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결/웹툰 [BL]동심결-서 동심결 by 사룩 2023.12.19 21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BL #판타지 #동양풍 #1차 컬렉션 동심결/웹툰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BL]동심결-1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S님 1만 5천자 (上) FPS 기반 창작 겜벨 * 신청자 분의 1차 BL 설정을 기반으로 오리지널 게임 설정을 덧씌웠습니다. * 리네이밍하지 않은 인명, 설정은 전부 저의 창작입니다. 이 세상은 우리에게 기회를 준 적이 없어. 그러나, 하나 간과한 게 있지. 뛰는 심장만큼은 우리의 것이야. 멈출 때까지 멈추지 않겠다. 최정상에 설 때까지, 신민들이여. 목숨을 바쳐라. 그대들의 심장을 딛고 이 #E스포츠 #BL #겜벨 22 non-standard cherisher 11 관계에 대한 은유적 표현 있음 맥스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눈을 떴다. 습관적으로 일찍 일어나던 기억이 몸으로 돌아왔다. 널찍하고 따스한 침대의 3분의 1은 차지하려나 싶은 작은 제 몸뚱이가 익숙하다. 저 아래에서 코 고는 소리가 나는 것 같아 쳐다보면 좁은 바닥에 이불을 하나 깔고 몸을 구겨 자는 잉게르가 보인다. 이 넓은 침대에서 나를 자라고 올려두고는 자기는 저렇게 좁고 불편하게 잔 #글 #소설 #판타지 #판타지소설 #인외 #지엘 #gl #퍼리 #판소 9 성인 창고에서 <손장난> 이전 시점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7 夢中夢 2019 날조종교 夢中夢 이제부터 일어나게될 모든 일을 귀띔해주겠노라. 사탄 눈을 뜨시옵고 하늘의 아이들이 목청 높여 피비린내 울음을 울었다. 억눌린 어둠이 마침내 천하를 물들이고 천사의 날개가 우매함에 불타리라. 잔인한 달의 말씀을 새겨 들으라 명함에도 거짓이 가엽고도 얄팍한 지성을 가리더라. 본디의 섭리가 뒤틀어지매 또 한 번의 혼돈이 도래하노니 인간의 아들은 귀기 #글 #BL #퇴마 7 사랑이란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지 않은 채로 두는 일이다 시 흰 꽃의 꿈이 파다하다 피어난 자리마다 흉터가 도드라진다 거친 파도 위로 봉긋 부어오른 하얗고 매끈한 흉터를 주워들어다 꽃 목에 두르거나 어항에 넣어두려하나 순백의 생화가 우리의 시작점이고 관상어가 우울의 수조에 빠져 숨어들 이불이고 손우물에 넣으면 돌멩이에 지나지 않는데 부수되 꺾지는 말아라 검은 뿌리가 흰 돌을 먹고 흰 꽃을 피워내게 두어라 안개가 걷 #시 #1차 71 1 잘못된, 혹은 잘못되지 않은 만남 벨라-크로우 유니버스 조각글 - 1 ** 드디어 미쳤구나, 내가. 눈 앞에 떠다니는 18세기 복장의 백인 남자를 보며 벨라는 생각했다. 하긴, 이리도 오래 살았으니 미치지 않은 게 이상하지. "그쪽이 벨라지?" 남자는 여전히 허공에 떠 있는 상태로 벨라에게 물었다. 뭐야, 내 이름을 어떻게 알지? "나도 너와 비슷한 사람이니까." 진짜로 독심술을 하나? 아니면 FBI 프로파일러처럼 표정을 #첫글 #1차창작 #1차 #1차글 29 3 I sacrifice for humanity. (1) 나는 인류를 위해 희생한다 "이제 왔냐?" 승혁이 들어오는 여원을 보며 물었다. 여원은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는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아, 이 새끼. 또 옷 안 챙겨 들어가지." 승혁은 익숙한 듯 소파에서 몸을 일으켜 공용 드레스룸으로 들어갔다. 드레스룸 안에는 4개의 옷장이 있었는데, 그 중 베이지색의 옷장을 열었다. 거기서 한참을 뒤적이던 승혁은 여원의 잠옷 #I_AM_A_HUMAN #피폐 #판타지 5 [GL] 수상한 옆집 여자 2화 * 이 소설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지명 등은 실존하는 것과 일체 관계 없습니다. 빛나는 다미에게 떠밀리듯 부동산으로 향했다. 스프링클러에 젖었던 옷은 땡볕이 내리쬐는 언덕길을 내려가면서 감쪽같이 말랐고 머리가 좀 푸석푸석해져 있는 것 말고는 언덕길을 오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부동산에 들어가자 할머니는 계약하러 왔다는 빛나의 #GL #웹소설 #성인 #능글공 #로코 #백수 #1차 #현대물 #일상물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