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3+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2.03 10 0 0 채색할 때쯤 되면 반쯤 졸고있음 그리고 펜슬 작성방식이 바뀌어서 되려 헤매고있고~ ↓그려놓고 딴데 올리는건 까먹었어 다른 러프생기면 같이 올릴듯 카테고리 #오리지널 이전글 240127 다음글 24021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바람 실브님 커미션 / 파이널 판타지14 데릭 드림 (열두신 신화 특대 스포) 검은 장막의 숲에 어둠이 내려앉았다. 무심한 듯 서늘한 바람이 제 손끝을 스쳐 지나가며 세상의 이야기를 더욱 또렷하게 들려주고, 머리 위로 떠오른 메느피나의 사랑이 자애롭게 밤하늘을 가로지르며 잠든 세상에 너무 눈부시지 않고 은은한 빛을 내려주는 시간이었다. 다만, 그런 시간에도 A는 쉬지 않고 에오르제아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자신의 사명이었기 때문이 12 성인 [상뱅]병찬햄은 여자도 될 수 있어 제목은 막 지었습니다. #상뱅 #상호병찬 #뇨테로 1.3천 87 토우나오 귀문의 사내 (2) 첫만남부터 이별까지 * 나오야의 심리 변화를 위해 원작을 어느 정도 왜곡하고 있습니다 * 사망 소재가 있습니다 * 사투리가 어설픕니다 2. 목소반 젠인의 사내들은 인생에 두 번 중요한 시기가 있다. 첫 번째는 태어났을 때, 두 번째는 6세가 되었을 때다. 주술사가 아니면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는 고삼가의 사내아이들은 나서부터 그 주력으로 값매김을 당하고, 6세가 되어 #주술회전 #젠인_나오야 #후시구로_토우지 #토우나오 18 [아카아무] 단문 리퀘 02 뇨타레 주의 후루야 레이의 승모근을 키운 것은 팔 할이 가슴이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상부승모근이라고 해야겠지만, 어찌되었든 그의 승모근은 굳이 운동하지 않아도 잘 발달되어 있었다. 자연의 이치로 헤아리건대 달린 게 크면 그걸 지지해줄 근육도 자라기 마련이긴 하지만 달갑지 않은 건 달갑지 않은 거였다. 차라리 죽어라 노력해서 키운 거였으면 얼마든지 예뻐할 수 있겠 #명탐정_코난 #아카이 #아무로 #아카이슈이치 #아무로토오루 #아카아무 #뇨타화 30 교만, 적운, 야간비행 베른 단편 소설 : 주제 - 홍콩 *가정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읽을 때 주의해주세요. 나에 대해서 설명하기 위해선 즈링을 알 필요가 있고, 즈링을 알기 위해선 나를 거치지 않을 수가 없다. 즈링과 나는 단단하게 서로를 옭아맨 손가락이고 복잡하게 얽힌 그물이다. 즈링이 나와 홍콩을 떠난 지금까지도 나는 즈링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나의 과거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는 그가 구석까지 비추 #가정폭력 #살인 #창작소설 #단편소설 #단편 #글 #베른글 #홍콩 3 [원신]12/31.종려 생일기념 일러스트 예전에 그린 종려 생일 일러 #원신 #Genshin #종려 #鍾離 #原神 #Zhongli #생일 #생일기념 4 찬과 가 찬과 가 讚/歌 한때 같은 존재였으며, '찬'에게서 '가'가 파생됨. 한쪽이 강해지고 커지면, 한쪽은 약해지고 작아진다. 현재 서로의 소멸을 걸고 내기하고 있다. 비밀은 없다 84년 * 편지와 조율에 기반한 가스라이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레스테는 제집 문을 열자마자 그 자리에 멈추어 섰다. 비어 있어야 할 방에 웬 사람의 기척이 느껴졌다. 현관을 바라보는 인영은, 뜻밖에도 눈에 익은 것이었다. “오랜만이구나, 오레스테.” 라이너는 기척 하나 없이 고요하게 앉아 있었다. 오레스테의 머릿속이 새하얗게 비더니 사고 회로가 그대로 20