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널드 오버마이어 Raginold Overmeier 그림 (2023) Z3V4's Note (중년러) by Z3V4 2023.12.13 28 0 0 FF14 기반 커뮤니티 자캐 고원휴런 남성 레지널드 낙서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OC #자캐 #중년 #중년캐 #그림 이전글 우리집 아저씨들 꼬마 트레틀 다음글 낙트레이타 Nahctleita 그림 (2023)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재호리우] 손낙서🖊 ⓒ햇햇님(@kill_cms) #순종적인_유산 #순종적인유산 #순산 #순유 #남재호 #리우 #남재호x리우 #재호리우 #성인가_1차BL_원작 #커미션 #그림 #그림_커미션 6 기본 커미션 오경태 커미션 남캐 주력 두상 22,000원 전신 90,000원 사람 추가시 *사람수로 측정합니다. 러프에서 컨펌 한번 있습니다. 오마카세 가능 복잡한 장신구, 문신, 옷 등은 추가금 있습니다. 두상 10일(당일마감50%추가금), 전신 30일 이내 마감(10일 이내 빠른마감 50% 추가 금액 있습니다.) 구도는 정적인 것 보단 조금 역동적이여야 더 퀄리티 있는 그림이 #커미션 #그림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10 마법이 풀린 밤 어떤 이름에 관한 이야기 에이라 그웬돌린 델라니는 짧은 순간, 유년의 조각을 돌이킨다.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지나가는 숲의 봄바람, 터지는 꽃망울과 발목께를 스치는 젖은 풀, 소리로 가득한 그림자 속의 내달리는 작은 동물들. 맨발로 푹신한 흙 위를 걸었던 기억. 뒤에서 그를 소리 높여 부르는 목소리. 달리기 시작한다. 길게 늘어지며 에이라, 산들바람이 둥글려 살며시 깨뜨리고 마는 #자캐 #시그리드 4 2024년 ~ 커미션 작업물 #커미션 #그림 아르비드 볼드윈 Arvid Baldwin 그림 (2021~2023) FF14 자캐 고원휴런 남성 아르비드 볼드윈 낙서 #FF14OC #OC #파판14자캐 #자캐 #고원휴런 #남고휴 #중년 #중노년 #그림 #중년캐 30 1 제목 부제목 내용 #OC Elysion Project (엘리시온 프로젝트) 9화 갑자기 병실에 나타나 본인을 '캐논'이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소개와 인사를 하는 수수께끼의 존재. 그런 그녀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우리 셋은 모두 놀랄 수밖에 없었고 그로 인해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얼레? 다들 왜 그래?? 어째 분위기도 이상하고... 뭐지?" 캐논이란 이름의 정체불명의 무언가는 지금 이 상황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듯 #자캐 #1차창작 #소설 #백업 #현대판타지 #학원 #웹소설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