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널드 오버마이어 Raginold Overmeier 그림 (2023)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3 28 0 0 FF14 기반 커뮤니티 자캐 고원휴런 남성 레지널드 낙서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자캐 #중년 #중년캐 #그림 이전글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다음글 낙트레이타 Nahctleita 그림 (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커미션 1 1차 자캐 #1차 #자캐 #아이돌 #일상물 #오마카세 23 무지개 미끄럼틀 마비노기: 가내밀레가 살아가는 이야기 *스포일러: 적어도 C5 드라마2 이후 시점 *가내 밀레시안의 이름이 언급됩니다. *NPC와의 교류가 있는 일상물입니다. *6월 1일차 챌린지 ‘무지개’ 주제를 다룹니다. “폭포다! 물이 엄청 쏟아져요~” “너무 깊은 곳에 가지 않도록 조심해요.” “스승님이랑 전에도 자주 놀러와서 잘 조심할 수 있어요! 캇셀프 누나는 같이 안 놀아요? 아주 시원한데 #주간창작_6월_1주차 #마비노기 #주밀레 #OC 16 기묘한 책방의 로젠 - 제 4장 1차 어반판타지 웹툰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 메일 mailto:mufflerbmcg@gmail.com 연재 알림 및 공지는 위에 적힌 블로그와 트위터쪽을 통해 안내해드립니다 #타아마 #그림 #액션 #스토리 #드라마 #개그 #기묘한_책방의_로젠 #판타지 #만화 #웹툰 #무명 #점장 #1차 #로젠 #창작 31 7 시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심중에 남아 있는 말 한마디는끝끝내 마저 하지 못하였구나.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붉은 해는 서산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 운다.떨어져 나가 앉은 산 위에서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설움에 겹도록 부르 #그림 1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의무/미래/총체 #OC #자캐 #kelvie 12 7. 별자리 공미포 3,636자 “언니! 그거 알아? 사람이 죽으면 영혼이 하늘로 돌아가 별이 된대.” 언제나 밤이 찾아오면 슈리는 자신의 언니인 레이첼에게 책을 들고 갔다. 좀 전에 책에서 보았던 흥미로운 문장을 봤다며 문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분명 자신이 읽고 있던 책을 더 읽어달라며 조르는 것이 분명했다. “이번엔 그 이야기를 봤구나?” “응! 오늘도 읽어줄 #스터디 #창작 #자캐 #별밤 #레카 #슈리 11 아직 제목 없는 프롤로그를 - 미르 그 뭐냐, 그거다. 그, 고록이란 거다 아, 나는 바보다. 이제 와서 무슨 당연한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바보다. 이건 그런 바보인 나의, 짧은 회상글이다. 상현 선배와 나의 결혼이 결정되었을 때, 어머니는 굉장히 기뻐하셨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본 아버지 또한 옅은 웃음을 지으셨다. 동생들은 상대가 믿을 만한 사람이기 때문인지 다행이라며 둘 다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소명 선배는…… 미소를 #1차연성 #자캐 #OC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