞이한다. 그리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시한부물이 싫은 몇 가지 이유 신년부터 이런 내용이라 미묘하게 찝찝하지만 요즘 로판을 보면 몇 개의 유행이 주기적으로 흥하고 망하는 편이라 보기 괴로운 유행이 줄었으면 하는 신년의 염원을 담아 써본다. 시한부물의 흐름은 보통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 푸대접을 받는 주인공이 어느 날 시한부인 걸 알게 된다. 삼라만상에 염증을 느낀 주인공이 세상 모든 번뇌에서 해탈한 양 가족을 포함한 인간 #로맨스판타지 #시한부물 #장르비평 34 15세 03 어린 뱀파이 #인외 #웹소설 #어반_판타지 #관측_바깥쪽의 #판타지 4 IF. 축복해야 마땅한 자들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온 세상이 축복으로 가득했다. 신의 아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가(聖歌)와 가요가 한밤중 거리 곳곳에 울려 퍼졌다. 오늘도 많은 이들의 행복과 들뜬 기분을 안고 고요히 흘러갈 것처럼 보였다. 색채를 입은 풍경은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었다. 흰 눈이 내렸다. 흰 빛깔이 연말의 화려한 색으로 장식한 길가를 조금씩 검게 물들였다. 그와 비슷하지만 다른 #로맨스 #헤테로 #망사랑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크리스마스 #성탄절 #비극 #IF 9 막간. 바그너의 시간 1차 HL 자캐 CP 주현여루 쨍그랑─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났다. 필시 그릇이나 잔이겠지. 학습된 기억으로 움찔 떨리는 몸과 두방망이질 치는 가슴을 진정시킬 새도 없었다. 여루는 저도 모르게 방문을 벌컥 열었다. 밖은 엉망이었다. 소파 근처에 우두커니 서 있는 한 남성. 어디 맞았는지 긁혔는지 잘생긴 얼굴에 생채기가 나 있다. 그의 눈에는 희미한 경멸의 빛이 일렁이고 있었다. #로맨스 #헤테로 #집착 #웹소설 #거미둥지 #여름비내리는저택 #채주현 #권여루 #주현여루 #소설 #망사랑 8 4화. 잠입 (3) 1차 GL 자캐 CP 리엔세라 : 연재 누군가가 떠나고 남은 자리에는 이름 모를 보랏빛 들꽃이 짓밟혀 있었다. ‘리엔시에 영애는 다르지 않아요.’ ‘당신은 특별하지 않다구요.’ 붉은 머리칼의 소녀가 남긴 말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았다. 처음이었다. 자신에게 너는 남들과 다르지 않다고, 특별하지 않다고 말해준 사람은. 부모님은 자신을 평범하게 사랑하는 딸자식으로서 대했지만 그건 ‘남들과 #최초의성녀들 #리엔시에 #세라엘 #코니엘 #리엔세라 #백합 #망사랑 #웹소설 #소설 #로판 #로맨스판타지 6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2) 40년 전 돌잔치때는 몰라도 지금 아슬라는 하슬라 밑에서 해적들을 퇴치하며 군공을 쌓아 나라에 이름이 널리 알려진 군인이었다. 공식적으로는 서기로서 마리한께서 내린 일을 다루는 수리모는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혼사때문이 아니더라도 수리모는 그간 아슬라가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했다. 40년간 끊긴 집안 관계때문에 해적을 소탕하고 다닌 일 외에 수리 #BL #중년수 5 로판과 성좌물 리디에 이어 드디어 카카페에도 로판에 헌터물이 도입된 작품들이 런칭되면서 새로운 시류가 들어왔다. 물론 나는 이를 굉장히 반기는 사람이지만 그건 그거고, 성좌물에 대한 오용이 있다고 판단해서 이번 글에선 성좌물에 대해 가볍게 다뤄볼까 한다. 판타지 웹소설을 좀 보던 사람이라면 성좌물에 대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것이다. 특히 '전지적 독자 시점'이 엄청난 #장르비평 #로맨스판타지 #로판 #성좌물 53 성인 231217 E님 5천자 2차 BL 드림 #커미션 #BL #19금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