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7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27 9 0 0 매주 금~토에는 뭔가 하나 그리려고 노력하고있음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이전글 240120+덤 다음글 23020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лев Aksel Valerian. 2022.11.08 열린 창 안으로 들어오는 늦가을의 밤공기는 누군가에게는 선뜩함을, 누군가에게는 싸늘함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제게는 그저 봄바람의 살랑거림과 다를 바 없다 하더라도. 흐린 달은 미동없이 떠 있고,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까만 하늘 위로 흰 담배연기만 대신해 수놓아진다. 그것을 물끄러미 보다가 천천히 왼눈을 감으면, 조금 더 뿌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성인 🖤핀리곰하 (열람주의..) 2020~2023 컴퓨터에 있는거.. #창작 #자캐 #핀리곰하 #그림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05 [합작공개💛] 포덕 모아 포켓몬 합작::우리는 모두 친구! 2024 하반기 포켓몬스터 합작 (노래와 함께 감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합작 주최를 맡게 된 일리입니다.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합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포켓몬 합작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럼 즐겁게 감상해 주세요🫶 【 김명훈 :: 카지&과미르 】 【 사구 :: OC&루가루암&마피티프&페퍼 】 【 낸색 :: 미모사&시마사리 】 【 일리 :: OC&수댕이&마휘핑 】 #포켓몬스터 #투로박사 #미모사 #카지 #OC #자캐 #수댕이 #마휘핑 #미라이돈 #과미르 #시마사리 #페퍼 #루가루암 #마피티프 121 림의 넋두리 판타스틱 보야지(Fantastic Voyage) 퀘스트 후일담 숱한 승리를 손에 거머쥔 탓에 기고만장해져 있던 우리는 우연찮게 떠난 뱃여행에서 진정한 어둠의 산물로 이루어진 공포를 맛보았다. 아마도 그것은 언제나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겠지. 고대적부터 만들어져 존재해온 주시자의 시선을 피할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지금도 조금의 대항도 하지못한채 시체가 #자캐 #2차 #윈크래프트_2차창작 #림하룬 #하룬림 7 1차 모음 낙서 있음, 트레틀 사용 이미지 있음, 자컾 위주, 커뮤 제외 #자캐 #자컾 #자캐커플 #1차 #1차비엘 #BL #OC #창작 #백업 #모아보기 27 1 Home, SWEET HOME 한때는 그런 것들을 꿈꾼 적 있었다. 남자는 어엿한 한 명의 수호자로서 그 몫을 다하기 직전에 스승을 잃었다. 누가 봐도 사고였다. 잘못을 돌려 탓할 자도 없었다. 더군다나 험난한 밀림에서는 이런 일들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일일이 품었다가는 미쳐 버릴 게 분명하므로 이 슬픔을 언제까지고 지닌 채 살아가지도 못했다. 한 가지 다행인 점은 때마침 남자가 독립을 준비하는 중이었다. 시기가 조금 더 #파판14 #로미오 #자캐 #자놀 6 레지널드 오버마이어 Raginold Overmeier 그림 (2023) FF14 기반 커뮤니티 자캐 고원휴런 남성 레지널드 낙서 #OC #자캐 #중년 #중년캐 #그림 29 용의 아이 - 미르 화룡류 무술의 유래와 미르가 초대 가주가 된 경위를 용신 3인칭 시점으로 이 땅에 많은 나라가 세워지고 무너질 때, 한 강가에는 용이 살고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추앙했고, 그는 곧 용신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하아... 하아......." 용신은, 여느 때와 같은 아침에 여느 때와 같지 않은 발소리를 들었다. 크기는 인간 아이 중에서도 어린아이. 처음에는 뛰었을지도 모르나 산 중턱까지 오는 동안 지쳤는지 다리가 흐 #자캐 #1차창작 #폭력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