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결/웹툰 [BL]동심결-1화 동심결 by 사룩 2023.12.19 93 1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BL #1차 #판타지 #동양풍 컬렉션 동심결/웹툰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BL]동심결-서 다음글 [BL]동심결-2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성인 14화 : 찾았어. 저 남자야! 경매장에 간 이리는 대귀족을 만난다. 그러나. #웹소설 #로맨스판타지 #BL #떡대수 #여공남수 #일러스트 #고수위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8화- 짧은 정리의 시간 #저주같은_시선들 #판타지 #여주인공 #1차창작 #소설 #웹소설 2 피부지견(皮膚之見) 예전에 그렸던 만화입니다. 세계관이나 둘의 관계가 궁금하다면 해당 컬렉션의 첫 번째 글을 확인해 주세요! #1차 #OC #만화 #창작 15 #4 육체와 영혼을 저울에 올리고 "방금 그 말 다시 해 봐." "내, 내가 틀린 말 했어?" 꼿꼿이 선 비너스가 상대를 내려다보았다. 바닥에 주저앉은 쪽이 눈물을 그렁이며 외쳤다. "맞잖아! 몸 팔아서 배우 되려는 년!" "허." 구경꾼들이 고리를 이루고 두 사람을 둘러싸고 있었다. 공기가 후끈하다. 장미 냄새가 지독하다. 싸움판의 한가운데에 연분홍색 유리 조각들이 널려 있다. #비너모흐 #1차 #GL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 티파의 메두사 (4) 008. 혹시 새끼 고양이 좋아하니? "그런 이야기는 못 들었는데." 이레시아가 프리실라에게 들은 건 약혼자에 대한 이야기 뿐이었다. 설마하니 약혼자는 죽고, 조부는 이번 사건에 휘말려 실종 상태라는 건가? 게다가 아직 한참이나 어린 동생까지. 이레시아의 눈빛이 깊어졌다. 짊어지고 갈 것들은 많고, 앞날은 가시밭길이 따로 없는 여러모로 기구한 인생의 여자네. 게다가 아까 골목에서 위협했던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BL/낮밤] 9화 난리만 나지. 유이경이 나간 뒤, 강은재는 부엌에서 조심스럽게 집을 둘러보았다. 이제야 제대로 보게 된 유이경의 집은 정말 넓었다. 유이경네 집으로 경영학과 전체가 엠티를 와도 될 정도였다. 이런 집을 펜트하우스라고 하던가. 다른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들었지만, 그는 정말로 돈이 많은 것 같았다. 신세를 졌으니 뭐라도 하고 싶었다. 하지만 주인 없는 집을 여기저기 뒤 #BL #연하공 #미남수 #사건물 2 240313 아케주 페르소나 5 카페는 한참을 정적 속에 잠겨 있었다. 마루키의 말은 자꾸만 뇌 내를 헛돈다. 지금 나는 아케치에게 어떤 눈으로 비치고 있을까. 아마미야 렌은 영리했다. 영리한 만큼 상대가 어떤 말을 할지 뻔히 알고 있었다. 그러니 말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리 없지만… “나는…” …분명 그럴 리 없지만. 뜸을 들이던 아케치가 말을 이었다. 죽음 #페르소나5 #아케주 #스포일러 #커미션 #BL 58 [BL] 1. 이혼을 하려면 일단 (4) 아슬라를 깨우러 가는 길은 형산이 나정과 함께 부엌에 들르면서 조금 늦춰졌다. 마리한이 부엌에 오기 전까지 수리모는 정성들여 누룽지를 끓였다. 아슬라는 궁에서 지낸 후로 가족이 아닌 사람 중에서는 두 번째 손님이었다. 곱게 풀어질 만큼 누룽지를 잘게 부수고 그늘에 말려둔 버섯과 채소 자투리를 달여 육수를 냈다. 누룽지 남은 것은 다시 보자기로 싸서 시렁에 #BL #중년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