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같은 시선들 저주같은 시선들 -28화- 짧은 정리의 시간 또 다른 세계 by 두루마리구름 2024.08.15 1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저주같은 시선들 총 29개의 포스트 이전글 저주같은 시선들 -27화- 마차처럼 삐걱대는 귀환길 다음글 저주같은 시선들 -29화- 급조된 용병단 유인 작전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HL] 성녀 해방 강압적 관계 | 자보드립 | 아헤가오 등 #웹소설 #고수위 #HL #강압적관계 #자보드립 #아헤가오 #약물 #빻취 6 2. 불명예 제대자 관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추정은 자신의 신분증부터 내밀었다. 자신이 이제부터 풀어놓을 중대한 이야기를 할 자격이 되는 사람 맞다고 입증하는 태도였다. “공무원들도 다른 경찰들도 도저히 일정을 뺄 수 없어 부득이 저 혼자입니다.” 유비가 테이블에 차려놓은 복숭아 주스를 한 잔 집어 마시는 사람은 추정 한 명뿐이었다. 먼 길을 역시 자전거로 달려오느라 지친 #삼국지몽 #삼국지 #여주인공 #lgbt #웹소설 5 성인 [HL] 모두를 위한 성녀님 - 성녀의 침실 세뇌 | 최면 | 집단 최면 | 상식 개변 | 커닐링구스 등 #웹소설 #HL #고수위 #집단최면 #상식개변 #커닐링구스 #세뇌 #딥쓰롯 #아헤가오 #빻취 32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같이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체를 좋아한다. 명화 <시녀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따로 내용도 먼저 찾아보지 않은 채 책을 펼쳤고, 작가가 묘사한 17세기 스페인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작품의 배경이 된 그림 <시녀들>은 약 360년 전 제작된 미술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4세의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9 훔치다 도둑질을 시작한 지는 꽤 됐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텅 빈 교실에서 훔친 것은 오래된 공기계였다. 대학에 무사히 졸업했다는 소식을 귀동냥으로 들었으니 도둑질보다는 쓰레기 수거라 불려도 될지도 모른다. 그 뒤론 동창들과 연락하지 않아 소란이 되었는지도 알지 못했다. 그깟 공기계 따위 이젠 기억도 하지 못할 것이다. 삼성의 S자를 단 오래된 기종은 간단한 기능 #창작 #소설 #글 3 성인 Making Of Showtime 1차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1차창작 #BL #공개플 #수치플 #산란플 #스팽 72 티파의 메두사 (10) 014. 너는 정말 그 여자가 아닌가? 어째서 이런 꿈을... 왕은 이레시아를 끌어당겨 이마 위에 짧게 키스를 떨어트리며 토닥거렸다. "왜 벌써 깼어, 아가." 더 자자. 왕은 잠긴 목소리로 이레시아를 끌어안았다. 그녀의 눈이 낮게, 저 아래로 침몰했다. 제발 그만... "... 꿈이라면...... 제발, 그만해..." 달달 떨리는 입술에서 흐느끼는 것 같은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등 #웹소설 #판타지 #로맨스 #피폐 4 태양의 연가_#012 : 내딛기 위한 발돋움(3) “마법이라니까 생각났는데 아일린...씨? 아일린님...은 너처럼 오기 힘들겠지?” 지도를 보며 설명을 들으면서 거론되지 않았던 이그니의 가족이라는 신의 이름에 시타라가 존칭을 붙여서 말하려고 하자 이그니가 종이에 목탄으로 뭔갈 그려나가다가 웃음을 터트리며 쭉- 그어버려 실수하고, 너무 크게 웃었다는 것을 자각했는지 참아가며 다시 새 종이를 꺼내 그려나 #태양의_연가 #자유연재 #투고 #로맨스판타지 #1차창작 #소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