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설 240313 아케주 페르소나 5 Trash-Rush by 선셋리버스 2024.03.13 5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일반 소설 총 23개의 포스트 이전글 231126 중꺾마 3천자 SC1 다음글 240319 연성교환 원신 야란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커미션 샘플] 감정의 형태 HL 드림 커미션 샘플 (10000자)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커미션샘플 #드림 54 [P5R/주아케] Rehabilitate 1 주인공과 아케치가 동거하면서 뭔가 먹는 이야기 동거 첫날. 휑하게 비어 있던 집에 가구가 하나하나 채워졌다. 날씨는 아직 봄이 되려면 멀었다는 듯이 쌀쌀했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어 놓은 탓에 집 안팎을 오다니는 모든 얼굴이 빨갛게 얼어 있었다. 아케치는 무엇이 들었는지 모를, 보기보다 제법 묵직한 박스 하나를 거실 구석에 내려놓았다. “아, 그거 이쪽.” 이삿짐 센터 직원과 함께 침대를 방에 배치하 #페르소나5 #주아케 뭐든커미 - 풀채색 타입 ▼ 커미션 페이지 ▼ 두상 #커미션 #Commission #뭐든커미 #두상 48 성인 수위 타입 커미션 샘플 1차 BL 작업물 #1차 #BL #커미션 #글커미션 SXD / 후야(後夜) C님 커미션 작업물 / 2100자 세상이 평화로운 것은 우리가 고되고 힘들 때 여러 발짝 물러나 있는 신이란 존재의 가호 덕이 아니다. 세상에 별일이 없는 것은 신을 섬기는 마음이든 신을 부정해 버린 마음이든지 간에 자기 나름대로 하루하루를 지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인 거다. 멀리 떨어지는 햇살 너머로 어둠이 천천히 내린다. 성야星夜처럼 작은 불빛이 도시에 번진다. 그 불빛이 휘감은 것은 무 #글 #커미션 #글커미션 14 형, 이연 구미호뎐 이랑은 이연을 노려봤다.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는 듯, 이제는 눈물조차 고이지 않는 그 두 눈이 이랑은 싫었다. 더이상 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일말의 애정조차 남아있지 않은 그 눈이 싫었다. "넌 늘 한 발 늦어." 이연은 늘 늦었다. 이랑이 사건을 만들면 그제야 수습하러 나타났다. 이랑은 이연의 냄새를 잊지 못해서 이연이 근처에 오면 다 알아차렸지 #구미호뎐 #이연 #이랑 #스포일러 5 페르소나3 RELOAD 후기 페르소나3는 에반게리온이다 본 글은 페르소나3 과 에반게리온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목적이뭐에요 :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페르소나3 해줬으면 좋겠다 뇌 빼고 쓴 후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 본 포스트는 페르소나3 Reload 의 엔딩까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리로드 엔딩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성되었 #페르소나3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388 4 2022년 ~ 2023년 커미션 작업물 #유혈 #커미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