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집사야 문 열어라~ 내가 안보이냐?.한국적인 창문을 그려보고 싶었어요.아마 창호지는 아닐 것 같네요.멍무리가 벌써 찢어먹었을 것 같거든요😂 - 후원용 결제창으로 아래는 비어있습니다.
[독서] 독서는 고양이의 마음을... 음냐음냐.서점에 ’책 읽는 강아지만 출입가능‘이라는 문구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저는 그 문구를 보면서 항상 생각해요..진짜 있으면 어떡하지? - 아래는 후원용으로 아무 내용도 없습니다.
[그림자] 내가 보이냐?.그림자인줄 알았는데..!세상에는 보이는 것 만이 전부는 아니더라고요.항상 겸손하게 살아야지... - 후원용입니다. 아래는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우리 보스는 말이다 맨날 간식을 준다냐.영화 속 악당 보스들은 꼭 고양이를 키우잖아요.그래서 어릴땐 악당 보스가 되고 싶었어요..그리다보니 할아버지가 안계신데내조하시느라 바쁘십니다.(?) 아래는 후원용 입니다.
[집순이] 커어어..zzZ.집에서침대에서꼼짝않고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눕는 거 최고 - 아래에는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후원용 결제창입니다.
[화분] 집사야, 내가 보이냐? . 멍무린는 숨기에 좋은 화분을 선택했을까요? 우리는 언제나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어요. - 앞으로는 하나씩 개별로 올라갑니다~! - 아래는 후원용 결제창으로 아무 내용이 없습니다.
고양이와 풍선의 적당한 거리는? 너무 가까우면 터져버리고 말아. [풍선] 난 그냥 친구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 적당한 거리는 언제나 중요한 것 같아요. 친구와도 직작동료와도 가족과도 모두에게 다른 거리가 있는 것 같아요. 물론 가늠하기란 어려운 일이지만 먼저 뾰족하게 다가가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24.01.08 - 생각보다 좋은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