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결/웹툰 [BL]동심결-1화 동심결 by 사룩 2023.12.19 93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BL #1차 #판타지 #동양풍 컬렉션 동심결/웹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BL]동심결-서 다음글 [BL]동심결-2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찬연가 (燦然歌) ㅇㅈㅇㅇㄷ - oh my god 멜로디에 가사를 다시 썼습니다 It is the day they come, to let us burn our will Never knew that we can see (yes, yes) Bury lives, Burden breaths, our hands will be cleaned Till the day their fate find us (Dear us, oh) 잊어 버린 그날들을 #1차 #가사 #글 9 [BL/낮밤] 소개 “네가 그걸 왜 갚아. 내가 쓰고 싶은 데에 내 돈 쓴 건데.” “…선배 진짜 미쳤어요?” 사채빚 때문에 호스트바 웨이터로 일하는 강은재는 업소에서 우연히 사채업자 유이경을 만난다. 그런데 그가 뜬금없이 학교 선배로 나타나더니, 이상할 정도로 호의를 베풀기 시작한다. 이건 그저 돈 많은 사채꾼의 변덕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 * 강은 #연하공 #미남수 #차분공 #능글수 #다정공 #헌신수 #범죄물 #사건물 #BL 52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5) 아슬라와 헤어진 뒤에 수리모는 누나를 따라 무사히 집에 돌아왔다. 누구도 아슬라의 혼담 상대를 알아보지 못했거나 수리모가 아슬라의 혼담 상대라는 사실을 신경쓰지 않나보다. 오늘 저녁을 맡은 당번들은 입다실 것으로 삶은 고구마조각을 담은 작은 그릇들을 밖에 놔두고 오면서 오늘 저녁 처음으로 목격한 아슬라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식사당번이 아닌 사람들은 식 #BL #중년수 5 시간이 우리를 뒤쫓더라도 최후의 저주 外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에스티니앙이 평범하게 나이 드는 이야기 에스티니앙은 가끔 억울했다. 젊은 시절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쓸데없이 일찍 일어났던 걸까? 니드호그를 죽인다는 목표가 있었을 때라면 몰라도, 복수를 마친 뒤부터는 평범하게 자고 늦게 깨도 되지 않았을까? 젊은 시절을 떠나보낸 지금은 부질없는 한탄이었다. 그는 잠든 연인을 깨울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7 [나밤그] 2화 아래는 완전소장용 간단한 일러스트입니다. #나밤그 #미인공 #중년수 #떡대수 #BL #키작공 171 15 1 The law of gravitation : 인력의 법칙 샘플 전생을 기억하는 남자 X 기억하지 못하는 전생의 연인 다시 봐도 낯설기 그지없는 남자다. 임선결은 나란히 서서 저를 따르는 남자에게 흘긋 시선을 던졌다 되돌린다. 저보다 십여 센티미터는 커 보이는 남자는 백구십 센티미터에 가까워 보였다. 봤다면 쉽게 잊히지는 않을 미형의 얼굴이었다. 짙게 쌍꺼풀이 진 큰 눈과 굳게 솟은 콧대하며 그 아래 자리한 붉은 입술이 묘하게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리에서 마주쳤어도 #글 #R19 #1차창작 #1차 #소설 #BL 7 수일이점대 인외 한국풍/동양풍 / TW 해일묘사 (짧음) 누르스름히 짓무른 꽃잎이 신에 밟히며 찐득해졌다. 보기 좋지 않은 갈빛 물이 밑창을 물들인다. 죽어 밟히는 봄을 향해 매미가 울어 제낀다. 어지러웠다. 많이 현기증이 났다. 궁에 흙바람이 일었고 ㄱ이 산 위서 내려다본 전경으로도 이 고을 저 고을 할 것 없이 난리통들인 게 통감되었다. 그 광경이 ㄱ에겐 딱히 어여쁘지 않았다. 이 꼴이 된 것이 얼마나 되었나 #한국풍 #동양풍 #인외 #트라우마 7 성인 [소프트] 타입 샘플 (HL / B) #1차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