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감독 낙서백업 뚝소군의 연습장 by 뚝소군 2023.12.13 144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음침공X반장수 누가 공일지 맞혀보세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헤테로 동인 게임, [하츠 히바나] 체험판 배포 [ver 0.1 / 1차 체험판] 하츠 히바나 : 初 火花 이야기 ‘불꽃이 터지던 날, 넌 내 옆에 있었다.’ 축제, 일명 마츠리를 동경하던 주인공은 어느 날 살고 있던 섬의 신사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와 동시에, 축제를 준비하기 위한 위원회에 가입하게 되는데… 좌충우돌 사랑과 축제! 여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특징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3명의 공략 캐릭터 (체험 #헤테로 #1차 #동인게임 #동인 #펜슬 #게임_배포 #핑머 #취향캐 #자캐 [맼인표] nailless 上 보건교사안은영 매켄지 x 홍인표 홍인표가 매켄지의 교무실 책상 아래에 넘어져 있었다. 제 자리에서 안은영과 실랑이를 하면서. 고개를 숙이면 발치에서 멍청한 표정을 짓고 있는 홍인표가 보였고, 고개를 들면 파티션 너머에서 안은영과 멍청한 대화를 하는 홍인표가 보였다. 그러니까, 홍인표가 둘이었다. "애들 조퇴 좀 시키자고요." "아니 갑자기 멀쩡한 애들을 왜 조퇴시켜요." "걔네 #2차 #보교안 #보건교사안은영 #맼인표 #매켄지 #홍인표 #BL 45 1 [채햄] 손톱달 - 5 (完) 썰 수정본 백업 손톱달 w. 주인장 기현은 형원의 가슴팍에 등을 기대고 앉아 형원과 손장난을 치다가, 제 고개를 돌리는 형원의 손길을 따라가 그와 입을 맞춘다. 형원의 품이 곧 기현의 보금자리였고, 이 깊은 산속만이 둘만의 세계였다. 형원이 어두컴컴해진 주위에 이제 슬슬 일어나야겠다 생각하는 찰나, 기현이 바닥을 더듬다 작게 웃어 보인다. 기현의 손끝에 닿는 것은 줄기가 #채햄 #몬페스 #BL #고전 10 선물 비가 오는 어느 날 그런 날이 있다. 어떤 일을 하든 제대로 안 풀리는 날. 그리고 그런 자신을 모르고 욕만 먹는 날. 그날이 오늘이다. 아키모토 카나하는 생각했다. 항상 재때 울리던 알람시계는 배터리가 전부 닳아있고, 막히지 않았던 도로는 오늘따라 꽉 막혀있었다. 그 때문에 평생 하지 않던 지각을 하고 주임 선생님한테 야단까지 맞았다. ‘진짜··· 짜증나네.’ 카나하는 #기억_일지 #Protect_Memory #OC #자캐 #주간창작_6월_1주차 16 시간이 우리를 뒤쫓더라도 최후의 저주 外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에스티니앙이 평범하게 나이 드는 이야기 에스티니앙은 가끔 억울했다. 젊은 시절의 나는 무슨 생각으로 쓸데없이 일찍 일어났던 걸까? 니드호그를 죽인다는 목표가 있었을 때라면 몰라도, 복수를 마친 뒤부터는 평범하게 자고 늦게 깨도 되지 않았을까? 젊은 시절을 떠나보낸 지금은 부질없는 한탄이었다. 그는 잠든 연인을 깨울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6 슬프고 흰 침대 시트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 여기 이안 머레이라는 작자가 있다. 하루의 8할 정도는 카페인 중독성 두통을 앓으며 지내던 사람이다. 매일 아침 사무실 앞 카페에 출석 도장을 찍지 않으면 하루를 심하게 망치고 마는 부류였다는 뜻이다. 물론 다른 모든 교양 있는 회사원과는 다르게, 그 과정에서 그가 자신의 하루뿐 아니라 남의 하루도 같이 망친다는 것이 눈에 띄는 흠이기는 했다. 그런 그에게 #자캐 #이안 2 마법이 풀린 밤 어떤 이름에 관한 이야기 에이라 그웬돌린 델라니는 짧은 순간, 유년의 조각을 돌이킨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숲의 봄바람, 터지는 꽃망울과 발목께를 스치는 젖은 풀, 소리로 가득한 그림자 속의 내달리는 작은 동물들. 맨발로 푹신한 흙 위를 걸었던 기억. 뒤에서 그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목소리. 달리기 시작한다. 길게 늘어지며 에이라, 산들바람이 둥글려 살며시 깨뜨리고 마는 #자캐 #시그리드 4 기녹 인세인 시나리오 <업야담> 기반 캐릭터 (스포일러 없음) 디폴트 / 그 외 AU 세계에서의 모습들 (오른쪽 슬라이드) 일러스트 작업 : 손님 일러스트 작업 : PAICO님 일러스트 작업 : 바다 커미션님 이름 : 기녹 (기원할 기 期, 푸를 녹 綠) 나이 : (외관 상 20대 중후반) 수십, 수백, 혹은 수천 살… 외관 : 현대 기준 180cm의 신장에 탄탄한 듯 호리한 체형(75B). 치켜뜨지는 #자캐 #업야담 #TRPG #봉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